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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8, 2015

문재인은 정권퇴진에 앞장서라! 새누리는 대국민 거짖말 멈추어라! 부정선거 살인정권 박근혜는 퇴진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11월 9일부터 민생국회에 함께 할 할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국사교과서 국정화 회귀도 막는 둥 마는 둥 하고 지난 세월호 승선잘에 대한 집단학살 시에도 박근혜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만 외치다가 흐지부지 되었으며, 계속되는 국격의 추락에도 정부를 향해 뜨끔 할 정도의 대책수립도 요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불법선거운동사무실을 운용하고 국가기록물 이었던 남.북 정상회담 중 서로 나눈 비밀대화 내용을 폭로했고 또 없는 사실까지도 덧 붙여서 허위사실까지 유포했는데도 지금의 새민련은 선관위에 고발이라도 제대로 한 적이 있었던가요?
또 개표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개표방송을 중계하던 TV 에 '박근혜 당선 확실시' 라는 자막이 떴음에도 이상하다고 느끼지도 못 했던가?
그 많은 당내의 당직자들과 보좌진들 그 누구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 했을까? 정말로??
그날,TV 로 지켜보던 많은 시민들 중에서도 뭔가 있다는 생각을 했던 분들이 많음에도 나름 선거를 치러본 경험이 그렇게나 많은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수두룩 한데도 말이다.
마치 서로가 짠 듯 문재인 후보의 승복도 시간이 너무 이르기까지 하지 않았던가?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에서는 아고라에 수검표 청원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2013년 1월 4일엔가 선거무효의 소를 대법원에 신속하게 제기하기 까지 했었다.
이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 혹은 당시 민주당에서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수검표만 했었어도 지난 해의 세월호 집단학살과 올 해의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통한 유신의 완성 의혹의 기도 자체를 없앨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가운데 친일파의 피를 고이 간직하고 있는 박근혜와 김무성 등이 정치권을 주물럭 대는 꼬락서니에 매일이 하루같이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몇일 전에는 국가경제를 도륙내고 있는 최경환이가 대통령의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는 개헌의 필요성을 끄집어 내자 어떤 개무리의 듣보잡은 박근혜도 포함 시켜야 한다고 희망사항을 피력하기도 했었다.
이는 이승만이가 권력의 단 맛에 취해 3.15 부정선거를 획책했다가 4.19 혁명에 의해 축출되고 종내는 타국에서 인생을 마쳤던 기억을 떠 오르게 하고 있다.
또 5.16 군사쿠데타로서 민주정권을 갈아 엎은 박정희가 유신헌법으로 영구집권을 꿈 꾸다가 김재규 의사에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는가?
이제 다까끼마사오의 딸 박근혜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피를 간직한 채 개표부정으로 정권을 찬탈하고는 국민들을 얼마나 엄청나게 분열시키고 있는지를 직시하면서 내 후대들에 만큼은 반칙이 용인되고 무능한 위정자들로 해서 국가경제가 도륙난 내 나라를 물려줄 수 없다 는 생각뿐이다.
한데 박근혜 퇴진의 길목을 문재인과 새민련 의원들로 가로막고 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다.
그 길들 중 하나로 새민련이 말 하는 민생국회에 대한 생각으로 미루어 짐작하고자 한다.
현행 국회 선진화법에 의거하면 예를 들어 야당이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차기년도의 예산안을 심의하다가 여당과 계수조정에 실패해서 합의를 못 하더라도 특정 일시만 되면 정부의 제출안이 차기년도의 예산으로 확정되도록 되어있음을 국민들은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즉, 새민련은 민생 국회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자신의 지역구 예산이나 챙기겠다는 것일 뿐 다른것은 일체 없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이 사문화 처지에 놓였고 관련 재판에서도 피해자들이 크게 만족 할 판결은 기대난망인 것이 사실입니다.
메르스 사태 때 손실을 입었던 민간 의료기관들에 대한 손실보전도 채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도 합니다.
국사교과서의 국정화 추진 관련해서 한기호 새누리 의원이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질의하기를 현재의 국사교과서에서 군 관련(4.3 사태, 5.16 쿠데타 등)해서 제대로 기술되어 있느냐? 고 물었다고 합니다.
국방부 장관이 대답하기를 왜곡되어 있는 부분이 꽤 된다는 답변을 하면서 대책을 수립 중 이라는데 이미 국사편찬회와 협의중 이라는 식의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국정교과서에 군정교과서 까지도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국정교과서가 국사 한 과목으로 끝날까요?
대한민국 상고사와 고대사 등 국사는 세계사와 과연 별개일까요?
문재인은  정권퇴진에 앞장서라!
새누리는 대국민 거짖말 멈추어라!
부정선거 살인정권 박근혜는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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