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문안박 연대 거부. "새 지도부 뽑자"
"새 지도부 구성후 천정배 신당과 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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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전당대회로 뽑은 대표를 인정안하면서
전당대회로 또 뽑으면
그 넘의 대표는 누가 인정해 주냐?
미친 넘아
"새 지도부 구성후 천정배 신당과 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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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전당대회로 뽑은 대표를 인정안하면서
전당대회로 또 뽑으면
그 넘의 대표는 누가 인정해 주냐?
미친 넘아
간단한거 차암 길게도 아주 소설을 써놨네..
문재인 사퇴하라 이 소리 아니냐..
영양가 없는 말 주저리 주저리..으이그 한심한 넘
요점만 간단하게 한눈에 확들어오게 써야지
요즘같이 스피드하고 복잡한 세상에
고러케 대가리 아프게 주저리 주저리 써놓으면
어느 누가 한가하게 그걸 다읽어보것냐?
문재인 사퇴하라 이 소리 아니냐..
영양가 없는 말 주저리 주저리..으이그 한심한 넘
요점만 간단하게 한눈에 확들어오게 써야지
요즘같이 스피드하고 복잡한 세상에
고러케 대가리 아프게 주저리 주저리 써놓으면
어느 누가 한가하게 그걸 다읽어보것냐?
너를 믿을 수가 없다
전대를 새로해서
너 안철수가 당대표가 못되고
다른사람이 대표가 되면
그때는 당대표가 하자는 대로
할 것이냐?
전대를 새로해서
너 안철수가 당대표가 못되고
다른사람이 대표가 되면
그때는 당대표가 하자는 대로
할 것이냐?
지금도 당헌당규에 의거해서
합법적으로 당대표가 뽑혀서
당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너는 한번도 당대표가 진행하는
일에 계속 반대만 해 오다가
이제는 당대표를 새로 뽑자고.
합법적으로 당대표가 뽑혀서
당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너는 한번도 당대표가 진행하는
일에 계속 반대만 해 오다가
이제는 당대표를 새로 뽑자고.
아주 호로새끼일세
나는 안철수 당신을 믿을 수 없다
나는 안철수 당신을 믿을 수 없다
개철수 개꿈
새 지도부 구성후 천정배 신당과 통합하고
박주선도 복귀시키고 조경태도 최고위 복귀시키고
물심양면 멘토 개항길이와 공동지도부 만들고
총선 풍지박산 나고나면
나 대신 대선출마 뺏은 문재인은 이미 아웃이고
내가 양보해서 서울시장 앉혀논 박원순따위는
당연히 아웃오브안중
수구언론 일베여론 등에 엎고 되던말던 대선출마로
친일매국정권연장에 일등공신
새 지도부 구성후 천정배 신당과 통합하고
박주선도 복귀시키고 조경태도 최고위 복귀시키고
물심양면 멘토 개항길이와 공동지도부 만들고
총선 풍지박산 나고나면
나 대신 대선출마 뺏은 문재인은 이미 아웃이고
내가 양보해서 서울시장 앉혀논 박원순따위는
당연히 아웃오브안중
수구언론 일베여론 등에 엎고 되던말던 대선출마로
친일매국정권연장에 일등공신
선수교체
문,안,박연대
안철수 빼고 안희정으로...
몸별 영양가도 없으면서 억지로 몸값만 부풀리고,
땡깡만 일삼는 영영가없는 넘은 분리수거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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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박연대
안철수 빼고 안희정으로...
몸별 영양가도 없으면서 억지로 몸값만 부풀리고,
땡깡만 일삼는 영영가없는 넘은 분리수거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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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9일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 연대' 제안을 거부하고 혁신전당대회 개최를 통한 새 지도부 구성을 역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표의 제안은 깊은 고뇌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안박 연대만으로는 우리 당의 활로를 여는 데 충분하지 않다"고 문안박 연대 수용을 거부했다.
그는 "당의 화합과 당 밖의 통합이 이루어질 지도 미지수이고 등 돌린 지지자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며 "당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며 진실로 모두가 화합하는 감동과 파격을 만들기에 부족하다. 지금은 더 담대하고 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거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신 "문 대표와 저를 포함한 모든 분이 참여하는 ‘혁신전당대회 개최’를 제안한다"면서 "혁신전당대회를 통해 혁신의 구체적인 내용과 정권교체의 비전을 가지고 경쟁해야 하고, 이를 통해 주류와 비주류의 반목과 계파패권주의도 함께 녹여내야 한다. 혁신전당대회로 새로운 리더십을 세울 때만이 혁신과 통합의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뽑을 것을 주장했다.
그는 "저는 계파도 없고 조직도 없다. 세력은 더더욱 없다. 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좋다"며 "혁신을 이루고 통합을 이루어 총선돌파와 정권교체의 가능성만 높일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새로운 지도부는 천정배의원 등이 추진하는 신당과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 "지금 우리 당에 주어진 두 가지 과제는 낡은 타성과 체질을 바꾸는 ‘근본적 혁신’과 박근혜정권의 독단과 폭주를 저지하는 ‘통합적 국민저항체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탈당한 신당 추진세력과의 합당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기자회견후 일문일답을 통해 기존 혁신위의 혁신안에 대해 "혁신전당대회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혁신안을 가지고 경쟁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해서 뽑힌 대표와 지도부는 그 안이 당원과 국민들에 의해서 받아진 안들이기 때문에 그 안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말해, 자신이 대표가 되면 폐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문 대표와 저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사람들이 이 혁신안을 내놓고 전당대회에 나와서 경쟁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입장"이라며 "그것이 문대표를 위해서도 현재 불안정한 상황을 끌고가기보다는 문 대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거듭 문 대표에게 자신의 제안을 수용할 것을 압박했다.
그는 그동안 내년 총선 공천도 지도부가 먼저 혁신안을 확정지은 뒤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요컨대 그가 주장하는 내년 1월 혁신전대가 있기 전에는 공천 심사작업도 중단해야 한다는 얘기인 셈이다. 이럴 경우 불과 총선을 두달 앞두고 공천을 해야 하는 까닭에 공천에서 현역의원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해진다.
그는 전날 밤 문 대표와의 회동 내용에 대해선 "어제 저녁에 만나서 문안박 체제가 가진 한계점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 기자회견의 대략적인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렸다"며 "(문 대표는) '여러가지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기자회견 후 안 의원 핵심참모인 이태규 정책네트워크내일 부소장은 "안 의원과 문 대표가 전날 한 시간 조금 넘게 만나 많은 말씀을 나눴다"며 "당의 활로가 무엇인가 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조금 견해 차이가 있다"고 말해 양자가 이견을 보였음을 시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표의 제안은 깊은 고뇌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안박 연대만으로는 우리 당의 활로를 여는 데 충분하지 않다"고 문안박 연대 수용을 거부했다.
그는 "당의 화합과 당 밖의 통합이 이루어질 지도 미지수이고 등 돌린 지지자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며 "당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며 진실로 모두가 화합하는 감동과 파격을 만들기에 부족하다. 지금은 더 담대하고 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거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신 "문 대표와 저를 포함한 모든 분이 참여하는 ‘혁신전당대회 개최’를 제안한다"면서 "혁신전당대회를 통해 혁신의 구체적인 내용과 정권교체의 비전을 가지고 경쟁해야 하고, 이를 통해 주류와 비주류의 반목과 계파패권주의도 함께 녹여내야 한다. 혁신전당대회로 새로운 리더십을 세울 때만이 혁신과 통합의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뽑을 것을 주장했다.
그는 "저는 계파도 없고 조직도 없다. 세력은 더더욱 없다. 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좋다"며 "혁신을 이루고 통합을 이루어 총선돌파와 정권교체의 가능성만 높일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새로운 지도부는 천정배의원 등이 추진하는 신당과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 "지금 우리 당에 주어진 두 가지 과제는 낡은 타성과 체질을 바꾸는 ‘근본적 혁신’과 박근혜정권의 독단과 폭주를 저지하는 ‘통합적 국민저항체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탈당한 신당 추진세력과의 합당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기자회견후 일문일답을 통해 기존 혁신위의 혁신안에 대해 "혁신전당대회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혁신안을 가지고 경쟁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해서 뽑힌 대표와 지도부는 그 안이 당원과 국민들에 의해서 받아진 안들이기 때문에 그 안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말해, 자신이 대표가 되면 폐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문 대표와 저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사람들이 이 혁신안을 내놓고 전당대회에 나와서 경쟁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입장"이라며 "그것이 문대표를 위해서도 현재 불안정한 상황을 끌고가기보다는 문 대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거듭 문 대표에게 자신의 제안을 수용할 것을 압박했다.
그는 그동안 내년 총선 공천도 지도부가 먼저 혁신안을 확정지은 뒤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요컨대 그가 주장하는 내년 1월 혁신전대가 있기 전에는 공천 심사작업도 중단해야 한다는 얘기인 셈이다. 이럴 경우 불과 총선을 두달 앞두고 공천을 해야 하는 까닭에 공천에서 현역의원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해진다.
그는 전날 밤 문 대표와의 회동 내용에 대해선 "어제 저녁에 만나서 문안박 체제가 가진 한계점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 기자회견의 대략적인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렸다"며 "(문 대표는) '여러가지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기자회견 후 안 의원 핵심참모인 이태규 정책네트워크내일 부소장은 "안 의원과 문 대표가 전날 한 시간 조금 넘게 만나 많은 말씀을 나눴다"며 "당의 활로가 무엇인가 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조금 견해 차이가 있다"고 말해 양자가 이견을 보였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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