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탈법을 출세의 수단으로 삼아 평생을 살아온 사기잡범 전과 14범 명박이와 그 똘마니 무리들이 17일 경기 여주 강천보에서 송년모임을 한다고 희희락락거려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는 지난 12일 명박이의 청계천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4대강 환경파괴 현장에 그 무리들이 나타나 가소롭게도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명박이의 실패한 국민기만 서민말살 정책에 대한 평가를 뒤집어 보겠다고 나서 큰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모임에는 명박이를 비롯해 류우익,정정길,임태희,하금열,김효재.김두우,이동관,정병국 등 명박이 똘마니로 보이는 무리 40여명이 뻔뻔한 낮짝을 드러냈다.
국민기만 사기술은 아직도 그대로 인듯 명박이는 “옛날에는 이곳에 겨울에 와보면 도랑이어서 걸어서 건너다녔다”며 “물이 귀할 때 물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니 아주 마음이 따뜻하다”는 헛소리를 지껄였다.
또 똘마니 이동관은 “지난 몇 년간 4대강 사업이 지나치게 폄훼됐는데 적폐는 청산해야 하지만 승계돼야 할 것은 이어나가야 한다”고 아부를 떨었다.
이 소식을 들은 서울시민 윤 모씨는 "명박이가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은것도 모자라 이렇게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다니며 똘마니들을 총선에 내보내려는 수작을 보고 있으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밀 울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며 "국민들은 내년 4월 총선에서 나라를 말아먹은 명박이 똘마니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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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19, 2015
명박이와 똘마니들...·4대강 여주 강천보서 희희락락 명박이의 국민기만 사기술은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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