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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7, 2016

세월호 - 선장은 세월호가 폭파침몰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펌)

아래는 제 친구놈이 저에게 한 이야기를
대략 그대로 옮겨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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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인여성 생활정보 커뮤니티 '미시USA' 회원들이 뉴욕타임스에 게재한 광고사진.

세월호 후미 어느 곳에 펑크가 나서 침몰하는 형상.
(선미 좌현 하부 폭파시킨 것으로 추정.)


세월호 - 선장은 세월호가 폭파침몰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 세월호가 출항할 때 선원들이 울며불며 배를 안타겠다고 사정했는데
선장이 타야된다고 강제로 선원들을 배를 타게 했다고 언론에 나왔잖아.
선원들과 선장은 세월호가 침몰당할 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거지.
배타기 전부터.
 
배가 침몰당할 거니까 선원들은 안타겠다고 한 건 당연한 건데 
선장이 우겨서 탔다는 건 
선장이 범인들의 사주를 받은 놈이라는 얘기지.
 
세월호침몰이라는 대형공작을 하면서 
범인들이 선장을 매수하고 싶었을 거라는 건 당연한 얘기고 
실제로 선장 매수에 성공한 거지
 
물론 선장에게 회유, 협박을 총동원했을 것이고
 
선장이 배에서 탈출할 때 '팬티바람'이었잖아.
왜 그랬을까
 
선장은 오렌지맨이 입은 것 같은 두꺼운 '통작업복'을 입고 있다가 
탈출 직전에 그 '통작업복'을 벗은 거야.
배에 탄 국정원 본사 직원놈이 탈출 직전에 그 '통작업복'을 벗으라고 지시한거야
 
배에서 나가면 해경 카메라에 찍힐 것인데
선장이 '통작업복'을 입고 있으면 이상하잖아 
의심받잖아 

선장은 '통작업복'을 벗어서 팬티바람이 된 거야.

다시 자기 방에 가서 다른 옷을 입고 올 시간이 없었던 거지.




세월호 폭파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일명 '오렌지맨'
일본계 특수공작원으로 추정되는데
방사능 다루는 사람들이 입는 오렌지색 특수복을 입고 있다.
'열화우라늄탄'을 쓰려면 방사능 때문에 이러한 특수복을 입어야한다. 
나중에 공개된 세월호 선원 중, 이 사람은 없다. 


세월호에서 폭탄이 터진 것은 8시55분경과 9시 이후   
이렇게 2번인데  
폭탄 종류는 '열화우라늄탄'이야
미군이 이라크에서도 많이 썼었지.
일반 폭탄에 우라늄 살짝 조금 바른 거.



이건 작은 크기를 써도 강력한 폭발이 가능한 거고
그래서 이걸 쓴 건데  
방사능이 나온다.
 
선장은 폭탄 중에서도 열화우라늄탄이 터질 거라는 것도 미리 알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통작업복'을 입고 있었던 거야.
방사능복 

 
그걸 벗으니까 '팬티바람'이 된 거고.

통작업복을 입고 있다가 급하게 그걸 벗고 나온거지. 


어뢰구멍으로 보이는 관통구 


연습용어뢰로 세월호에 구멍을 내서 침몰시킨 뒤
어뢰잔해 바꿔치기로 그게 북한 2번 어뢰의 소행이라고, 북한어뢰가 불발되어 터지지는 않았다고 사기치는 게 범인들의 1차 계략인데
만약 그게 실패할 경우 세월호를 폭파침몰 시키는 게 놈들의 2차계략이라는 걸     
선장은 알고 있었던 거지 

 
선장이 선원들에게도 두꺼운 옷을 입고 탈출하라고 얘기했다 하잖아
방사능 때문에 그런거야
원래 바다에서는 두꺼운 옷 입고 물에 빠지면 옷이 물을 많이 빨아들여서 무거워져서 수영하기 어려워지니까 
탈출할 때는 가급적 두꺼운 옷 안입지.     
 
희생된 학생들 시신이 이가 빠지고, 머리카락 빠지고, 
손톱 빠지고, 손가락 부러지고 한거 
이거 열화우라늄탄 방사능 때문에 그런거야.
 
방사능 쐬이면 뼈가 약해져서 손가락이 쉽게 부러지거든.
  
 

세월호 1차 폭파시 학생들이 맡은 화약냄새. (삶은 달걀 냄새) 

~
<iframe width="500" height="281" title="Daum Tvpot Player"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e9bfj7zrzUZvG733zLUXb7&play_loc=daum_agora"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


 2차 폭파 동영상
 

선장이 자신이 책임진 배가 침몰하는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보이는 태도였던 것은 
이미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거지
 
자신은 세월호 침몰을 막을 힘도 없었고
자신이 협력하지 않았어도 세월호는 침몰될 수 밖에 없었다는 
일종의 자기합리화라고나 할까.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은 
세월호 사건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인데 
바티칸의 정보력은 웬만한 나라 정보력보다 훨씬 강력하니
교황도 아마 세월호사건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일본극우, 미국매파가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공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거야 
 
교황이 괜히 이 시기에 한국에 온게 아니라는 얘기지

교황은 일본극우가 8월15일에 남북한전을 일으키려한다는 것도 미리 알고 있었던 거지.
그래서 8월14일날 한국에 온 거고
자신이 그 때 한국 갈거니까 남북한전 일으키지 말라고 놈들에게 경고한 거지.
교황이 그 때 한국 온다는 건 5월달에 이미 발표되었고
일본의 패전일인 8월15일에 남북한전을 일으키려 한 아베는 엿을 먹은 거지.
아베는 '날짜맞추기' 좋아한다 하잖아.

일본에서는 8월15일이 패전일인데
그걸 승전일로 바꾸겠다, 그래서 8월 15일날 남북한전 일으키고
일본군을 대량 한국에 보내겠다, 한 게 아베의 전략이었거든.

그래서 교황이 8월14일날 한국에 갈 거라 미리 예고하고, 실제로 온거지.
아베한테 경고한 거지. 전쟁 일으키지 말라고. 

 
세월호사건은 북한 잠함의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는 사기를 쳐서
한국사람들이 북한에 대해서 '분노폭발'하게 하고
결국 남북한전을 일으켜서 이를 기회로 일본군이 대량 한국땅에 들어오고
미국매파가 북한을 폭격해서 이라크꼴을 만들려 하는
공작이었거든. 세월호 사건은.

일본극우와 미국매파가 결탁하고 있는 거지.
서로의 욕심을 위해서. 

일본극우는 일본군을 한국에 대량 보내서 한국땅을 먹으려고 이런 공작에 앞장선거고 
그런 일본극우의 개 노릇을 한 게 국정원이고." 
 

 
 

이상 제 친구놈이 얘기한 초저급 개구라 터무니없는 싸구려 소설인데요
이 놈이 이 얘기를 신춘문예 소설부문 같은 데에 응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만약 당선되면 밥한번 사겠죠. 

삼가 세월호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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