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평양함대 사령부 증거사진
세월호 침몰 중 미해군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 구조작전 출동 준비중인 사진임
만재배수량 4만톤
세월호보다 5배나 큰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ch46 시나이트 강습 헬기를 무려 42대나 싣고 다니는 거대상륙모함이고
현대적 병원시설까지 갖춘 미군의 주력 함중 하나
시나이트는 수면에 착수해서 구조작업도 가능한 헬기
병력은 1800명
그리고 한미연합훈련때문에
미해병대 병력 3천명이 추가로 타고 있었다 함
여기서 헬기가 떴으면 참사당일 우리나라가 실시간 동원 가능했던 군경 헬기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를 집중적으로 운용가능 했을정도
여기서 병력이 긴급 파견만 됐어도 의자로 유라창 깨고 나오려던 애들 모조리 다 구했음
헬좃선 해경이랑 닭년이 눈뜨고 놀던 그 시각에 말입니다
근데 당최 어떤개새끼가 접근하지마라고 한국이 실시간 동원 가능한 병력장비보다 몇배나 많은
구조인원을 쫓아낸건지 당최 알 수가 없음
정권 바뀌면 접근 금지명령한 개새끼 찾아내서 오마분시를 하든 거열형을 하든
아님 두개를 다 하든 잡아내야됨
닭년이야 원래 없는년이나 마찬가지라 있든없든 구하기 힘들었을 테지만
미군 못들어오게 한 이새끼는 닭년보다 더 실질적 실무적 직접적으로
참사에 가장 큰 원인제공을 한놈임
곱게 다져서 곤죽을 내 죽여도 시원치 않을 새끼죠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