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공무원까지 동원한 민심왜곡..." 강남구청장 과 해당 공무원들 고소하여 사법처리하라 !!

박원순 "공무원까지 동원한 민심왜곡...진실이 아니길 바랄뿐"
강남구청 공무원들 "참으로 서울시 개판" 등 원색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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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서울시 의회 서울시공무원 근무수칙 법개정하여 이넘들범죄소급하라!

우찌이런일이
일베소굴이였구만 우찌국민의 세금을 받아처먹고
사는 공생원들이 저정도로 막가파짓을하다니
그동네를 철져히 조사해서 관련자전원 능지 처참해야한다

일벌백계로 한두놈 짤라서 끝날일이 아니다.
그냥 놔두면 오염시켜서 관련된 새끼들 몽땅 들어내야 된다.

강남구가 개판이다
공무원 근무 시간에 댓글 단놈 과 구청장년 색출해 사형펌..시켜버려야 한다
강남 구청이 개판 오분전이다

법개정...
공무원 신분으로 허위 비방글 올리면
파면 및 구속수사 원칙...개별 손배책
임 지게 만들어야 함.
입건되자마자 동산,부동산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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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강남구청 공무원들이 포털사이트에 자신과 서울시를 비방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작성해온 정황이 확인됐다는 <경향신문> 보도와 관련, "진실이 아니길 바랄뿐"이라고 탄식했다.

보도를 접한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공무원까지 동원한 민심왜곡, 소설같은 얘기군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강남구청 시민의식선진화팀 팀장 등은 네이버 기사 댓글을 통해 “서울시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말로만 소통, 소통 하시는 서울시장님. 강남구청장에게 많이 배우시고, 강남구민에게 사과하셔야겠어요", "“참으로 서울시 개판이로다. (중략)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냐" 등의 비난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