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전 서울 경찰청장 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대결

차세대 후보가 이런 사람이라고?

대구에 출마한 인물

개구리 소년=탄피소년=김용판

미군통신부대 탄피 줏으려 갔다가 희생된 어린이 5명
그들은 수시로 산에가서 탄피를 줏어 팔아서 과자를 사먹기도 하였던 어린이들이었다
그르던 그들이 미군통신부대의 훈련장에서 군인의 의도적이 었는지 실수인지는 몰라도
한명이 죽게되자 그것을 본 어린이들을 그냥두면 그 소문이 퍼져서 미군이 철수하게되었다

-그 사건은 매우심각한 내용을 안고있었다
만약 미군이 그렇게하였다고 소문이난다면 얼마나 끔직 하였을까
미군과 정부는 위험에 직면하였다 그 사건을 잘해결하지 못하면
반미운동이 일어날 것이엇다 그래서 그사건을 호도할 목적이 생겻다 -

-그래서 미군들은 어린들을 옷으로 목을 조르고 여러방법으로 모두 죽여버렸다
그것은 나중에 확인된 자료이다 -

그리고 훈련장 야산에 묻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몇년후 그들은 훈련장을 폐쇄한다
그리고 그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었다
어느포크레인 인부가 공사를 하다가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여 신고하였다

그가 죽었는지 살해 당했는지 알수없지만 경찰과 군은 비밀리에 이웃산에 급하게 묻어버렸다

그후 비가오고 물이 흘러서 그곳에 뭍혀있던 시신 5구가 또 발견이되었다
그 시신을 검사한 경북대 의사는 그것이 탄환에의한 구멍임을 밝혔지만

달서서장 김용판은 추위에 인한 자연사임을 강하게 주장하였다
그는 알고 있었다 당시 수사본부와 수사관들은 수사를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수사가 미군과 관련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였다

그리고 처음무터 개구리 소년사건이라고 할 때 부터 이미
그 사건은 국가 권력이 깁숙하게 관련이 된것임을 말 해 주는것이다
아마 오늘날 출세를 한것이 그 사건을 탄피 소년사건이아니라개구리 소년사건으로하자고 한것이 미군의 사주를받은 김용판의 작품이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 본다

아마 김용판이 출세가도를 달린것은
그때 개구리 소년 사건 때 세운 공로로
오늘날 서울 청장의 자리까지 올라간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 그들은 온갓 언론을 통하여 가짜 제보자들을 동원하여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갔다
가족 들은 경찰의 미행을 당하고 있었고
도청을 당하고 있었다 가족 한사람은 끝내죽었다
수사에 의심을 가진 가족 한사람은 죽고 말았다

미군은 나중에 자기들은 그 사건이 생긴 날을 전후하여 사격훈련을 하지않았다고 한국측 사단장을 시켜서 15년후에 발표한적이 있었다

미군들의 그런 발표는 그곳이 미군들의 사격훈련장임을 15년 후에 밝힌것이다
그렇다 그 사건은 지금도 밝혀지면 한미관계가 위 험해진다
그래서 한국정부와 미군은 철통같은 연막전을 쓸수 밖에 없었다

그사건을 조사하려간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간부들이 만나자고 하니
가족들은 피하였다 자꾸만 따라 다니면서 만나자고하니
그 가족은 말을 하는데 진실성이 안보였고 손이 떨리는것을 불 수 있었다
그렇다 수사본가 그 진실을 밝히는것이 아니라
사건의 진실을 밣힐수없도록 하는것이 수사본부의 임무엿다
그자리에 김용판이있었다
그리고 지금 서울청장의 자리에 김용판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