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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15

朴대통령, 유엔서 '새마을운동 국제 전파' 총력전 최측근 최외출 통해 전파 작업, 반기문 유엔총장도 적극 후원

朴대통령, 유엔서 '새마을운동 국제 전파' 총력전
최측근 최외출 통해 전파 작업, 반기문 유엔총장도 적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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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새마을 운동을 각 나라에 전파 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유신헌법을 만들어 장기독재집권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장기독재자는 시바스리갈 마시다,
총맞고 확인사살까지...
딸보다 어린 영계 품에서 뒈질 것이다.
새마을운동의 원류는 1930년대 조선총독부가 진행한 농촌진흥운동이다!
일제의 개였던 박정희가 근무한 문경국민학교는 농촌진흥운동의 지정학교였고~
당시 농촌진흥운동의 표어는 새마을운동과 똑 같았다한다! 일제가 조선인을 개조시키기위한 의례간소화와 충효애국이 주된 내용이었고!
아침마다 울려퍼졌던 보건체조도 일제의 개였던 박정희 만주군의 오늘날의
PT체조라는데~
찰리채플린의 명언이 떠 오른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남의나라에서 우리를 보면 엄청난 발전을 한 나라로 보이겠지만.
실제사는 우리는 독재정권이 남긴상처,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서 생긴 고름에 하루하루 아파하며 살고 있다.
박근혜는 그런거 다 무시하고, 겉모습만 광고하여 박수받으려고 하는 욕심에 눈이 먼 여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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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과정에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하는 등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도한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전파를 위해 동분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오는 26일 오전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교육과 새마을운동 등 우리의 독특한 개발경험에 기초한 국제사회와의 구체적 협력계획과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개발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서 UNDP(유엔개발계획)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양대 기구와 공동으로 당일 오후 개최하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해 새마을운동 글로벌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후 새마을운동의 국제 전파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해왔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5월 유엔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을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노하우를 보급하려면 유엔과 협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반 총장에게 지원을 부탁했고, 반 총장은 그후 UNDP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 전파에 적극적 후원을 해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첫해인 2013년 10월20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 전국에서 모인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내에서는 '새마을운동 전도사'로 불리는 친박핵심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이 주도적으로 움직여 정부의 예산 지원 등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 글로벌 전파에 나서 지난 16일 ‘글로벌 새마을개발 네트워크’(GSDN)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최 부총장은 GSDN의 초대회장으로 선출됐고, 반기문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이날 행사에 동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반 총장은 앞서 휴가차 국내를 찾았을 때 비공식적으로 최 부총장과 만나,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박정희 정권 말기인 1977년 영남대에 '새마을 장학생 1기'로 입학한 최 부총장은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낳을 정도로, 오랜 동안 박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면서 박 대통령의 절대 신임을 받고 있는 최측근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박 대통령의 유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최 부총장도 참석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새마을운동을 적극 후원해온 반기문 총재와 김용 총재의 참석도 점쳐지고 있다.

이밖에도 박 대통령은 유엔총회에 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총장이 공동 주재하는 유엔평화활동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유엔총회 참석기간 중 반 총장과 공식-비공식으로 여러 차례 만날 예정이다. 반 총장은 최근 '김무성 흔들기' 파동이 일면서 친박 진영이 차기 대선후보로 밀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유엔총회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플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세계적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사회의 이목이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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