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 단호함은 지지율 급상승
전투력과 단호한 리더쉽으로 새정연 승리를 만듭니다.
해당행위를 일삼는자들은 새눌세작입니다. 도려내야 합니다.
긴말필요없다
유권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정치인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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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김한길 공천하면 당이 망한다.
유권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정치인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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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김한길 공천하면 당이 망한다.
당지도부가 사쿠라-기회주의자-새누리당 2중대인 김한길과 똘마니들을
과감하게 처단해야한다.. 김한길, 이종걸, 최재천과 똘마니들때문에
노동개악. 민주주의 위기, 아무것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사쿠라들을 처단해서 야당의 체질을 개선하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 정당으로 탈바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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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탈당할 것처럼 겁박하면서
당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기강을 무너트린 자들이
이제 와서는 그런 해당행위에 대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넘어가겠다는 발상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냥 넘어가겠다는 발상이 기가 막힐 뿐이다.
어떤 형태로든 호남팔이와 구당모임 등에 대해서는 그 잔재를 뿌리뽑아
그런 분란분자들이 야당에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 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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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란분자들이 야당에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 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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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당내투쟁을 야기하면서 혁신을 무력화하고 당을 흔들어서 결과적으로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세력에게는 이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최후통첩을 보낸 데 대해, 김한길 의원 등 비주류가 17일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김한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문 대표는 더 엄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며 "야권의 분열상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남들에게만 묻는다면 세상에 참으로 민망할 일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표의 표정과 말씀이 무섭다"면서 "이 단호함과 엄격함은, 먼저 거울을 보면서부터 적용돼야 마땅하지 않겠나"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갑니다다.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했다"며 "'나를 흔들어대는 사람들 때문에 못해먹겠습니다'라고는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지난해 7.30 재보선 참패후 깨끗이 물러났음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말한 '책임'은, 당에서 나를 흔들어대는 사람들까지를 포용하고 통합해야 할 책무를 뜻한 것이었다"며 "당대표는 자신과 생각이 다를지라도 당의 모든 국회의원과 당원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추운 날들을 벗어날 즈음에 받아들 성적표가 걱정이다"라면 내년 4.13총선 참패를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구당모임'도 이날 성명을 통해 "혁신과 책임정치를 요구하는 동지들을 기득권을 수호하고 공천권만 요구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분열적 사고"라면서 "주요 당직을 맡은 분들이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으로 동지들의 가슴에 상처를 내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반발했다.
구당모임은 "야권이 분열된 데에는 우리 역시 책임이 있지만, 그 중심에는 당 대표의 무한책임이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가 공감한 바 있다"며 "지금이라도 문재인 당대표의 결단으로 우리 모두의 힘을 모은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혁신과 야권 대통합의 길로 매진해야 한다"며 거듭 문 대표 사퇴와 비대위 구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들은 문 대표 최후통첩에 강력 반발하면서도 탈당 등 자신들의 향후 대응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
김한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문 대표는 더 엄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며 "야권의 분열상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남들에게만 묻는다면 세상에 참으로 민망할 일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표의 표정과 말씀이 무섭다"면서 "이 단호함과 엄격함은, 먼저 거울을 보면서부터 적용돼야 마땅하지 않겠나"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갑니다다.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했다"며 "'나를 흔들어대는 사람들 때문에 못해먹겠습니다'라고는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지난해 7.30 재보선 참패후 깨끗이 물러났음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말한 '책임'은, 당에서 나를 흔들어대는 사람들까지를 포용하고 통합해야 할 책무를 뜻한 것이었다"며 "당대표는 자신과 생각이 다를지라도 당의 모든 국회의원과 당원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추운 날들을 벗어날 즈음에 받아들 성적표가 걱정이다"라면 내년 4.13총선 참패를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구당모임'도 이날 성명을 통해 "혁신과 책임정치를 요구하는 동지들을 기득권을 수호하고 공천권만 요구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분열적 사고"라면서 "주요 당직을 맡은 분들이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으로 동지들의 가슴에 상처를 내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반발했다.
구당모임은 "야권이 분열된 데에는 우리 역시 책임이 있지만, 그 중심에는 당 대표의 무한책임이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가 공감한 바 있다"며 "지금이라도 문재인 당대표의 결단으로 우리 모두의 힘을 모은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혁신과 야권 대통합의 길로 매진해야 한다"며 거듭 문 대표 사퇴와 비대위 구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들은 문 대표 최후통첩에 강력 반발하면서도 탈당 등 자신들의 향후 대응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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