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씨 "우리가 가는 길 옳다고 세계가 인정"(?) 靑, 정의화 의장의 직권상정 거부에 불만 토로

펌....지랄옘뱅
주치의를 정신감정의사로 바꿔야 ,누가봐도 대단히 심각한증상,

또라이년
어떤 세계가 인정했냐, 안드로메타 세계가 인정했는가. 완전히 딴나라에서 놀고 자빠져 있구나, 총선까지만 헛소리 하고 자빠져 있어라, 총선 끝나면 친박이고 뭐고 없단다. 관료도 그걸로 끝나고, 다음 정권이 어떻게 되는가만 관심을 기울일 걸, 십상시도 주변에서 슬슬 떠날 것이고

미친 지랄을 해도 너무 심하게 해버리면 그게 진짜인줄 착각하게 된다더니...
딱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듯하다...젠장
집단 광기가 끝을 모르는구나.
종편들아,
너희 운명이 풍전등화라고 전해라.

ㅋㅋㅋㅋ
세계가 인정했다며? 뭘 인정했지? 선진국들은 그럴일은 없을것 같고 그럼?
그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통령이라 의장 구박하고 국회 타박하고 맨날 남탓만하는가?.
법치를 훼손하고,국회를 졸로보고, 가장중요한 국민을 종새끼 쳐다보듯하니 국민들도 참 맘이 아프다.

칠푼이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니가 나라 망쳐 먹고 있어서 한국은 아주 쉽게 다룰 수 있는 후진국이 되어서 
그들이 좋아하는거다.
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좋아할거다. 
칠푼이 네가 말아먹는 바람에 한국은 삼류국가로 아주 쉬운 상대가 
되어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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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6일 "G20 정상회의에서 확인됐듯이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고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내년은 반드시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경제 재도약을 이루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가치있는 일은 고난이라는 포장에 싸여 있고, 포기하지 않고 고난을 극복하면 성장이 된다"며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깜깜하듯이,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 고비이므로 힘들더라도 신념을 가지고 반드시 뚫고 지나가야 경제 재도약 가능하다. 100미터 결승선 직전이 가장 힘들지만 결승선에 경제부흥, 청년희망, 국민행복이 걸려있다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 수석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청와대측의 쟁점법안 직권상정 요구를 거부한 데 대해선 "여기서 답변은 드리지 않고, 적절한 시점에 발표하겠다"고 직접적 대응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오늘도 대통령이 표현한 선제적 구조조정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현재 공급과잉으로 세계가 힘들어하는 철강, 해운 등 업종에 대해 선제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상당히 많은 대가를 치를 수 밖에 없고, 대량실업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라며 "사전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라고 우회적으로 정 의장에게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