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4쾌이즘 창시자답다~
상쾌,통쾌,유쾌,듣는 태호씨랑 무성씨는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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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로 총리낙마한 넘들한테 지면 되겠냐?
정청래 잘한다.
그정도는 되야 정치인 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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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잘한다.
그정도는 되야 정치인 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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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마포가 총리낙마자 처리장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안대희 전 대법관이 마포갑에 출사표를 던진 데 이어 김태호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마포을 출마를 종용받고 있는 데 대해 두 사람 모두 '총리낙마자'임을 상기시키며 이같이 꼬집었다.
정 의원은 이어 "보통의 경우 전직 국무총리쯤 돼야 거물급인사라고 하는데...뭐 이건 국무총리 하기엔 부적절한 인사로 지탄 받고 부정적 이미지로 낙인찍힌 사람이 무슨 거물급 인사라고 저러는지 참 우습다"라면서 "아무튼 잘 상대해 줄 테니 오시오"라며 김태호 의원에게 마포을 출마를 촉구했다.
그는 거듭 김태호 의원을 향해 "걍 사나이답게 한판 붙자구요. 본인이 자신 없으면 김무성 대표를 보내시던가요? 어차피 지금 마포(을)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은 아니니까"라며 거듭 출마를 압박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안대희 전 대법관이 마포갑에 출사표를 던진 데 이어 김태호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마포을 출마를 종용받고 있는 데 대해 두 사람 모두 '총리낙마자'임을 상기시키며 이같이 꼬집었다.
정 의원은 이어 "보통의 경우 전직 국무총리쯤 돼야 거물급인사라고 하는데...뭐 이건 국무총리 하기엔 부적절한 인사로 지탄 받고 부정적 이미지로 낙인찍힌 사람이 무슨 거물급 인사라고 저러는지 참 우습다"라면서 "아무튼 잘 상대해 줄 테니 오시오"라며 김태호 의원에게 마포을 출마를 촉구했다.
그는 거듭 김태호 의원을 향해 "걍 사나이답게 한판 붙자구요. 본인이 자신 없으면 김무성 대표를 보내시던가요? 어차피 지금 마포(을)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은 아니니까"라며 거듭 출마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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