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국이다 [불타는감자 #35]
Published on Dec 3, 2015
금태섭과 함께하는 신개념 법조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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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1조’를 기억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영화 〈변호인〉의 명대사도 기억합니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이거 참, 진도 한참 나가야 하는데... 언제까지 헌법 1조에 머물러야 할까요?
헌법을 유린하는 막말 퍼레이드, 〈불타는 감자〉가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12월5일 집회는 '합헌'이라는~!
영화 〈변호인〉의 명대사도 기억합니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이거 참, 진도 한참 나가야 하는데... 언제까지 헌법 1조에 머물러야 할까요?
헌법을 유린하는 막말 퍼레이드, 〈불타는 감자〉가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12월5일 집회는 '합헌'이라는~!
사법 정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 대법관입니다. 퇴임하고 두달 남짓 만에 정치권에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런저런 부침 끝에 잠시 떠나시더니, 국무총리 후보자로 복귀합니다. 헉, 전관예우 논란 속에 사임하시네요. 그런데...
안대희 전 대법관이 돌아왔습니다. ‘연고지’인 부산에서 출마를 준비하십니다. 〈불타는 감자〉가 조언드립니다. “웬만하면, 가만히 계시라~!”
이런저런 부침 끝에 잠시 떠나시더니, 국무총리 후보자로 복귀합니다. 헉, 전관예우 논란 속에 사임하시네요. 그런데...
안대희 전 대법관이 돌아왔습니다. ‘연고지’인 부산에서 출마를 준비하십니다. 〈불타는 감자〉가 조언드립니다. “웬만하면, 가만히 계시라~!”
폭설과 혹한 속에서도, 불타는 금요일은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감자도 불타고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에는 〈불타는 감자〉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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