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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2, 2015

문재인 “선대위 조기 출범", 탈당 파동 정면돌파 “호남에 참신하고 유능한 분들 내세워 당당히 선택 받겠다"

필사즉생
민주시민이 가야할 길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 김대중 대통령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노무현 대통령
두분의 명 받잡겠습니다 - 문재인 당대표

힘이들어도
한번 가봅시다~!
그래서 이번만은 꼭 개혁을 해봅시다~!
썩은무리들의 발란~!
(계속 떠들어 보라구 그러자구요~^^*불쌍하자나요~ㅠㅠ)
그래야~^^이 썩어빠진 정권, 유신으로 희귀하는 이 정권~!!
끝장낼수 있습니다

혁신의 완성은 문재인만이 가능함
핵직구 제대로 날렸네.

문재인 파이팅.
분열탈당파들의 공통점은?
1)수구공천기득권자들
2)호남팔이지역주의조장자들
3)구태개혁대상자들
4)노무현을 배신하고 뒤통수친자들
5)대여 투쟁보다 당권 투쟁하던자들
6)전두환에게 세배를 하고도 남을자들
6)당선을 위해서라면 뉴라이트와도 연대할자들..
분열기득권탈당파에는 더 강력한 혁신과 인재등용으로 맞대응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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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3일 "우리 당의 단합과 총선승리를 위해 혁신과 단합을 기조로 선대위를 조기에 출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에 공감한다"며 조기선대위 출범을 통한 정면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당내 공론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 대표는 그러면서 “제가 고집하는 것은 원칙이다. 지키려는 것은 혁신과 통합”이라며 “혁신을 지키고 통합을 이룰 수 있다면 대표직에 미련이 없다. 혁신이라는 원칙을 끝까지 지키겠다. 통합을 위한 노력도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고 통합이 이뤄진다면 무엇이든지 내려 놓을 것”이라고 말해, 자신이 비대위에 빠질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비주류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현역 하위 20% 물갈이'라는 공천 혁신을 완수한 뒤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지 표명인 셈.

그는 그러면서 탈당파를 향해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이 새로워지고 단합하고 야권을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이 이 시기의 대의다. 탈당은 대의가 아니다”라며 "탈당과 분당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할 수 없다. 승리의 길이 아니라 필패의 길”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여야 1대 1 구도'가 될 것이라 믿는다. 그게 국민의 바람이고 명령이기 때문”이라며 “총선 구도를 박근혜 정권의 신독재·반독재와 야권 세력의 구도로 만들겠다. 그것을 위해 저의 모든 걸 던지는 것을 제 역할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에 대해선 “호남은 언제나 시대의 깃발이었다. 대의와 원칙을 향한 노고는 높았다. 그 기대에 부응하겠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저와 우리당에 시간을 달라”며 “호남정치 개혁을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분들을 대안으로 내놓겠다. 어느 쪽이 혁신이고 개혁인지 보여드리고 당당히 선택 받겠다”며 새 인물들로 호남 탈당의원들과 정면 승부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호남 탈당파들에 대해선 “엊그제까지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인양 하는 것은 호남 민심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 질타했다.

그는 "문재인이 마이웨이 간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시는데, 마이웨이가 아니라 국민이 바라는 혁신의 기준"이라며 "며칠째 7만 가까운 국민이 입당한 것은 한편으로는 기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운 일이다. 여기서 더 뭉치고 변화하고 더 단단해져서 더 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국민경고"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화위복은 천운이 아니라 노력에 달렸다. 우리가 함꼐 마음을 모으기만 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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