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3곳의 선거구 모두에서 오차범위내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 <전북매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4~26일 사흘간 전주 3개 선거구 성인 2천253명(갑 778명, 을 775명, 병 7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전주 갑의 경우 전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국민의당 김광수 후보가 35.0%로, 32.9%를 얻은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를 2.1%p 앞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 새누리 전희재 7.8%이고 무소속인 유종근 6.7%, 이범석 1.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름은 15.7%로 나타났다.
전주 을도 이상직 현역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최형재 후보가 30.0%와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27.3%로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 국민의당 장세환 후보 22.9%, 무소속 성치두 1.8%,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름 18%다.
전주 병 역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39.9%로 앞서고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2.0%p 뒤진 37.9%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었다. 새누리당 김성진 후보는 8.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름 13.3%다.
이번 조사의 표본추출은 인구비례 무작위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및 RDD 및 전주시 거주 모바일 티머니 플랫폼 회원조사, 조사방법은 유선전화 ARS 전화조사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3.5%p다. 전주 갑의 응답률 7.1%, 을은 6.8%, 병은 4.8%였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9 <전북매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4~26일 사흘간 전주 3개 선거구 성인 2천253명(갑 778명, 을 775명, 병 7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전주 갑의 경우 전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국민의당 김광수 후보가 35.0%로, 32.9%를 얻은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를 2.1%p 앞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 새누리 전희재 7.8%이고 무소속인 유종근 6.7%, 이범석 1.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름은 15.7%로 나타났다.
전주 을도 이상직 현역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최형재 후보가 30.0%와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27.3%로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 국민의당 장세환 후보 22.9%, 무소속 성치두 1.8%,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름 18%다.
전주 병 역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39.9%로 앞서고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2.0%p 뒤진 37.9%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었다. 새누리당 김성진 후보는 8.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름 13.3%다.
이번 조사의 표본추출은 인구비례 무작위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및 RDD 및 전주시 거주 모바일 티머니 플랫폼 회원조사, 조사방법은 유선전화 ARS 전화조사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3.5%p다. 전주 갑의 응답률 7.1%, 을은 6.8%, 병은 4.8%였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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