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민간인이 군복입고 집단시위하는넘들 현장에서 사살하라 !!
민간인이 신성한 군복입고 집단시위는 군의명예를 해치는 심각한행위이고
이를 법으로 금지해야하며 즉시 현장체포 극형에 처해야 한다 !!!
민간인이 신성한 군복입고 집단시위는 군의명예를 해치는 심각한행위이고
이를 법으로 금지해야하며 즉시 현장체포 극형에 처해야 한다 !!!
나이를 뒤로 쳐먹고 정신연령은 동네 꼬마만도 못하네.
김정일 어쩌구 하는 건 거기서 떠들 게 아니라, 청와대 앞에서 해야지.
김정일 어쩌구 하는 건 거기서 떠들 게 아니라, 청와대 앞에서 해야지.
저들은 고엽제랑 전혀 상관없는 국민 세금으로 저런 짓들하는 떨거지들입니다. 월남전에거 제대로 군생활 한 사람들은 저기 나오지도 못합니다. 동료들 힘들때 뒤에서 술처먹고 월남 여자들 괴롭혔던 말종들입니다. 더러운 인간들이 아직도 고엽제 핑게대고 국민 세금으로 자동차 굴리면서 군복입고 때로 몰려 다니는 쌩 양아치들입니다. 혼자 있으면 구석에 찌그러져 있을 인간들이 알콜 쳐마시고 저짓들을 하네요. 저놈들에게 자금 대주는 인간들 조사좀 합시다
[경향신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가 29일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2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인근 프레스센터 앞에서 ‘세월호 특조위 해체·규탄대회(사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소속 회원 200여명이 모였다. 주최 측은 참석자가 500명이라고 밝혔다. 집회 참석자 대부분은 군복 차림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짜고치는 고스톱판, 청문회를 즉각 철회하라’, ‘국민혈세 좀먹는 세월호 특조위 해체하라’, ‘세월호 조사에 세금 물쓰듯하는 특조위는 해체하라’, ‘세월호 조사 반정부 투쟁으로 악용하는 특조위는 해체하라’ 등의 손피켓을 들고 있었다. 주최 측은 간이 국기게양대를 가져와 대형 태극기도 내걸었다.
주최 측이 마련한 앰프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공식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세월호 특조위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주최 측은 참석자와 시민들에게 “세월호 특조위 해체 서명부에 꼭 서명하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고엽제전우회 김서욱 사무총장은 발언을 통해 “나라가 온통 ‘멘붕’에 빠져있는 듯 하다. 김정은은 ‘청와대 타격하겠다’며 연일 포를 쏘아대고 매일 협박성 발언하고 있는데 지도자급 인사들 대체 뭘 하는지…”라며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무슨 일 벌일지 모르는데 대통령을 헐뜯고 나라를 망하게 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엉뚱한 짓거리만 해서 나라가 큰일났다”며 “특조위는 즉각 해산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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