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면 누구나 실수도 하고 잘못도 범한다. 하지만 자기 잘못을 감추려고 또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잘못이나 죄를 남에게 덮어씌우는 사람이 있다. 이른바 ‘무고’라는 것인데, 나는 이 무고야말로 세상의 죄악 중 가장 나쁜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자기들이 경선 부정을 저지르고서 이것이 들통 날 것 같으니까 민노당 계에게 부정선거의 덤터기를 씌운 유심노조, 그것도 모자라 종북몰이까지 마다하지 않은 유와 심, 여기다가 돈 8억까지 사기치고 달아난 유.
천안함 북폭론은 동족에 대한 대형 무고다. 나는 현대사에서 이처럼 고약한 사건은 없다고 본다. 이번 주 팟캣 [민심이 갑이다]는 각 1시간씩 4부작으로 편성됐는데, 2,3,4부가 모두 천안함 진실 채굴자 신상철 선생과의 방담이다. 1부는 ‘엽기적 야당’ 편.
民심이 甲이다 - 75화 1부 엽기적 야당 民심이 甲이다 - 75화 2부 천안함, 왜 좌초인가 民심이 甲이다 - 75화 3부 왜 폭발이 아닌가 民심이 甲이다 - 75화 4부 부정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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