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묵언'을 선언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닷새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재명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SNS 묵언을 끝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운이 기울고 국민이 절망으로 목을 꺾는데, 단 5일간의 침묵도 사치였습니다"라며 복귀 이유를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많이 가진 그들 소수는 언론 돈 권력 조직이 힘이라면, 가진 것 없는 다수의 힘은 쪽수입니다.
그들의 전략이 기만 억압 분열 포기라면, 우리의 전략은 속지 않고 단결하며, 포기없이 실천하는 것입니다"라면서 "‘개돼지’가 아닌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려면 그들이 아닌 우리에 필요한 것을 듣고 보고 말하고 행해야 합니다"라고 '손가락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트위터를 통해 "공식계정 동원 치적홍보한 최경환 정종섭장관은 되고, 개인계정으로 시정홍보한 이재명은 사전선거운동? 그야말로 웃기는 짬뽕 아닙니까"라며 자신과 성남시에 대해 수사를 진행중인 검찰의 형평성 결여를 비난하기도 했다.
이재명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SNS 묵언을 끝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운이 기울고 국민이 절망으로 목을 꺾는데, 단 5일간의 침묵도 사치였습니다"라며 복귀 이유를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많이 가진 그들 소수는 언론 돈 권력 조직이 힘이라면, 가진 것 없는 다수의 힘은 쪽수입니다.
그들의 전략이 기만 억압 분열 포기라면, 우리의 전략은 속지 않고 단결하며, 포기없이 실천하는 것입니다"라면서 "‘개돼지’가 아닌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려면 그들이 아닌 우리에 필요한 것을 듣고 보고 말하고 행해야 합니다"라고 '손가락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트위터를 통해 "공식계정 동원 치적홍보한 최경환 정종섭장관은 되고, 개인계정으로 시정홍보한 이재명은 사전선거운동? 그야말로 웃기는 짬뽕 아닙니까"라며 자신과 성남시에 대해 수사를 진행중인 검찰의 형평성 결여를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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