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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7, 2015

새정치, '하위 20% 탈락' 평가기준 확정 안철수 10대 혁신안은 9일 최고위서 의결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현역의원 20%를 탈락시킬 평가항목별 반영비율을 확정했다.

최고위원회는 이날 조은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으로부터 19대 국회의원 평가항목별 반영비율에 대해 보고 받고 이를 의결했다.

평가기준 반영비율은 의정활동 및 공약이행 35%, 선거기여도 10%, 지역활동 10%, 다면평가 10%, 여론조사 35%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반영비율이 가장 높은 의정활동 및 공약이행은 입법성과 10.5%, 성실도 7%, 기여도 7%, 국정감사 평가 3.5%, 공약이행평가 7% 등으로 구성됐다.

선거기여도는 2012년 총선 비례득표율-2014년 광역 비례득표율 3%, 2010년-2014년 기초단체장 선거결과 3%, 2010년-2014년 광역의원 선거결과 3%, 기초의원 당선율 1% 등이다.

지역활동은 조직실적 2%, 운영실적 4%, 민생복지활동 4%이며, 다면평가는 국회의원 상호평가 8%, 당직자 평가 2%로 구성됐다.

여론조사는 인지층 내 재출마시 지지도-비지지도 21%, 후보지지지도-정당지지도 14% 등 35%로 구성됐으며, 조사방식은 유선 RDD에 의한 전화면접방법으로 하기로 했다.

최고위는 또 오영식 최고위원의 사퇴와 관련, 선출직 최고위원 공석시 중앙위에서 선출할 수 있도록 하는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편 최고위는 문재인 대표가 수용한 안철수 의원의 10대 혁신안과 관련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오는 9일 최고위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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