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중앙위 "지금은 단합이 절실", 문재인 지지 안철수 혁신안 중 일부 당헌당규 반영키로

펌..문재인 대표님 절대 지지합니다.

대표 흔드는 작자들 사정 봐 주지 말고 내 쫓아 버리고 
참신한 분들로 영입한다면 국민들은 확실히 지지해 줄 것입니다.

이제 대표를 흔드는 넘은
출당시켜야 한다.
한 두넘 뽄대를 보여야 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이고 인식,,,,,,,,,
악마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날뛰는 데는
야당이 뭉처야산다 악마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야당이 뭉치는것이다 뭉치는일에 간잽이 들이
파괴하고공작질하고 핍박을 하드래도 뭉치면 산다
그길만이 대한민국이 사는길이요 민주주의도 회복하고
경제도살고 국민도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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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중앙위윈회는 14일 “강력한 대안 야당이 되기 위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질서있는 당의 단합이 절실하다"며 문재인 대표 중심의 단결을 결의했다.

중앙위원회는 이날 '오직 혁신과 단합만이 국민께 선택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이라는 결의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 국민에게 등 돌린 박근혜 정권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민주진영의 통합과 화합의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앙위는 또 “혁신과 단합은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의 절대절명의 과제다. 지금부터 우리 당은 중앙위원회에서 확정한 ‘전방위적 당 개혁과 당의 단합’을 위해 전력질주 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총선준비 일정을 마련해 총선 승리를 위한 더 큰 혁신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중앙위원회는 이와 함께 안철수 의원의 10대 혁신안 중 부정부패 연루자 당원자격 정지 등 일부 내용을 당헌에 반영하기로 했다. 10대 혁신안 중 당헌에 반영되는 것은 △부정부패 연루자 당원자격 정지 △윤리심판원 반부패기구 권한 확대 △유죄 확정 당원 제명조치 △원칙있는 연합·연대 명문화 등 4가지다. 당헌 정비 등 세부적인 내용은 최고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안건 의결에는 총 재적위원 566명 중 285명이 참석해 재적 과반 의결정족수를 간신히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