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철수는 참 나쁜 정치꾼..
철수 한테 저런 질문을 하는 건
맹바기, 닭씨 한테 개혁을 바라는 거 만큼이나
시간낭비, 에너지 소비....
걍 3대에 걸쳐 망하는 거고
그걸 특정지역이 밀어주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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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리알들이 모여서 철새들 방구 뀌는 소리들이나 하고있으니
국민들이 복창이 터진다.
개나리들이 그나마 진보라는 허울속에서 뱃가죽에 기름채우던것이들]
이제 그나마도 못하게 생겼으니 개소리해대며 새정치한다더니
모여든것 면면을 보니 털거지들 집합소 그 이하 이상도 아닌것같더라...
내가 보기엔...
국민들이 복창이 터진다.
개나리들이 그나마 진보라는 허울속에서 뱃가죽에 기름채우던것이들]
이제 그나마도 못하게 생겼으니 개소리해대며 새정치한다더니
모여든것 면면을 보니 털거지들 집합소 그 이하 이상도 아닌것같더라...
내가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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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물은 다 마시는 철수는 대인배 ?
스폰 의혹검사, 4대강 A급 찬동론자 까지
마구마구 들이 마시는 철수의 개혁...
그 정용화란 호남인사 보니
역시 맹바기 청와대 출신이더군..ㅋㅋㅋ
스폰 의혹검사, 4대강 A급 찬동론자 까지
마구마구 들이 마시는 철수의 개혁...
그 정용화란 호남인사 보니
역시 맹바기 청와대 출신이더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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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을 위해 단식한게 죽을죄인가
국정교과서 반대투쟁한게 죽을죄인가
대화도 타헙도 전혀하지않는 박그네 부정선거 내란범죄 정부와
무슨대화에 무슨타협을 할수있는가
박영선처럼 합의하는게 무슨의미있는가 그게 중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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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반대투쟁한게 죽을죄인가
대화도 타헙도 전혀하지않는 박그네 부정선거 내란범죄 정부와
무슨대화에 무슨타협을 할수있는가
박영선처럼 합의하는게 무슨의미있는가 그게 중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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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8일 안철수-김한길 등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 당' 창당을 추진중인 의원들이 더민주를 '장외투쟁에만 몰두하는 낡은 진보'라고 맹비난한 데 대해 "여러분의 개혁정치의 실체는 무엇인가?”라고 신랄한 반격을 가했다.
참여연대 출신인 박원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 당 내부의 계파나 공천다툼 문제는 잘 알지도 못하고 나설 일도 아니다. 또한 어느 편을 두둔하고 어느 편을 비난할 이유도 전혀 없다”면서도 “다만 이어지는 탈당의 변, 현재의 제1야당을 '장외투쟁에만 몰두하는 운동권들 주류의 낡은 진보'로 규정하고 '합리적 개혁을 위해 탈당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그 정도 되는지를 떠나 안철수 의원을 필두로 탈당하신 의원들께서는 국정원 대선여론조작, 세월호, 역사교과서 국정화, 노동법 개악, 굴욕적 한일외무장관 합의 등 박근혜 정권의 상식을 거스르는 민주주의 파괴, 경제실정, 민생파탄에 맞서 '운동권식으로 장외에서'가 아니라 '합리적으로 원내에서' 뭘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나?”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김한길 의원이 대표시절 원내 투쟁의 성과가 뭔가? 탈당한 의원들께서 국회의원으로서 대표적으로 추진한 개혁입법 또는 정책이 무엇이신가?"라고 반문한 뒤, "낡지 않고 합리적이며 운동권 방식도 아닌, 여러분의 개혁정치의 실체는 무엇인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어제까지 몸담았던 당을 '낡은 진보'라 선긋고, 비난하기 전에 그간 그 당내에서 좌절했던 '중도 또는 합리적 개혁' 시도가 무엇이었고, 또한 앞으로 무엇일지를 설명하고 차별화를 하는 게 정치도의에도 맞고 국민을 설득하는 데도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신가?"라고 반문하면서 "그래야 '낙동강 오리알 될까봐 나온 것'이 아닌, 이른바 '노선의 차이 때문에 나온 것'이 되지 않겠나?”라고 꼬집었다.
참여연대 출신인 박원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 당 내부의 계파나 공천다툼 문제는 잘 알지도 못하고 나설 일도 아니다. 또한 어느 편을 두둔하고 어느 편을 비난할 이유도 전혀 없다”면서도 “다만 이어지는 탈당의 변, 현재의 제1야당을 '장외투쟁에만 몰두하는 운동권들 주류의 낡은 진보'로 규정하고 '합리적 개혁을 위해 탈당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그 정도 되는지를 떠나 안철수 의원을 필두로 탈당하신 의원들께서는 국정원 대선여론조작, 세월호, 역사교과서 국정화, 노동법 개악, 굴욕적 한일외무장관 합의 등 박근혜 정권의 상식을 거스르는 민주주의 파괴, 경제실정, 민생파탄에 맞서 '운동권식으로 장외에서'가 아니라 '합리적으로 원내에서' 뭘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나?”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김한길 의원이 대표시절 원내 투쟁의 성과가 뭔가? 탈당한 의원들께서 국회의원으로서 대표적으로 추진한 개혁입법 또는 정책이 무엇이신가?"라고 반문한 뒤, "낡지 않고 합리적이며 운동권 방식도 아닌, 여러분의 개혁정치의 실체는 무엇인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어제까지 몸담았던 당을 '낡은 진보'라 선긋고, 비난하기 전에 그간 그 당내에서 좌절했던 '중도 또는 합리적 개혁' 시도가 무엇이었고, 또한 앞으로 무엇일지를 설명하고 차별화를 하는 게 정치도의에도 맞고 국민을 설득하는 데도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신가?"라고 반문하면서 "그래야 '낙동강 오리알 될까봐 나온 것'이 아닌, 이른바 '노선의 차이 때문에 나온 것'이 되지 않겠나?”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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