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원내대표 "문재인 사퇴하고 비대위 구성해야"
이종걸 "대다수가 비대위 체제로 위기 극복하자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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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공천나눠먹기
결국 비대위체제로 공천나눠먹기가 최종 목적이지...ㅎ
국민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지....개넘들....ㅋ
이종걸 "대다수가 비대위 체제로 위기 극복하자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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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공천나눠먹기
결국 비대위체제로 공천나눠먹기가 최종 목적이지...ㅎ
국민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지....개넘들....ㅋ
민주적 절차에 따라 당헌 당규를 준수하고
민주주의 원칙대로 처리해라 !!!!!
민주주의 원칙대로 처리해라 !!!!!
완전 미친 똘아이들 생 발악을 하는구나..
원내 대표로서 저들이 제대로 한게 뭐가 있는가?
야당 말아먹는데 일조한 역대 원내 대표들이
미안해서도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박지원,박영선 저들은 야당에서 버려야 할 인간들이다 !
원내 대표로서 저들이 제대로 한게 뭐가 있는가?
야당 말아먹는데 일조한 역대 원내 대표들이
미안해서도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박지원,박영선 저들은 야당에서 버려야 할 인간들이다 !
민심은 혁신안 지지하는데, 민심을 못 읽으니 그모양이다.
박영선,박지원,원혜영,이종걸 국민들한테 지지 받는 인물이 하나도 없잖냐??
박영선,박지원,원혜영,이종걸 국민들한테 지지 받는 인물이 하나도 없잖냐??
전원내대표라 얘네들 거의가 비주류일색이구먼.
이런년넘들이 국회를 책임졌으니 죄없는 농민들 노동자 서민들만 죽어나지.
이런년넘들이 국회를 책임졌으니 죄없는 농민들 노동자 서민들만 죽어나지.
이종걸이 지 원하는대로 하는데 원혜영,전병헌을 이용했구만.
나머지놈들은 비주류의 수장놈들이니 당연히 종걸이 원하는게 그놈들 원하는거지.
나머지놈들은 비주류의 수장놈들이니 당연히 종걸이 원하는게 그놈들 원하는거지.
흔들리면 안됩니다.
대다수 지지자들 믿고 가십시오.
일부의 의견을 마치 다수의 의견인냥 떠들어대는 저치들의 꼼수는 절대 통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흔들리지도 않으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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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지지자들 믿고 가십시오.
일부의 의견을 마치 다수의 의견인냥 떠들어대는 저치들의 꼼수는 절대 통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흔들리지도 않으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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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현직 원내대표들이 9일 회동을 갖고 문재인 대표 사퇴후 비대위 구성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걸 원내대표와 박지원, 원혜영, 박영선, 전병헌 전 원내대표 등 5명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이 원내대표가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조찬모임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의원 대다수, 과반수인 의원들이 비대위 체제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전제를 하는 것이고, 안철수 전 대표에게도 기득권 활동에 대한 입장을 내려놓아달라는 입장이 포함된 것”이라며 "비대위 체제가 구성된 뒤 선거를 앞둔 당의 갈증이 있을 때는 당연히 문 대표와 안 전 대표의 중책, 선대위원장이나 더 중요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병헌 최고위원만 문 대표 사퇴에 반대했고 나머지는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앞으로 최고위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면서 "현재 최고위는 두 분이 사퇴해 많은 흠결이 있다. 기능이 많이 저하된 최고위에 나가서 오히려 그 기능과 흠결을 보완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당무를 거부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당무는 더 열심히 하겠다"며 "저는 현안의 문제, 원내에 있는 문제에 관해서 더 열심히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병헌 최고위원은 그러나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는 대여전선의 책임자다. 당무거부니 이런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좋다, 나도 그렇게 말했고, 원혜영 대표도 그런 말을 했다”고 이 원내대표에게 유감을 나타냈다.
이종걸 원내대표와 박지원, 원혜영, 박영선, 전병헌 전 원내대표 등 5명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이 원내대표가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조찬모임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의원 대다수, 과반수인 의원들이 비대위 체제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전제를 하는 것이고, 안철수 전 대표에게도 기득권 활동에 대한 입장을 내려놓아달라는 입장이 포함된 것”이라며 "비대위 체제가 구성된 뒤 선거를 앞둔 당의 갈증이 있을 때는 당연히 문 대표와 안 전 대표의 중책, 선대위원장이나 더 중요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병헌 최고위원만 문 대표 사퇴에 반대했고 나머지는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앞으로 최고위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면서 "현재 최고위는 두 분이 사퇴해 많은 흠결이 있다. 기능이 많이 저하된 최고위에 나가서 오히려 그 기능과 흠결을 보완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당무를 거부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당무는 더 열심히 하겠다"며 "저는 현안의 문제, 원내에 있는 문제에 관해서 더 열심히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병헌 최고위원은 그러나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는 대여전선의 책임자다. 당무거부니 이런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좋다, 나도 그렇게 말했고, 원혜영 대표도 그런 말을 했다”고 이 원내대표에게 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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