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추신수 이대호와 삼겹살 파티를 했다.
류현진(29 LA 다저스)은 2월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 친구들과 집에서 KBBQ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자택에서 추신수 이대호 등과 함께 훈훈한 삼겹살 파티를 벌이고 있다. 류현진은 형제같은 친구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23일 2016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이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했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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