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종걸 등에 "당무 거부하려면 당직 사퇴하라"
“이종걸, 특정계파에 서서 당무 거부하는 것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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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무능한 이종걸이도 사퇴하고 정계은퇴하라 !!!
신임 원내대표 최재성으로 지명하라 !!!
“이종걸, 특정계파에 서서 당무 거부하는 것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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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무능한 이종걸이도 사퇴하고 정계은퇴하라 !!!
신임 원내대표 최재성으로 지명하라 !!!
이종걸의 생각이 탄로가 났네요
비대위 꾸리면 자신이 공천권을 가진다는 것을
그거 모를 주류가 아니지요
나 자신도 그 것쯤은 아는데
비대위 구성되고 이종걸이 임시대표가 된다면
비주류 및 호남구민주당세력 열열하게 귀한한다
이런 것을 과연 국민들이 두고만 보고 있을까
지금 비주류들은 보수언론 및 종편의 지원하에
철저히 일반여론을 숨기고 있다
비대위 꾸리면 자신이 공천권을 가진다는 것을
그거 모를 주류가 아니지요
나 자신도 그 것쯤은 아는데
비대위 구성되고 이종걸이 임시대표가 된다면
비주류 및 호남구민주당세력 열열하게 귀한한다
이런 것을 과연 국민들이 두고만 보고 있을까
지금 비주류들은 보수언론 및 종편의 지원하에
철저히 일반여론을 숨기고 있다
노무현정권때 끊임없이 집권당을 분열시킨 김한길-정동영-천정배. 그리고 2012년 대선때 당지도부를 와해시킨 김한길과 꼬붕들. 김영환 지금 총선직전에 당지도부를 와해시킬려고 하는 김한길-박지원-안철수 그리고 김한길 꼬붕인 주승용. 이종걸. 최재천. 정성호등 해당행위자들을 과감하게 죽여버려야한다. 그래야만 다시는 야당역사에서 저런 인간들이 발을 못붙인다.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손에 피 묻히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자를 건 자르고 솎아내야 할 건 솎아내야 합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리할 때 국민들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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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리할 때 국민들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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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9일 이종걸 원내대표, 최재천 정책위의장 등을 향해 “당무를 거부하려면 당직을 사퇴하는 것이 도리”라며 원내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무 거부 사태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당무를 거부하는 당직자들에게 경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특히 이종걸 원내대표에 대해 "원내대표는 전체 의원들을 아울러야 하는데 특정 계파에 서서 당무를 거부하는 것은 문제”라며 “당직을 사퇴하지 않으면서 당무를 거부할 경우 교체할 수밖에 없다는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이날 최고위 회의에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최재천 정책위의장이 불참했다.
이 원내대표는 최고위 회의에는 계속 불참하겠으나 원내대책회의 주재 등 원내대표 일은 계속할 예정인만큼 당무 거부가 아니라는 주장이나, 그가 최고위에 계속 불참하면서 최고위에서 원내대책 등은 전혀 논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김 대변인은 "선출직인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유감표명을 한 것"이라며 "당 대표가 임명한 당직자들이 사퇴를 하지 않고 일을 안 하면 교체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선출직인만큼 문 대표가 교체시킬 수 없으나, 최재천 정책위의장 등 다른 당직자들은 계속 당무거부를 할 경우 교체하겠다는 경고인 셈이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이날 당무위원회를 열어 안철수 의원이 제안한 10대 혁신안과 관련, 최고위원회에서 재논의를 거친 뒤 오는 14일 중앙위원회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당무위는 오영식·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로 결원이 생긴 것에 대해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최고위원 정족수는 현행 9명에서 7명으로 줄어들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당무위 회의에서는 말미에 당이 어려운 시기에 현 지도부가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며 현 지도부에 대한 전폭적인 신임을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무 거부 사태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당무를 거부하는 당직자들에게 경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특히 이종걸 원내대표에 대해 "원내대표는 전체 의원들을 아울러야 하는데 특정 계파에 서서 당무를 거부하는 것은 문제”라며 “당직을 사퇴하지 않으면서 당무를 거부할 경우 교체할 수밖에 없다는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이날 최고위 회의에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최재천 정책위의장이 불참했다.
이 원내대표는 최고위 회의에는 계속 불참하겠으나 원내대책회의 주재 등 원내대표 일은 계속할 예정인만큼 당무 거부가 아니라는 주장이나, 그가 최고위에 계속 불참하면서 최고위에서 원내대책 등은 전혀 논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김 대변인은 "선출직인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유감표명을 한 것"이라며 "당 대표가 임명한 당직자들이 사퇴를 하지 않고 일을 안 하면 교체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선출직인만큼 문 대표가 교체시킬 수 없으나, 최재천 정책위의장 등 다른 당직자들은 계속 당무거부를 할 경우 교체하겠다는 경고인 셈이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이날 당무위원회를 열어 안철수 의원이 제안한 10대 혁신안과 관련, 최고위원회에서 재논의를 거친 뒤 오는 14일 중앙위원회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당무위는 오영식·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로 결원이 생긴 것에 대해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최고위원 정족수는 현행 9명에서 7명으로 줄어들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당무위 회의에서는 말미에 당이 어려운 시기에 현 지도부가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며 현 지도부에 대한 전폭적인 신임을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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