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탈당 의원들, '호남팔이' 하는 게 아닌가" "안철수, 뿌리와 정신까지도 폄훼해 버릴 가능성 있어"

펌...몇마리 볼가지들의 반란

호남팔이한다고 어디 호남사람이 다 넘어간답디까

일부 국물을 받아먹고 싶은 유권자들만 국물의당 기웃거릴겁니다

그들의 생각은 '더민주당'을 지지하면 '친노'네 '친문'이네로

치환해버려 진짜 문제를 보지못하는 아주 단순한 동물들입니다.

일본식 내각제 권력도 괜찮다

영남패권주의 그늘 아래서 영남 푸들강아지로 살아도 좋다

몇개의 개껌만 주면 만사 OK 볼가지들이죠

동교동계는 호남의 기득권이다.

전국구 알찍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호남에서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의 유형은 호남을 팔아서 정치를 하는 사람이였다.. 권노갑, 박지원, 정대철, 김한길, 동교동계는 그만 정계은퇴하라. 김대중대통령은 민주주의, 남북평화를 위해서 정치를 했지만, 권노갑,박지원,정대철,김한길,동교동계는 자신의 이득,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김대중대통령을 상품화시키고,

종편에 고영신이라는 늙어빠진 놈

입만 열면 호남팔이 하지요~~~ㅎㅎㅎ

종편에 민영삼이라는 정대철 보좌관출신

입만 열면 호남팔이 하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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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은 8일 "탈당한 분들이 역사의식과 정치의식이 뛰어난 호남 민심을 대변하고 끌고 갈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며 호남 탈당의원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문재인 대표 최측근인 최재성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 실버위원회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본부장은 "호남의 국회의원들 가운데 호남 유권자에게 박수받고 중앙정치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분들이 잘 발견 안 된다"며 호남 탈당의원들을 힐난한 뒤, "호남 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안철수 의원이 지난 2014년 합당직후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강정책 초안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DJ의 6.15 남북공동선언 등을 뺀 사실을 상기시키며 "중도, 중도 하다가 뿌리와 정신까지도 폄훼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탈당 의원을 받아서 교섭단체를 만들면서 새정치·혁신을 한다는 게 논리적으로 가능한 일이냐"며 "당에서 자기주장과 이해가 관철되지 않는다고 뛰쳐나가서 호남의 틈새를 가지고 '호남팔이'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맹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