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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6, 2015

유엔, '반기문 금주 방북' 공식 부인 "금주 일정 꽉 차 있다", 국내외의 따가운 눈총에 백지화?

유엔, '반기문 금주 방북' 공식 부인
"금주 일정 꽉 차 있다", 국내외의 따가운 눈총에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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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진짜 반기문이 이렇게 기회주의 벌레 같은 놈일줄 어떻게 알았겠나
유엔 사무총장씩이나 한 사람이 댓통 또 해처먹으려고 기웃거리는 꼴이라니
막장 IS 테러 때문에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데 반총장 당신 지금 수첩년하고 작당할 때요?
가볍기가 맹바기 급이네
참 촐싹스럽게 뭐 하는 짓인지.
북한이 무슨 극장 영화 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푹 찔렀다 뺏다 넣었다 돌렸다, 아주 지랄을 떠네..
기름장어 반기문총장이
북한을 간다고해도 그것은 미국심부름가는것이지
절대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가는것은 아닐것으로본다.
평생을 기회주의로 살아온것이 갑자기바뀔리가없으며
그것은 평생을 거짓삶을 살아온 수첩의 데자뷰에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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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16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금주 방북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 최고관리자 조정 이사회 보고를 포함해 이번 주 일정이 꽉 차 있다"며 전날 <연합뉴스>가 보도한 금주 방북설을 공식으로 부인했다.

두자릭 대변인이 말한 유엔 최고관리자 조정 이사회는 세계은행 등 유엔 산하 각 기구 수장들이 모이는 회의로 오는 19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는 반 총장의 방북 가능성에 대해선 "반기문 총장은 항상 한반도에서 대화와 안정 그리고 평화를 증진하는 데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왔다"며 "그 외에 더 할 말이 없다"며 전날 입장을 고수했다.

이처럼 유엔 대변인이 반 총장의 금주 방북 보도를 공식 부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금주 방북은 물건너간 양상이다.

국제 외교가에서는 IS의 파리 테러로 전세계가 발칵 뒤집힌 상황에서 뜬금없이 터져나온 반 총장의 방북설에 대해 비판적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국내에서도 친박핵심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반기문 대통령, 친박 총리'라는 이원집정부제 개헌 시나리오를 거론한 직후 반 총장의 방북설이 불거지면서 의혹의 눈길이 쏠리는 등, 반 총장의 방북 보도를 둘러싸고 국내외 시선은 더없이 싸늘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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