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없었다면 박근혜 대통령 아닐 것
Published on Nov 1, 2013
[고발뉴스] 2013.10.30(수)
[고발뉴스] 2013.10.30(수)
국가기관 총동원된 최악의 부정선거 '12.19' 총정리
국정원 및 공공기관의 대선개입과 관련해 12.19 부정선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의 조사 결과인데,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박근혜를 지지한 사람의 약 8.3%가 경찰이 국정원 관련 중간수사결과발표를 사실대로 했다면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 답변한 것입니다. 이를 실 득표율에 대입할 경우 제 18대 대선의 결과가 바뀌어 문 후보가 당선되는데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공기관의 대선 불법개입이 실제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심각성을 회피하는 이들이 있어, 고발뉴스가 12.19 부정선거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망쳐놓았는지 꼼꼼하게 되짚어 봤습니다.
국정원 및 공공기관의 대선개입과 관련해 12.19 부정선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의 조사 결과인데,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박근혜를 지지한 사람의 약 8.3%가 경찰이 국정원 관련 중간수사결과발표를 사실대로 했다면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 답변한 것입니다. 이를 실 득표율에 대입할 경우 제 18대 대선의 결과가 바뀌어 문 후보가 당선되는데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공기관의 대선 불법개입이 실제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심각성을 회피하는 이들이 있어, 고발뉴스가 12.19 부정선거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망쳐놓았는지 꼼꼼하게 되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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