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운동권이 숨겨야 하는 경력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오히려 나는 친노다, 운동권이었다 라고
더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며 선거에 뛰어든 황창화 후보를 소개합니다.
노원병 지역에서 20년이상 거주하면서 지역 조직을 오랫동안 관리해왔고 보궐선거에서 안철수 당선을 도운 그 조직의 핵심들이 이젠 황창화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뛴다니 놀라운 반전 승리가 기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친노 심판하겠다며 정치판에 뛰어든 이후 내내 분탕질만 처오던 안철수
그리하여 조중동과 종편 프레임에 걸려 친노라고 불이익 당하고 친노라고 당당히 밝히지 못하고
이상해진 선거판에서 오히려 안철수 친노 심판을 정면으로 맞받아치면서 안철수의 비이성적 행태를
심판하려는 황창화 후보가 더민주 내부 경선후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허상을 부수어 버릴 후보가 나타난것입니다!!!
진짜가 나타난것입니다 !!!
"나는 친노다" 황창화 후보 소개
네티즌들의 응원 트윗
마지막 고비는 국정원 ?
안철수가 새누리당 공동대표 ? KBS
더 많은 분들이 이 게시물을 읽을 수 있기를 원하신다면 공감을 꾸욱 눌러주세요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