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unday, November 15, 2015

새누리 "美경찰은 총 쏴 시민 죽여도 90%가 정당" "야당은 폭력 숙주", "북한지령에 움직여", 백남기씨 위독에도 맹비난

펌...게기는 국민은 다 쏴죽이고 싶어하는
절절한 심정을 실토했구나..
박정희, 전두환을 훌쩍 뛰어넘네...

이 쓰레기 이놈아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게야?
이것들 완전 미친 또라이들이
강우병에 걸려 달보고 짓어되는
꼬라지가 가관이로다.
미친갱이가 작두 위에서 춤우고
광우병 걸린 똥강아지들이 허공을 향해 짖어 되고
미친 늙은이와 영남 특히 대구에는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미친 무당의 노예라고
개 거품물고 설쳐되는
이 나라 꼴이 가관이로구나.
저 찢어진 아가리라고 조잘대는 찍소리 회원이란 종자들.
너희들 말처럼 미국의 선진 언론,방송,공권력이 보장되고 시행된후에 그 아가리 벌리라.
그리고 미국 의회는 너희들처럼 밀어붙이기 절대 안한다.
박근혜 개잡년처럼 댓통년이 오기도 안부리고 야당과 대화한다.
이것들이 다 갖추어지면 그 천박한 주딩이 벌리라.
그리고 미국처럼 총기허용하라.
===============================================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16일 농민 백남기씨(69)가 경찰의 물대포 직사로 생명이 위중한 상황에서 안전 규정 등을 위반한 경찰의 과잉진압을 적극 감싸고 나섰다.

새누리당 초선인 이완영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초재선모임 '아침소리' 정례회동에서 "폴리스라인을 벗어나면 우리가 흔히 (알기로) 미국 경찰은 막 패버린다. 그것이 정당한 공권력으로 인정 받는다"며 "최근 미국 경찰이 총을 쏴서 시민들이 죽는데 10건중 80,90%는 정당한 것으로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예를 들어 제가 들었는데, 뒷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는 것이 아닌데 총을 꺼내는 것으로 인식해 (경찰이) 죽였다. 그것을 정당하게 보는 것"이라며 "이런 것들이 선진국의 공권력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운동권에 전향한 하태경 의원도 "정당한 법질서를 집행하는 공권력만 비난하고 폭력세력의 만행에는 침묵하고 두둔한다. 종북을 키워주고 폭력을 부추기는 야당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폭력난동세력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 폭력 숙주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며 야당을 맹비난했다.

이노근 의원은 "광장은 이미 좌파단체에 점령당한 해방구"라며 "원래 광장은 그런 목적이 아니다. 광장은 좌파들이 득세하고, 시청앞 광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들어온 뒤 그들에게 점령됐다"고 박원순 책임론을 폈다. 

박인숙 의원은 "이런 야만적인 국가가 어디 있나"라며 "구호를 보면 '국정원을 없애자, 국가보안법을 없애자'라고 하는데 (이들은) 북한 지령에 움직이는 시위대"라고 색깔공세를 폈다.

한미FTA협상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이었던 김종훈 의원도 "2008년 광우병 시위를 연상케 했다. 결국 TV에 등장한 화면 중에는 그때 주먹 쥐고 흔들던 사람들이 다시 등장했다. 그사람이 그사람이다. 제가 면면을 알아봤다"고 민중 총궐기대회 주최측을 비난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전날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불법 폭력시위는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국가 근간을 흔드는 것인 만큼 불법 폭력시위가 재현되지 않도록 발본색원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SNS에서는 백남기씨를 사경에 몰아넣은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비판이 봇물 터지고 있다.

가수 '신화'의 김동완씨는 페이스북에 쓰러진 백남기씨에게 계속 물대포를 쏘는 사진과 함께 "pray for korea"라는 글을 올렸다.

ⓒ'신화' 김동완

한 네티즌은 "그럴 만 하니까 강경진압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은 매맞는 아내를 보며 '맞을 짓을 했으니 그랬겠지'라는 말과 무서울 정도로 닮았다"면서 "물리적 약자에 대한 폭력, 공권력이 국민에게 가하는 폭력이 언제부터 대등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인지 묻고 싶다"고 울분을 토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