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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13, 2015

정치 버러지 김한길 "막무가내 패권정치가 안철수 몰아내" "패배의 쓴잔이 아른거려", 탈당 여부 불투명

펌...꼴값도 풍년이다...너도 조용히 나가주라! 정치 버러지들
비겁한 인간이야, 뒤에 숨어서 똘마니들 조정하면서 간이나 보고 있으니, 최명길이 없었으면 의원질도 못할 거고, 아무래도 대표시절 친노 망나니들이 흔들어 대던 억움함이 이런 짓거리를 하도록 만드는 걸거야, 야당이 망한다고 말할 게 아니라 망하지 않으려면 힘을 보태야 할 건데 뒤어 숨어서 친노에 대한 원망으로 문대표 흔들어 대서는 대인배가 아니지

정신병자 김한길은 은퇴해라
싸이코패스인 김한길이 또 지랄을 하는구나.. 그만 똘마니 이종걸-최재천-문병호-최원식-박영선-주승용등을 뒤에서 조종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나가라.. 안철수도 조종해서 탈당시킨 인간이 왜 지랄을 하는지... 노무현정권을 정동영-천정배와 파탄시키고, 사학법 날치기 해서 대학생 등록금 인상을 방치하고, 2012년 대선때 당지도부 와해시켜서 정권교체 막고,

한길이는 그입다물라.
니가 이용만 하던 철수 저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 어디서 뚫린게 입이라고 말하노. 대학때 프락치짓 하던 인간이라고 전국정원 출신이 티비조선에서 말하더니 이제 야당에서 새누리 도와주냐? 넌 필히 나가야한다. 내가 티비조선은 보지도않는데. 누가 이걸 알려줘서 보게 됐지. 넌 뼈속까지 프락치. 나가라. 암? 방사능 버금가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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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3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 탈당에 대해 “막무가내 패권정치가 기어코 안철수 의원을 내몰고 말았다”고 문재인 대표를 비난했다. 

김한길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야권통합을 위해 어렵사리 모셔왔는데, 패배의 쓴잔이 아른거린다”며 총선 참패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참담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의 이같은 메시지는 문 대표를 맹비난했다는 점에서 동반 탈당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나, 다른 일각에서는 야권 참패를 거론했다는 점에서 아직 탈당을 결심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정반대 해석도 낳고 있어 향후 그의 거취가 주목된다.

안 의원측은 김 의원 등 김한길계가 동반 탈당할 경우 탈당 의원 숫자가 원내교섭단체 구성 인원인 20명을 넘어설 것이라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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