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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8, 2015

국가미래연구원 "朴정부 장관 26명 중 '꼴찌'는..." "26명 장관중 잘함은 1명도 없어" "朴대통령 만기친람 말아야"

국가미래연구원 "朴정부 장관 26명 중 '꼴찌'는..."
"26명 장관중 잘함은 1명도 없어" "朴대통령 만기친람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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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정권 장관들의 업무능력 꼴찌나 일등이나 그게무슨의미가있지?
이정권에 정부시스템이작동은 하는건가.
오로지수첩들고 머리조아리는 국무위원들 매일보잖아 국민들은...
황교활이는 몇등 왜말안했어.
이나라는 문고리에 유뇐가하는것 십상시 그들이움직이는거아닌가.
뭘비교할걸 비교해야지.
한나라의 총리라는자가 전시작전권의 의미도모르는 무식정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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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국가미래연구원의 장관 평가 결과, 내년 총선때 대구에 출마하려는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이 꼴찌의 불명예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미래연구원은 8일 교수, 연구원, 기업체 대표 등 202명을 상대로 현 정부 장관 26명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한 결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0점 만점에 5.5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43점으로 2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5.28점으로 3위, 정채찬 공정거래위원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각각 4위와 5위에 뽑혔다.

반면 최하위 평가를 받은 사람은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3.46점을 받아 ‘꼴찌 장관’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는 26명 중 유일하게 3점대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

내년 총선때 인천에 출마하려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2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밖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4.09점)과 황우여 교육부 장관(4.20점), 이근면 인사혁신처장(4.33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4.42점)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연구원은 “26명의 장관 가운데 ‘아주 잘함’(8~10점) 이나 ‘잘함’(6.0점~7.99점)을 받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힐난한 뒤, “박 대통령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만기친람식 리더십에서 벗어나 장관들에게 책임을 주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는 특히 최근 중용되고 있는 관료출신의 장관들을 ‘양날의 칼’에 비유하며 “해당 부처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인사들이라 전문성이 있지만 청와대의 눈치를 보면서 소신있게 행동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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