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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20, 2016

김종인, 비대위 회의 불참. 더민주 최대위기 봉착 정장선-김성수 설득도 일축, 김종인 "더이상 정치에 대해 말 않겠다"

펌..김종인 이자는
자신이 민주당의 메시아로 착각하고 있는거다.
자기가 들어와서 지지률 조금 올라가니
한마디로 눈에 뵈는게 없는거다.
메시아로 착각하니 못할것이 없고
남의말을 들을 필요가 없는거지.
김종인 이사람...
경제라는 보따리 하나들고 평생을 정치판 주변에서
제집도 없이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살다가
인생말년에 운좋게 얻어걸린 완장하나 차더니 눈에 뵈는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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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완장 다시 빼앗기 전에, 조용히 내려놓고 가시오.
어차피 힘든 선거였지만
김종인의 노욕이 더민주를 해체시킬거야
하루속히 김종인과 이상한것들 쓸어버리고
김상곤 혁신위원장이나 김홍걸박사를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워야 될거야
당이 해체되는 것만은 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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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민주시민
이제는 시간이 없슴니다.
김종인 홍창선 빨리 사퇴시키고
박영선, 이종걸 을 공천 철회하고

1) 한완상 교수님 과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공동 비상선대위원장으로 모셔서 수습합시다.

2) 아니면 문재인 전대표를 다시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로 모시고
비례대표 2번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비례대표 새로 조정
공동선대위원장을 한완상 교수 와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모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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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1일 비대위 회의에 불참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박영선·이용섭·김병관·변재일 비대위원만이 참석했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단장이 김성수 대변인과 함께 김 대표의 구기동 자택을 찾아 오전 비대위 회의와 오후에 열릴 중앙위원회 참석을 설득했으나 김 대표는 끝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이어 곧바로 자택을 나서면서 기자들이 비례2번을 철회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그것에 대해 묻지 말라. 나는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비례대표들의 명단과 순위 투표그룹을 수정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중앙위에 물어보라"며 "나는 더이상 정치, 정당에 대해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묻지 말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그러나 비대위 대표직을 사퇴할지에 대해선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일축한 뒤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갔다.

당초 더민주는 전날 열린 중앙위에서 비례대표 순위를 확정 지을 예정이었으나, 김 대표의 셀프공천 논란과 일부 후보자들의 도덕성-정체성 비판이 거세게 일자 회의를 21일로 연기했다. 하지만 김 대표가 이처럼 원안 고수 입장을 분명히 하며 사실상 당무 거부에 들어가면서, 더민주는 김 대표 영입후 최대 위기에 봉착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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