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미국은 2주전에 북한 핵 실험 알았다고 하는데
우리는 근혜 이년이 소녀상 팔아처묵을려고 일본과 홍 정 하느라
정신 없었는가 ? 국가 정보원 이놈들 돌아오는 총선에 개입 하려고
음모꾸미고 있었는가 뭐 하는 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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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미리 알고 있었고, 대응 준비도 당연히 끝내고 있었고.
이 무능한 정부는 군이나 국정원이나 기상청과 연합뉴스를 보고서야
우왕좌왕하고.
정말 우짜란말이여?
이 무능한 정부는 군이나 국정원이나 기상청과 연합뉴스를 보고서야
우왕좌왕하고.
정말 우짜란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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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수집했겠지.
그리고 자기들만 공유 했겠지.
한국 정부에 알려줄 이유도 없고 설령 알려줘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뻔히 알고 있는데...
그리고 자기들만 공유 했겠지.
한국 정부에 알려줄 이유도 없고 설령 알려줘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뻔히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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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고철무기 9조원 어치 사줬쟎아
세계에서 엉터리 미제 고철무기 제일 많이 사줬는데도....
증말 이러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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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엉터리 미제 고철무기 제일 많이 사줬는데도....
증말 이러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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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하기 2주 전부터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준비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미국 NBC방송이 미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이 핵실험 준비 사실을 인지하고 핵실험장 인근에서 기준치가 될 공기 시료를 채취하기 위해 무인기를 띄웠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6일 핵실험 후 채취한 공기 시료를 앞서 채취한 시료와 비교해 공기 중에 삼중수소 흔적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는 북한 주장의 진위를 검증한다는 것이다.
NBC는 "무인기가 채취한 시료를 분석하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지금까지는 북한의 수소탄 실험 주장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고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했다.
앞서 교도통신은 감청기능을 가진 미군 정찰기가 북한 핵실험 약 10분 전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서 이륙했다고 보도해 미군이 핵실험 전에 상황을 인지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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