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묻고 싶다 대통령이 당시 범죄 했나?”
Published on Nov 25, 2015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청와대의 참사 대응’에 대해 조사하기로 의결한 후 여권은 특조위에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청와대는 ‘위헌’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새누리당은 특조위원 전원 사퇴를 촉구했으며 친여 성향의 일부 언론은 특조위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고 비난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청와대의 참사 대응’에 대해 조사하기로 의결한 후 여권은 특조위에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청와대는 ‘위헌’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새누리당은 특조위원 전원 사퇴를 촉구했으며 친여 성향의 일부 언론은 특조위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고 비난했다.
여권은 특조위원 개인에 대해서도 공격하고 있다. 박종운 상임위원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 새누리당은 박 위원이 ‘박 대통령 능지처참’ 발언에 박수를 치며 동조했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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