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이 고비 못넘기면 또 IMF위기 겪을 수도"
"정치가 멈춘다고 민생도 멈춰선 안돼"
-----------------------------------------------------------------
펌..어째 새누리떼가 정권만 잡으면 경제위기가 오냐??
이미 서민들은 줄줄이 무너지고 있고!!
IMF 사태가 오면 그 모든 책임은 네 탓이다.
그책임으로 너는 광화문광장에서 공개처형 당할것이다 !!
지금이라도 정권 내놓고 퇴진하면 목숨 건질것이다 !!!
-----------------------------------------------------------------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지금 선거 때문에 많은 것이 멈춰있지만, 정치가 멈춘다고 경제도 멈추고 민생도 멈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비박학살 파동 등의 모든 책임을 정치권으로 떠넘겼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라는 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에게는 국민을 위한 정치만이 나라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것"이라며 "본인들의 정치를 위해 나라와 국민의 경제시계가 멈추지 않도록 각 수석들은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들의 안위와 민생이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 몇 년간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침체와 내수부진,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과 기업의 저력으로 어려움을 헤쳐 왔다"며 "지금 우리나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움과 난관이 산적해 있고, 세계 경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 경제가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또다른 IMF와 같은 국가적 위기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며 또다시 제2 IMF사태 발발을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현재 선거로 인해 법안 통과 등 많은 시급한 일들이 그대로 멈춰서 방치되고 있다"며 "선거 기간동안 멈춰있는 3~4개월 동안 국민들을 위해 정치권과 국회가 아무 일도 못하고 오직 각자의 정치만 하고 있다면 그만큼 잃어버린 시간들이 될 것"이라며 거듭 정치권을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제 각 당의 일정이 마무리되면 국민들과 국가 경제보다는 선거에 이기기 위한 격렬한 싸움이 시작될 것"이라며 "언제나 선거에서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항상 공허함으로 남아있는 것이 현실 정치인 것 같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정치가 멈춘다고 민생도 멈춰선 안돼"
-----------------------------------------------------------------
펌..어째 새누리떼가 정권만 잡으면 경제위기가 오냐??
이미 서민들은 줄줄이 무너지고 있고!!
IMF 사태가 오면 그 모든 책임은 네 탓이다.
그책임으로 너는 광화문광장에서 공개처형 당할것이다 !!
지금이라도 정권 내놓고 퇴진하면 목숨 건질것이다 !!!
-----------------------------------------------------------------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지금 선거 때문에 많은 것이 멈춰있지만, 정치가 멈춘다고 경제도 멈추고 민생도 멈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비박학살 파동 등의 모든 책임을 정치권으로 떠넘겼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라는 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에게는 국민을 위한 정치만이 나라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것"이라며 "본인들의 정치를 위해 나라와 국민의 경제시계가 멈추지 않도록 각 수석들은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들의 안위와 민생이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 몇 년간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침체와 내수부진,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과 기업의 저력으로 어려움을 헤쳐 왔다"며 "지금 우리나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움과 난관이 산적해 있고, 세계 경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 경제가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또다른 IMF와 같은 국가적 위기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며 또다시 제2 IMF사태 발발을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현재 선거로 인해 법안 통과 등 많은 시급한 일들이 그대로 멈춰서 방치되고 있다"며 "선거 기간동안 멈춰있는 3~4개월 동안 국민들을 위해 정치권과 국회가 아무 일도 못하고 오직 각자의 정치만 하고 있다면 그만큼 잃어버린 시간들이 될 것"이라며 거듭 정치권을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제 각 당의 일정이 마무리되면 국민들과 국가 경제보다는 선거에 이기기 위한 격렬한 싸움이 시작될 것"이라며 "언제나 선거에서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항상 공허함으로 남아있는 것이 현실 정치인 것 같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