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aturday, November 21, 2015

정치인 안철수, 그(에게는)는 답이 없다....명바기 야당에 알박기...명바기 내시, 암(적인 존재) 철수 !!

한 사람은 답을 했고또 한 사람은 답이 없다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 공동지도체제' 제안에 당사자들의 반응은 저렇게 나뉜다답이 있는 사람과 답이 없는 사람전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고 후자는 안철수 의원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재인 대표의 제안에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냈다그는 당의 통합과 혁신을 모색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일 수 있는 지자체장임에도 불구하고 당의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안철수 의원은 아직까지 답이 없는 가운데 문재인 대표의 제안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당 대표의 권한을 함께 공유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에도 앞서 자신이 제시했던 10가지 혁신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다는 것이 표면적 이유다. 


ⓒ 노컷뉴스

문재인 대표의 제안에 안철수 의원의 대응은 가장 ''다운 모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좋게 말하면 지나치게 신중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철저히 계산적이다그러나 어떻게 보든 그의 대응이 문재인 대표에 대한 지독한 불신 때문이라는 것은 분명하다대선 이후 안철수 의원은 한결같이 '반 문재인', '반 친노'의 선봉에 서 있다. 직설적으로 말해 문재인이 싫은 것이다.

정당은 정치적 견해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다총재의 뜻이 당의 의사결정 과정의 거의 전부였던 3김 시대와 달리 지금은 같은 당 내에서도 다양한 철학과 노선을 가진 계파들이 존재하고 있고당권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형식적이지만 당내 민주화가 이루어진 탓이다.

정당 안에서 벌어지는 당권 경쟁은 자신들의 정치 철학과 가치관을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과정이다당권 경쟁 자체를 죄악시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안철수 의원이 연일 비판하고 있는 '친노역시 당권 경쟁에서 승리한 계파의 하나일 뿐이며이는 비주류 역시 마찬가지다.


ⓒ 시사플러스

중요한 것은 계파들 간의 당권 경쟁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그를 통해 달성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과연 무엇이냐에 있다현재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홍은 정치 철학과 가치관이 첨예하게 다른 사람들이 억지로 한 울타리에서 공존하려 하기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하나의 정당 안에 있기에는 이 정당의 스펙트럼 자체가 너무 넓다.

당장 안철수 의원만 하더라도 그의 정치 노선은 '중도 보수'에 가깝다그가 '안철수 신당'의 창당이 아닌 민주통합당과의 합당을 전격적으로 결행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민주통합당과의 합당은 신당 창당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중도 보수화'를 선언한 김한길 체제와 정치 철학과 노선을 공유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문재인 체제는 정치 철학이나 노선가치관 등에서 김한길 체제와는 확연히 다르다당연히 안철수 의원과도 맞지 않는다. 따라서 대권주자였다는 것을 제외하면 계파도 없고당내 입지도 불안정한 안철수 의원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존의 비주류와 합심해서 '반 문재인연대를 결성하는 것 뿐이다문재인 대표가 물러나야 안철수 의원의 입지가 바로 서기 때문이다.

물론 당의 정치개혁과 혁신을 부르짖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외침이 정치공학이 배제된 진심어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그러나 당을 향한 안철수 의원의 충정이 진심이라고 해도 연일 아군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그의 모습이 시의적절해 보이지는 않는다.

게다가 이미 문재인 대표는 안철수 의원의 10가지 혁신 방안에 대해 공감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고기득권을 버리고 당 대표 권한까지 나누겠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함께 당의 통합을 모색하자는 제안을 거절하겠다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밖에는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 노컷뉴스

그동안 필자는 안철수 의원이 보여준 불확실성의 정치신기루 정치기계적인 양비론의 정치정치공학에 충실한 구태 정치에 대해 여러차례에 비판해 왔다국민이 그에게 원한 것은 정치 개혁가로서의 '안철수'이지중도 개혁가로 포장된 정치공학도 '안철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표와 박원순 시장은 지난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년간담회에 참석한 뒤 비공개 회동을 갖고 "(문안박 연대와 관련해당의 혁신과 통합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같은 날 오후 안철수 의원은 문재인 대표의 제안을 뒤로 한 채 천정배 신당 측 인사와 회동을 가졌다

한 사람은 문재인 대표의 제안에 바로 화답을 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답이 없다이 상징적인 장면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다정치인 안철수, 그(에게는)는 답이 없다. 나는 정치인으로서의 안철수를 설명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하겠다. 





세상이 보이는 정치·시사 블로그  바람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충격속보 펌...세월호 2차 폭파는 잠수함에서 나온 다이버의 소행 ..







 
 
  
 

아래는 제 친구놈이 저에게 한 이야기를
대략 그대로 옮겨본 겁니다. 


-------------------------------------------------------



 세월호 2차 폭파는 일본잠수함에서 나온 잠수사의 소행











 
 




어뢰구멍과 잠수함에 긁힌 흔적들  













~

                       2차 폭파의 동영상








 
JTBC 뉴스에 나온 세월호 항적 레이더 영상
잠수함이 세월호를 들이받으면서 떠오르는 것으로 추정



















세월호 사건 초기 BBC 기사
( 이 기사는 사건 초기 보도되었다가 잡자기 삭제됨. 지금은 위 부분만 검색 가능.)


“해경에 의하면 세월호는 평상 항로를 벗어났다.
...심지어 잠수함에서 나온 다이버들조차 세월호 선실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


" 레이더영상에서 잠함이 세월호를 들이받는 모습을 보면
그 잠함은 물위로 나온 것만 7~80미터니까 물속 부분까지 하면
100미터는 되는 대형잠함이고
우리나라에는 그런 대형잠함이 없으니까
일본잠함이 들이받았을 거라 했잖아.

그런데 세월호 사건 초기 BBC 기사를 보면 말야 
세월호가 침몰할 때 잠함에서 다이버들이 나와서
세월호에 접근했다는 기사가 나오잖아


Even the divers from the submarines were unsuccessful entering the ferry`s cabins.

"심지어 잠수함에서 나온 다이버들조차도 세월호 선실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그런데 만약 그 스쿠버다이버들이 구조를 위해서 잠함에서 나온 거라면
한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했겠지.
"우리는 구조를 위해서 사건 당시 잠함도 동원했고 다이버들도 구조를 시도했다.
구조에 실패했지만 우리는 노력했다"고.

그런데 아무 소리 없잖아.

이건 뭐냐면

그 다이버들이 구조를 위해서 잠함에서 나온 게 아니라
폭파를 위해서 세월호에 접근했다는 얘기지.

세월호 비슷한 크기의 배가 일본에서 엎어졌는데
엎어진 상태에서 무려 14시간 동안이나 수면에 둥둥 떠 있었다 하잖아.

놈들은 그걸 두려워한 거지.
세월호도 계속 둥둥 떠 있을까봐 말이지.


그럼 선체에 있는 어뢰, 잠함충돌, 폭파 때의 흔적이 세상에 명확하게 드러나고  

또 세월호 안 승객들이 많이 구조되어서
쿵!쿵!쾅! 상황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게 될 거고...

이게 두려우니까 일본잠함에 있던 다이버들,
그러니까 수중폭파대들이 세월호에 접근해서 폭탄을 장치하고 폭파한 거지.

잠함에서 다이버들이 나와서 세월호에 접근했다가 곧 나오니까
그 모습에 대해서 BBC기자는 그놈들이 구조하러 갔다가 선실에 못들어가고 그냥 나온 것으로 안 거고.
민간여객선에 대한 폭파는 상상도 못했겠지, 그 기자가.

그리고 BBC기사에 보면 잠함이 한대가 아니라
여러대야.

submarines

복수형이지.

잠함 여러대가 동원된 대형기획사건인데
김기출이 등 한국내 친일수구원로새키들하고 일본극우가 결탁한
대형 셀프북풍기도사건.

영국 BBC는 자존심이 강한 언론사인데 
이 BBC에 압력을 가해서 기사를 내리게 할 수 있는 세력은 
미국매파 밖에 없지.

미국매파

미국은 비둘기파와 매파가 끊임없이 줄다리기 하는 중이고.

세월호 사건은 일본극우와 미국매파가 결탁해서
김기출이 등 한국내 친일수구원로새키들 부리면서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거야.

그 새키들이 BBC 기사까지 내리게 하면서 진실규명을 방해하기 때문에.

하지만 결국은 정의가 이긴다.
세월호의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
  





----------------------------

이상 제 친구놈이 얘기한 초저급 개구라 터무니없는 싸구려 소설인데요
이 놈이 이 얘기를 신춘문예 소설부문 같은 데에 응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만약 당선되면 저한테 밥한번 사겠죠. 

삼가 세월호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IIF "한국 GDP대비 가계부채, 신흥국 1위…매우 위험" "정부부채도 빠르게 급증. 기업부채도 신흥국 4위"

펌...잃어버린 십년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네
새눌당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십년외치며
747 거짓공약으로 나라곳간 도둑질
IMF를졸업할려고 온국민이 금모으기로
전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면서 국격을 드높혔는데
무식한 닭년은 환생경제연극보고 낄낄대던년은 나라를
몽땅 팔아처먹었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십년이
국민들은 가장 행복한 나라였다
쥐새끼 도둑질 닭정부무능 역사역사교과서에

쥐새끼가 도둑질해서 어려워진 국가를
박그네가 해결하길 바라고 새눌당 찍었는데
이제는 답이 야당한테 있는걸 알았네
정권 바꾸고 도둑놈들 잔인하게 전재산 몰수하고
조세 피안처로 돈빼돌린 재벌들 전재산 국고로 환수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재건합시다
절대로 다음정권에서는 인정이란 단어는 금하고
탐관오리들 잘근잘근 밣고 척추를 쇠파이프로
사정없이 재기불능으로만듭시다
===========================================
한국의 경제규모 대비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신흥국 중 거의 최고 수준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22일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8개 신흥국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4%로 가장 높았다. 이는 선진국의 평균 74%를 웃도는 것은 물론, 신흥 아시아의 40%에 비해 2배에 이른다.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전의 72%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한국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65%(작년 말 기준)에 육박해 위험한 수준이라고 IIF는 설명했다.

한국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상환 비율(가처분 소득 중 가계부채의 원금과 이자를 갚는 데 들어가는 돈의 비율)도 11.5%에 달했다.

한국의 1인당 가계부채는 3만달러에 달해 18개 신흥국 중 싱가포르(4만3천달러), 홍콩(3만2천달러) 다음으로 많았다. 

한국의 GDP 대비 비금융 기업부채 비율은 106%로, 선진국의 90%를 크게 웃돈 것은 물론, 18개 신흥국 중 홍콩(226%), 중국(161%), 싱가포르(142%) 다음으로 높았다.

금융기업 부채 비율도 86%로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18개 신흥국 중 싱가포르(212%), 홍콩(196%) 다음으로 높았다. 

한국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금융위기 전 24%에서 지난 1분기 41%로 급등해 신흥국 중 32%에서 55%로 치솟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 하지만 선진국의 정부부채 비율이 같은 기간에 66%에서 101%로 상승한 데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의 가계·기업·정부부채(총부채)는 올해 1분기 기준 GDP의 3배를 넘어섰다. 한국의 GDP 대비 총부채비율은 2008년 금융위기 전 272%에서 올해 1분기 317%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에 18개 신흥국의 가계·기업·정부부채는 58조 달러로 급증해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역대 최고치인 195%까지 치솟았다.

18개 신흥국의 가계부채는 7조6천억 달러로 10년 만에 3배로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비금융 기업부채는 23조 7천억 달러로 같은 기간 5배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해 GDP 대비 90%를 넘어섰다.

훙 트란 국제금융협회(IIF) 집행상무이사는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의 비금융 기업부채 증가세는 다른 신흥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부채의 수준이 높은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저금리의 덕을 봤지만, 미국의 금리인상이 시작된다면 기업들이 상환압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신흥국 비금융 기업부채는 6천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850억 달러는 달러표시 채권이다.

18개 신흥국 중 내년에 갚아야 할 달러표시 채권이 많은 국가는 한국(210억달러), 중국(90억달러), 브라질(90억달러), 멕시코(70억달러) 순이라고 IIF는 설명했다.

트란 이사는 "미국이 금리를 올릴 때 발생하는 환율 변동성은 기업들을 원리금 상환과 외환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면서 "일부 기업들은 외환 위험을 헤지해두지 않아 외환 위험이 은행들의 신용위험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