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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6, 2016

이재명 “사기 복지공약으로 표 빼앗아 권력 차지한 것이야말로 포퓰리즘” “정부‧여당에 대통령까지 나서 총공격…SNS‧성남시민 외엔 도와주는 데가 없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성남시의 ‘청년배당’을 거듭 비난하고 있지만,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 비공식 홍보대사를 홍준표 지사님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님으로 바꿀까 생각 중”이라며 여유 있게 맞받았다.

이재명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께서 청년들이 청년배당 받은 상품권 깡 할까봐 노심초사 하는데 인스타그램을 보면 청년배당 받은 청년들이 상품권 받아서 인증샷을 수백 건 올렸다”며 “아직까지 깡 했다는 사람은 없고 ‘세금이니 아껴쓰겠다’는 등 좋은 의도로 받아들이는 청년들이 대부분”이라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명이 현금화 방법을 물었는데, 답글이 재미있었다”면서 “‘성남 소형 가맹업체만 받기 때문에 현금화가 어렵다. 좋은 가맹점 많으니 거기 가서 써라’”라는 내용의 답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인스타그램에 가셔서 검색창에 #청년배당 또는 #성남사랑상품권 이렇게 치면 된다”고 검색 방법을 설명하며 “오늘도 이재명과 성남시 홍보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 <사진제공=뉴시스>
앞서 김무성 대표는 지난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시장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인다면서 세금으로 지급한 성남사랑 상품권이 일명 깡으로 불리는 뒷거래가 됐다”며 “세금만 낭비하고 청년들에겐 해악만 미치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민이 낸 세금을 시장이 개인적인 인기를 얻기 위해 남용하는 포퓰리즘은 악마의 속삭임이자 달콤한 독약”이라고 재차 비난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이재명 시장은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때 사기 복지 공약으로 국민 속인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이 잘못이지 복지 공약 지킨 이재명이 무슨 잘못이냐”면서 “지키지 않을 달콤한 복지정책으로 표 빼앗아 권력 차지한 것이야말로 포퓰리즘이고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공약이행 복지확대를 두고 보수 언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물론 복지부 등 정부기관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 저를 포위하고 총공격 중”이라면서 “SNS 친구들과 성남시민 외엔 도와주는 데가 없다. 야당의 성명이나 논평, 균형 잡힌 언론 보도, 지지성명이라도 있으면 숨통이 좀 트일 텐데..”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글을 통해 이 시장은 김무성 대표에 공개토론을 제안,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평하게 한번 논의해 보고 국민이, 성남시민이 원치 않는다면 (복지)정책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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