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007살인면허
문대표님 지금 언급되는 저쓰레기들 안심하고 공천학살하셔도 됩니다
국민들이 당신께 면허 발급해 드렸습니다
닥치고 혁신 입니다
문대표님 지금 언급되는 저쓰레기들 안심하고 공천학살하셔도 됩니다
국민들이 당신께 면허 발급해 드렸습니다
닥치고 혁신 입니다
당무거부자들은 탈당이 맞다. 당무거부자들 특히
이종걸(경기고 서울대법대), 최재천(광주일고 전남대법대)
너희 둘은 우선적으로 탈당을 하던지,
차기 불출마 선언을 하고 찌그러져 있던지
이종걸(경기고 서울대법대), 최재천(광주일고 전남대법대)
너희 둘은 우선적으로 탈당을 하던지,
차기 불출마 선언을 하고 찌그러져 있던지
그리고 종걸아 너는 2~3번째 동생뻘 되는 놈한테 붙어서 충성을 했으면 끝까지
목숨걸고 충성했어야지 비겁하게 갈라서냐.. 너는 용서가 않되지
간사역 노웅래 너도 대대손 할 생각말고 물러나라
목숨걸고 충성했어야지 비겁하게 갈라서냐.. 너는 용서가 않되지
간사역 노웅래 너도 대대손 할 생각말고 물러나라
아직도 국민이 얼마나 미개한지
3개방송 개표완료숫자 다르고-
안랩직원 폭로 51.6프로 셋팅완료-
같은당 강동원국회의원이 폭로한 투개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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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비롯해 '구당모임' 등 비주류가 대다수가 자신이 안철수 의원의 뒤를 이을 '동반탈당파'로 거론되는 데 대해 펄쩍 뛰며 탈당 가능성을 극구 부인하고 나섰다.
당무거부까지 하면서 문재인 대표와 사사건건 대립해온 이종걸 원내대표(경기 안양시만안구)는 14일 YTN과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모두 좋은 인성을 가졌지만 서로 인연이 맞지 않아 부딪치게 됐다"면서 "다시 한 길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선 "내 역할은 할 수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두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이라면서 "총선 전이 되면 좋겠지만, 이번이 안 된다면 몇 년 뒤 만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탈당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앞장서 안철수 의원을 지지하며 문재인 대표 사퇴를 촉구해온 '구당모임'도 문병호·유성엽·황주홍 의원 3명만 탈당하기로 했을뿐, 나머지 의원들은 탈당설을 강력 부인하거나 탈당에 미온적이다.
구당모임 간사인 노웅래 의원는 14일 모임후 “탈당은 잘못한 사람이 하는 거지, 우리가 왜 하냐”라고 펄쩍 뛰면서 “저는 60년 대대로 민주당을 지켜온 사람”이라며 탈당설을 일축했다.
정성호 의원(경기 양주시동두천시)도 이날 <국민일보>에 "탈당할 생각이 전혀 없다. 탈당 가능성은 0%"라면서 "나가서 죽으나 안에서 죽으나 똑같은데 나가서 뭐하느냐. 탈당하는 게 국민 보기에 모양이 안 좋다"고 말했다.
강창일 의원(제주갑) 역시 "탈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이 당은 문재인·안철수 두 사람의 것이 아니라 당원의 것으로 끝까지 남아 당을 지키고 수습하겠다"고 밝혔다.
탈당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온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측 관계자도 "개인적으로 결단을 내린다기보다 당원들의 총의를 광범위하게 수렴해서 조만간 선택할 것"이라며 탈당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주승용-박지원 의원 등 호남 비주류 중진들이 탈당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면서 비주류가 다수인 호남 의원들은 크게 당황해하는 분위기다.
경기도가 지역구인 '구당모임' 중진 의원도 본지에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며 고심을 털어놓는가 하면, '안철수의 남자'라 불리는 송호창 의원(경기 과천.의왕)도 동반 탈당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안철수 탈당'에 대한 비판여론이 수도권은 물론 믿었던 호남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나자 비주류는 지금 패닉적 상황이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안 의원은 15일에는 고향인 부산, 17일에는 광주를 찾아 탈당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면서 여론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무거부까지 하면서 문재인 대표와 사사건건 대립해온 이종걸 원내대표(경기 안양시만안구)는 14일 YTN과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모두 좋은 인성을 가졌지만 서로 인연이 맞지 않아 부딪치게 됐다"면서 "다시 한 길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선 "내 역할은 할 수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두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이라면서 "총선 전이 되면 좋겠지만, 이번이 안 된다면 몇 년 뒤 만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탈당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앞장서 안철수 의원을 지지하며 문재인 대표 사퇴를 촉구해온 '구당모임'도 문병호·유성엽·황주홍 의원 3명만 탈당하기로 했을뿐, 나머지 의원들은 탈당설을 강력 부인하거나 탈당에 미온적이다.
구당모임 간사인 노웅래 의원는 14일 모임후 “탈당은 잘못한 사람이 하는 거지, 우리가 왜 하냐”라고 펄쩍 뛰면서 “저는 60년 대대로 민주당을 지켜온 사람”이라며 탈당설을 일축했다.
정성호 의원(경기 양주시동두천시)도 이날 <국민일보>에 "탈당할 생각이 전혀 없다. 탈당 가능성은 0%"라면서 "나가서 죽으나 안에서 죽으나 똑같은데 나가서 뭐하느냐. 탈당하는 게 국민 보기에 모양이 안 좋다"고 말했다.
강창일 의원(제주갑) 역시 "탈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이 당은 문재인·안철수 두 사람의 것이 아니라 당원의 것으로 끝까지 남아 당을 지키고 수습하겠다"고 밝혔다.
탈당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온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측 관계자도 "개인적으로 결단을 내린다기보다 당원들의 총의를 광범위하게 수렴해서 조만간 선택할 것"이라며 탈당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주승용-박지원 의원 등 호남 비주류 중진들이 탈당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면서 비주류가 다수인 호남 의원들은 크게 당황해하는 분위기다.
경기도가 지역구인 '구당모임' 중진 의원도 본지에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며 고심을 털어놓는가 하면, '안철수의 남자'라 불리는 송호창 의원(경기 과천.의왕)도 동반 탈당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안철수 탈당'에 대한 비판여론이 수도권은 물론 믿었던 호남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나자 비주류는 지금 패닉적 상황이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안 의원은 15일에는 고향인 부산, 17일에는 광주를 찾아 탈당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면서 여론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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