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이 모두 계속해서 나아가는 느낌이네요. 한국과 일본은 앞으로 가고 우리는 뒤로 가는 차이가 있지만요. 정말 한국의 신체 능력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 완전 대박이었어 부러워 죽겠다고 우리 선수들 한테는 볼 수 없는 한국 선수들의 필살적인 모습을 보라고.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하는 축구를 보고 우리 닭백숙들이 얼마나 개발을 차는지 알게 됐네 지금 보니까, 우리 국가 대표 돼지들은 한국에 20년 정도는 지쳐진 것 같다. 이렇게 가다 보면 한국이 조만간 월드컵 우승을 할지도 모르겠다고 전 세계 모든 축구 팬들을 기다리는 한국은 월드컵에서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국의 월드클래스 캡틴 손흥민의 존재감은 경기장 어느 곳에서나 빛났고 예상치 못한 주전 선수들의 부상에도 완벽한 빌드업 축구를 구사한 한국은 왜 월드컵 강팀들이 가장 꺼려하는 상대인지 그들이 스스로 증명하였다.
지난 월드컵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 외신의 극찬을 받은 이 경기에서는 월드클래스 캡틴은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승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고 이탈리아를 제패한 김민재 선수는 우루과이가 자랑하는 수아레즈 누네즈 카바니를 차례로 무너뜨리며 한국의 귀중한 승점 1점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아쉬운 가나와의 2 차전 경기가 끝나고 교체 출전한 한국의 골드보이 이강인 선수에 대한 외신의 극찬이 쏟아졌는데요. 사우디 구단주가 이강인 선수 영입을 지시했다는 언론기사까지 나오며 “믿을 수 없는 침착함과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탈압박을 구사하는 한국의 축구 천재는 향후 10년간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선수” 라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우루과이와 1차 전 직전 이강인 선수를 불러 특별 지시하는 것이 포착된 벤투 감독은 이번 포르투갈 가의 3차전 경기를 앞두고는 조규성과 이강인에게 구체적인 동작 하나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코치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요.
특히 이강인 선수에게는 훈련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감각을 점검하게 하며 포르투갈 전에는 선발로 기억인지 아니면 이것이 일종의 트릭인지 관심이 쏠린 상태로 시작한 경기.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있었는데요. 실제로 경기를 중계하던 BT 스포츠 해설은 한국의 손흥민 단 한 명 때문에 포르투갈 수비진들은 또 다시 라인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는 포르투갈이 공격상황에서 수적 열쇠에 빠지며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다. 손흥민이 그라운드 위에 있으면 상대 팀은 라인을 올리지 못한다” 고 분석하였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패배를 예상했었던 ESPN 에서는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부진하다고 지적한 사람들은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우루과이 가나의 수비진들은 손흥민의 존재감에 거친 파워를 할 뿐만 아니라 라인을 내려서며 막아설 수밖에 없었고 전체적인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그는 골을 기록하지 않아도 경기장 위에 있다는 것만 자체로도 포르투갈 수비수들에게 부담감을 전해주었다” “불과 20일 전에 당했던 예상치 못한 안면 부상에도 월드 클래스 손흥민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한국 선수들의 승리를 향 의지는 카메라를 통해 전해질 정도로 현재까지 월드컵에 참여한 모든 팀들 중에 가장 강렬 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중국에서 또한 엄청난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 와 왕이에서는 “한국이 보여준 투혼, 월드컵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다 한국 선수들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 우리 국가대표들은 배워야” ‘한국과 일본은 중국 축구에 20년 이상 앞서간다’ 등의 기사가 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