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헬조선, 사실이었구나! 최악순위 OECD 50관왕의 위엄!, 2위도 7개나...

우리나라에서 선진국의 상황을 인용하거나 또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원할 경우 보통 OECD 회원국들의 통계자료나 또는 OECD 평균을 언급하기를 곧잘한다. ▲ OECD 회원국 광경.    OECD란 경제협력개발기구란 뜻으로 회원국 간의 상호 정책조정과 정책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발전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세계 경제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이다.   그래서 그 목적은 회원국의 경제성장과 금융안정, 그리고 개도국의 경제성장에 기여하여 세계 무역의 확대에 기여하는 것이다.   보통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입되어 있으므로, 선진국 또는 선진국에 가까운 나라들이라는 국제적인 확인이라고 할 수도 있다. ▲ OECD 회원국 광경 2.   현재는 34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한국은 현재 OECD회원국 중 최악의 조건들을 50관왕이나 차지 하였으며, 또 2위 한 분야도 7개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래서야 무엇이 자랑스러울 것이며, 무엇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인가?   다음은 당당히(?) 1위를 한 분야이다.   1. 자살률 : 8년간 연속 1위, 8연패 달성. 2. 산업재해 사망률 : 2012년기준 2위국가의 세 배. 3. 가계부채 : 불룸버그 통신 발표. 4. 남녀 임금 격차 : 13년째 1위, 13연패 달성. 5. 노인 빈곤률 6. 청소년 흡연률 7. 성인 흡연률 8. 가장 낮은 최저임금 : 임금 불평등이라고 해야함. 9. 저임금 노동자 비율 10. 자동차 접촉 사고율 : OECD 공식논문 있음. 11. 인도에서 교통사고율 12. 보행자 교통사망률 13.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14. 노인 교통사고 비율 15. 교통사고 사망률 높은 국가 16. 학업시간 가장 놓은 순위 : OECD 공식논문 있음. 17. 환경평가 최악 18. 어린이 행복지수 낮은 순위 19. 청소년 행복지수 낮은 순위 20. 이혼 증가율 : OECD공식사이트에 나옴 21. 결핵환자 발생률 : 해외언론에 대서특필 됨 결핵4관왕 22. 결핵환자 사망률 23. 당뇨 사망률 24. 남성 간질환 사망률 25. 대장암 사망 증가율 26. 심근경색 사망률 27.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 : 인구비율 세계최고. 28. 노령화 지수 : 50년 뒤 한국이 사라진다는 보고도 있음. 29. 국가채무 증가율 : OECD 공식 홈피 메인에 장식됨. 30. 자살 증가율 31. 공공 사회복지 지출 비율 32. 실업률 증가폭 33. 대학교육 가계부담 34. 낙태율 35. 과학 흥미도 낮은 순위 36. 중년여성 사망률 37. 사교육비 지출 38. 15세 이상 술 소비량 39. 독주 소비량 40. 출산률 낮은 순위 41. 세부담 증가속도 가장 빠른 순위 42. 근무시간 많은 순위 43. 국가부채 증가 속도 44. 식품물가 증가율 45. 양주 소비율 46. 저출산 47. 공교육비 민간 부담 48. 사회 안전망 가장 안 좋은 순위 49. 정치적 비전이 안 좋은 순위 50. 고등교육 국가 지원 비율 낮은 순위 그뿐이랴? 2위를 한 분야도 7개이다. 1. 상 하위 소득격차 심한 순위 2. 국공립대 등록금 가격 비싼 순위 3. GDP 대비 공교육비 4. 대학 등록금 비싼 순위 5. 여가 순위 낮은 국가 6. 성범죄 발생 순위 7. 소득 불평등 순위   국민의 삶의 질이 이런 수준이다. 이런 데에도 친부자정책, 친기업정책을 펴는 정권과 새누리당의 작태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까?   통계자료가 이렇게 나왔는데에도 복지는 포퓰리즘이란 말이던가?   암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14 조원이 넘고, 자살로 인한 비용은 6 조원으로그 뒤를 이었으며, 대학생 중 생활비, 학비 벌려고 휴학하는 학생만 작년기준 17만3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헬조선 언론보도 광경.   JTBC 영산켑쳐 한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단지 헬조선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