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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15, 2015

안철수 "朴대통령처럼 무능한 대통령, 헌정사상 처음" "걸피사면 국회심판론 들먹이고 국회의장에 무례한 압박"


펌....우와~~~
철수가 갑자기 큰소리 한번 치네, 그것도 대통령에게
탈당하기전에는 입도 뻥긋 못하더니...
사람이 된건지 돌아버린건지 해석불가

집구석에 있을때 해야지
참말로
혼이 비정상이네
치아뿌라 새끼야
나가서도 야당행세하네.... 새누리 프락치 새끼가.... 나 참..

당에 있을때 글케 비수를 갈아서 바뀐애를을 비판하쥐?
먼 때와 장소를 못가리고 허공에 난장질이냐?
무능이 무능을 말할수없지. 제집우물에 침밷고,
새누리 인재모집 잘되시나 ?

미안한데 너랑 똑같애 철수야
혁신의 대상에 본인만 빠지는 유체이탈 화법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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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16일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국정의 무능을 남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공하고 나섰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무책임과 무능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중병에 빠뜨리고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걸핏하면 국회심판론을 들먹이고 있습니다"라면서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게 무례한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토록 무책임한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국민 앞에 이토록 오만한 대통령이 있었습니까. 무책임하고 무능한 대통령에게 국민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라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는 그러면서 "무책임하고 무능한 여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무책임하고 무능한 야당도 혁신해야 합니다"라고 여야를 싸잡아 비난한 뒤, "국민들이 직접 행동해야 합니다.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행동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며 우회적으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대통령이 국민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정치권도 혁신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지금은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라면서 "불만으로는 변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제가 맨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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