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누구 위한 국회냐", 또 '야당 심판론' 주장
국무회의 주재하며 "盧도 의료서비스 분야 필요하다고 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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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부정선거 주범, 당선범 개잡년 국회가 즉시 탄핵 못하면
국민소환제로 댓똥년 즉시 파면해야 공개처형해야 국가붕괴 모면한다 !!
국무회의 주재하며 "盧도 의료서비스 분야 필요하다고 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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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부정선거 주범, 당선범 개잡년 국회가 즉시 탄핵 못하면
국민소환제로 댓똥년 즉시 파면해야 공개처형해야 국가붕괴 모면한다 !!
접신이 시작되어 방언이 나오는구나
허이 허이 잡것은 물러가라 날만세면 내것이다 .작두좀 타고 놀아볼까
머리에 꽃을 꼿고 치마자락 날리며 헤벌죽 싸돌아 다녀볼까
허이 허이 잡것은 물러가라 날만세면 내것이다 .작두좀 타고 놀아볼까
머리에 꽃을 꼿고 치마자락 날리며 헤벌죽 싸돌아 다녀볼까
민주주의 개념조차 안되어 있네요
내가 까라면 국회고 사법부고 간에 무조건 까라고 하는것인가요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 까지 왔는지....
국회의원 나리들은 여당,야당을 떠나 자존심도 없나요
참으로 한심스럽네요
내가 까라면 국회고 사법부고 간에 무조건 까라고 하는것인가요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 까지 왔는지....
국회의원 나리들은 여당,야당을 떠나 자존심도 없나요
참으로 한심스럽네요
지나고보니 노무현시절이 태평성대였다.
내년총선부터 시작해서
죽을때까지 민주당찍을란다.
망할 닥
쥑일 새누리.
새누리와 쥐,닥이 심판받는거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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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민주당찍을란다.
망할 닥
쥑일 새누리.
새누리와 쥐,닥이 심판받는거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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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8일 "지금 정치권에서 온톤 선거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데 우리 정치권의 이런 모습을 지금 국민들이 지켜보면서 선거에서 선택을 하는 것도 우리 국민이 아니겠나"라며 거듭 야당에 대한 '총선 심판'을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말로는 일자리 창출을 외치면서도 행동은 정반대로 노동개혁 입법을 무산시킨다면 국민의 열망은 실망과 분노가 되어 되돌아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제 우리 정치권도 당리당략적인 것은 좀 내려놓으시고 이렇게 우리 국민들의 삶을 위하고 희망과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나서주기를 대통령으로서 호소를 드린다"며 "서비스산업발전법과 테러방지법, 기업활력제고법, 북한인권법을 비롯한 남아있는 주요법안들도 국민들께 약속한 대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100% 통과를 압박했다.
박 대통령은 야당이 서비스산업발전법 중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참여정부에서 발표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에도 보건의료 분야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신년연설에서 일자리를 위해서는 의료서비스 분야가 중요하다, 이것을 강조한 바가 있다"면서 "이제 와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하자고 하면서 법 통과를 안 하고 있는 것, 이것은 어떻게 우리가 해석을 해야 하나"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정기국회가 하루 밖에 안 남았는데 하루 만이라도 정치적인 논란을 내려놓고, 국민들을 위해서 여야가 처리하기로 약속한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이 국회가 대체 누구를 위한 국회인가"라며 거듭 야당을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말로는 일자리 창출을 외치면서도 행동은 정반대로 노동개혁 입법을 무산시킨다면 국민의 열망은 실망과 분노가 되어 되돌아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제 우리 정치권도 당리당략적인 것은 좀 내려놓으시고 이렇게 우리 국민들의 삶을 위하고 희망과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나서주기를 대통령으로서 호소를 드린다"며 "서비스산업발전법과 테러방지법, 기업활력제고법, 북한인권법을 비롯한 남아있는 주요법안들도 국민들께 약속한 대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100% 통과를 압박했다.
박 대통령은 야당이 서비스산업발전법 중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참여정부에서 발표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에도 보건의료 분야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신년연설에서 일자리를 위해서는 의료서비스 분야가 중요하다, 이것을 강조한 바가 있다"면서 "이제 와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하자고 하면서 법 통과를 안 하고 있는 것, 이것은 어떻게 우리가 해석을 해야 하나"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정기국회가 하루 밖에 안 남았는데 하루 만이라도 정치적인 논란을 내려놓고, 국민들을 위해서 여야가 처리하기로 약속한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이 국회가 대체 누구를 위한 국회인가"라며 거듭 야당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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