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친박 수뇌부가 25일 결국 절충을 했다.
김무성 대표와 친박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4시간여동안 마라톤 최고위원을 가진 끝에 김 대표가 문제를 제기한 6곳의 지역구 가운데 3곳은 공천을 주고, 3곳은 공천을 주지 않기로 합의했다.
김 대표가 공천을 추인하기로 한 후보는 대구 달성의 추경호, 대구 동갑의 정종섭, 대구 수성을의 이인선 후보 등이다.
공천을 주지 않기로 한 후보는 대구 동을의 이재만, 서울 은평을의 유재길, 서울 송파을의 유영하 후보다.
이로써 대구 동의 유승민 의원, 서울 은평을의 이재오 의원은 여당 후보 없이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김무성 대표와 친박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4시간여동안 마라톤 최고위원을 가진 끝에 김 대표가 문제를 제기한 6곳의 지역구 가운데 3곳은 공천을 주고, 3곳은 공천을 주지 않기로 합의했다.
김 대표가 공천을 추인하기로 한 후보는 대구 달성의 추경호, 대구 동갑의 정종섭, 대구 수성을의 이인선 후보 등이다.
공천을 주지 않기로 한 후보는 대구 동을의 이재만, 서울 은평을의 유재길, 서울 송파을의 유영하 후보다.
이로써 대구 동의 유승민 의원, 서울 은평을의 이재오 의원은 여당 후보 없이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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