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돼야
세월호 유족들 눈물 닦아주고
희망이없는 서민들<국민들>
위안이라도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을 제일무서워하는놈은
쥐바기 탐관오리들이 잠도못잘정도로
두려움을 느겼다는증거다
천지 개벽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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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 눈물 닦아주고
희망이없는 서민들<국민들>
위안이라도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을 제일무서워하는놈은
쥐바기 탐관오리들이 잠도못잘정도로
두려움을 느겼다는증거다
천지 개벽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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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0일 “지난 나흘동안 5만9천명이 입당했다. 정말 굉장힌 일”이라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개최한 ‘박근혜 정부 복지 후퇴 저지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이달 말까지는 온라인 플랫폼을 가동해서 명실상부한 디지털 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새정치연합은 연말까지 온라인 입당이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그는 이날도 김동철 의원이 탈당하 것과 관련, “야권이 하나가 되서 박근혜 정권의 민주주의 후퇴, 민생 파탄에 맞서야 하는데 거꾸로 분열된 모습을 보여드려서 송구스럽다”며 “감기가 심해서 마음 뿐만 아니라 몸도 아프다. 가시 방석 위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설악산 흔들바위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러나 이어 “그래도 잘해야 한다. 식구들 일부가 우리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갔는데 이럴 때 할 일은 남은 식구끼리 똘똘 뭉쳐서 보란 듯이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며 “그래야 집 나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겠냐”라고 반문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낙관주의"라면서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패배주의가 우리 당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그런 사고는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의 프레임”이라며 비주류의 총선 참패론을 비판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개최한 ‘박근혜 정부 복지 후퇴 저지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이달 말까지는 온라인 플랫폼을 가동해서 명실상부한 디지털 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새정치연합은 연말까지 온라인 입당이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그는 이날도 김동철 의원이 탈당하 것과 관련, “야권이 하나가 되서 박근혜 정권의 민주주의 후퇴, 민생 파탄에 맞서야 하는데 거꾸로 분열된 모습을 보여드려서 송구스럽다”며 “감기가 심해서 마음 뿐만 아니라 몸도 아프다. 가시 방석 위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설악산 흔들바위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러나 이어 “그래도 잘해야 한다. 식구들 일부가 우리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갔는데 이럴 때 할 일은 남은 식구끼리 똘똘 뭉쳐서 보란 듯이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며 “그래야 집 나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겠냐”라고 반문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낙관주의"라면서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패배주의가 우리 당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그런 사고는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의 프레임”이라며 비주류의 총선 참패론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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