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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25, 2015

안희정 "안철수의 탈당은 잘못" "朴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고 대선 다시 치르자는 식"

야권분열의 원흉, 암(적인 존재)철수 정계 은퇴하라 !!
이번 안철수의 탈당은
명분이 전무한 쿠데타에 불과하다. 탈당 과정에서 벼라별 꼼수를 부렸지만 명분이 전혀 없었다.

내 이제껏 살면서 이렇게 옛 지지자를 실망, 분노시킨 정치인을 이제껏 본 적이 없다.
뭔 꼼수로 대권주자가 될려고 몸부림치든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용히 정계 은퇴하는 게 답이다. 손실을 줄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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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10-20명 정도의 야당 분열 곰팡이균이 준동했구나.
하는 꼬라지가 썩은 냄새가 나니 눈에 확 띈다.
강력살균제가 느닷없이 네놈들한테 뿌려질거다.
안 죽으려해도 네놈들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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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열린우리당 만들었는지는 정동영 천정배한테 물어보시길.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에다가 당의장 등 요직 맡은 사람들이니.
친노 친노 하는데 알고 보니 호남 대표 정치인 3명이 모두 친노 경력있음.
천정배는 자기가 친노 핵심이었으면서
그런 과거가 없는 듯 코스프레하고 있고.
노무현이 정당한 절차대로 민주당 대선 후보 됐는데
계속 흔들어댄 인사들이 민주당에 많았거든.
주승용이라는 사람은 아예 정몽준 캠프에 들어갔고.
민주당 내 반노 세력이 워낙 강력해 따로 살림 차릴 수 밖에 없었다.
그 때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이 바로 정동영과 천정배 신기남 아니냐.
세 명 모두 호남 출신인데 친노에다가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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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는 안철수 의원의 탈당이 잘못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불만이 있으면)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해서 얘기를 했어야 한다”며 안 의원을 질타했다.

안희정 지사는 25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를 뽑았으면, 이견이 있어도 대표와 대화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그래도 결론이 안 나면 그때는 지도체제를 존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지사는 비주류가 계속 문재인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데 대해서도 “당원은 당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전당대회에서 뽑힌 대표라면 따라줘야 한다. 그러자고 전당대회를 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박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대통령으로 존중은 해야 한다. 대선을 다시 치르자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한길 의원 등 비주류가 문 대표가 사퇴 안하면 탈당해 신당을 만들겠다고 압박하는 데 대해서도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지지층과 청년세대를 흡수해 발전해야 한다. 탈당·신당은 도움이 안 된다. 단결해야 한다"면서 "견해는 어차피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대화로 이견을 좁히려 노력하되 결론이 안 나면 다수결에 승복하는 게 민주주의다. 국가로 치면 선거 때 민심, 당은 전당대회다. 이를 뛰어넘을 권위 있는 의사결정구조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안철수 이념 차이가 워낙 크니 갈라서는 게 맞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나는 두 사람 간에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중도니 진보니 하는 구분은 호사가들의 얘기일 뿐이다. 내가 볼 때는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안철수 신당이 국회에 입성해 다당제가 정착돼야 정치가 합리화될 것이란 주장에 대해서도 “다당제가 되려면 결선투표제나 중선거구제로 가야 한다”고 힐난했다.

그는 자신의 차기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지금 당에는 문 대표도, 박원순 서울시장도 있고 비록 탈당했지만 안 의원도 있다. 정치는 축구와 비슷하다. 나보다 포지션 좋은 곳에 우리 편이 있으면 그가 슛할 수 있도록 공을 패스해주는 것이 정치다. 다만 살다 보면 자기가 슛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포지션에 가 있을 때가 있다. 그때는 (내가) 슛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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