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aturday, January 7, 2017

왜 김종인은 문재인을 비난하는가? 그러나 이래서 문제인이 답이다...명왕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몰랐던 10가지 사실들


왜 김종인은 문제인을 비난하는가?
손혜원이 말하는 문재인의 문제. 그러나 이래서 문제인이 답이다



왜 김종인은 문제인을 비난하는가? 손혜원이 말하는 문재인의 문제. 그러나 이래서 문제인이 답이다
YOUTUBE.COM


명왕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몰랐던 10가지 사실들



이미지 및 텍스트 출처 : Google
YOUTUBE.COM

박근혜 정권의 20가지 죄악상 10. 역사왜곡으로 영구집권 꾀한 박근혜 정권

박근혜 정권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주입해 현 기득권 세력의 정치적 뿌리인 친일세력의 범죄를 덮고 나아가 수구진영의 영구집권을 추구하고자 역사왜곡에 매달렸다.
친일 수구세력의 역사왜곡 시도는 10년 전 노무현 정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뉴라이트 간판을 내건 수구세력들은 2006년부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출간하면서 한국 근현대사를 수구의 관점으로 재평가하려 하였다. 2005년 1월에 창립된 교과서포럼은 일제강점기의 역사 서술이 잘못되었다면서, 일제시기에 조선에 근대적 제도가 도입되었으며 생산력이 발전해 인구와 경제가 크게 성장하였다고 주장하면서 급기야 일제강점기에 조선인의 생활수준도 높아졌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2008년,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를 출간하였으며 교과서에 식민지 근대화론을 삽입하였다. 그러나 당시 교학사 교과서는 교사와 학생들의 집단 반발이 이어졌고, 결국 1%의 채택률도 보이지 못한 채 숱한 논란 끝에 교단에서 사실상 퇴출되었다.
2094_5053_5415
박근혜 정권은 뉴라이트보다 더욱 노골적으로 역사교과서를 아예 국정화하여 왜곡된 교과서로 역사교육을 획일화하려 하였다.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는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와 가네다 류수의 아들 김무성이 전면에 나섰다. 2015년 10월22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종걸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박근혜에게 현행 역사교과서에서 “부끄러운 역사로 보이는 게 어떤 부분인가?”라고 질문하자 박근혜는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라고 답변하였다. 박근혜는 11월10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도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고,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피력하였다.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도 문재인 대표의 지적에 대해 “교과서만 문제가 아니다. 교사용 지도서를 봐라. 빨갛다”라며 색깔론 공세를 들이댔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015년 11월3일, “전국 2,300여 개 고등학교 중 세 학교만 교학사 교과서를 선택했고 나머지 99.9%가 ‘편향성 논란이 있는 교과서’를 선택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쳤다. 황교안은 기존 교과서가 “6.25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 남북한 간에 많은 충돌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관계를 기술한 점을 두고 “6.25 전쟁의 책임마저 북한의 잘못이 아닐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을 갖게 할 우려가 있다”라고 침소봉대하였다. 황교안은 또한 일부 교과서들이 천안함 사건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며 “북한의 침략 야욕을 은폐ㆍ희석시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역사교과서 논란에서 가장 큰 범죄는 식민지배 미화이다. 친일 수구세력은 일제의 조선 강점이 조선 민중을 수탈한 측면도 있지만 이른바 ‘산업화’라는 과정을 통해 중세기적 수준의 조선경제를 근대적 수준으로 올려놓았다고 주장한다. 교학사 교과서는 3.1 운동을 두고도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라고 하였으며 “위안부가 일본군을 따라다녔다”며 철저히 일제의 입장에서 기술해 문제가 되었다. 심지어 교학사 교과서 대표저자인 권희영은 2015년 11월13일, 일제의 쌀 수탈조차도 “돈을 주지 않고 뺏어간 거는 없다”며 불공정 수출일 수는 있어도 수탈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권은 또한 박정희 정권의 군부독재, 장기집권을 미화하려 하였다. 수구세력은 박정희 정권에 대해 ‘독재’라는 평가보다 ‘산업화’라는 평가에 집중하고 있다. 뉴라이트가 만든 교학사 교과서는 박정희의 ‘5.16 군사쿠데타’를 ‘5.16 혁명’으로 미화하였다. 이들은 박정희가 국민들과 약속하였던 민정이양 조항도 교과서에서 아예 삭제해 버렸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역사적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삭제하고 경제발전을 확대 해석하였다. 박근혜 정권은 역사교과서 개악을 통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장기집권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오히려 70년대에 장기 집권할 때 경제가 더 발전했다.”는 논리를 주입하려 했을 수 있다.
친일 수구세력의 역사교과서 개악은 식민지배 미화뿐 아니라 반북 이데올로기를 전면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심지어 박근혜 정권은 역사교과서 집필에 국방부가 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다간 역사교과서가 역사책인지 반공이념서적인지 알 수 없게 될 판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살펴보면 이미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박근혜뿐만 아니라 대통령 대행을 하고 있는 황교안, 비박계를 자임하던 김무성도 모두 박근혜와 한통속이란 점을 알 수 있다. 이들은 박근혜 정권 초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역사왜곡으로 영구집권의 기반을 마련하려 하였다. 박근혜뿐 아니라 황교안도 즉시 사퇴하고 김무성도 즉시 정계에서 은퇴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정유라, 장시호는 누구의 딸인가?-전직 중앙정보부 요원의 증언– 끊이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의 친자논란, 5.16 쿠데타, 중앙정보부 창설멤버 조웅목사(조병규)


정유라, 장시호는 누구의 딸인가?-전직 중앙정보부 요원의 증언


특집인터뷰 : 5.16 쿠데타, 중앙정보부 창설멤버 조웅목사(조병규)
장시호, 정유라는 누구의 딸인가?
– 끊이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의 친자논란

조응천 “특검, 안봉근ㆍ이재만 구속해야 국정농단 전모 밝혀질 것”

[로이슈 신종철 기자]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역임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문고리 3인방인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의 구속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면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검사 출신 조응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형사소송법 상 구속의 필요성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가 1) 주거부정, 2) 증거인멸의 우려, 3)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 중 어느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 <[단독]안봉근 “최순실, 정윤회 부인으로만 알아” 뻔뻔한 거짓말 했다 > 기사를 링크하며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은 구속된 정호성과 3단 합체로봇으로서 정호성보다 죄가 결코 가볍다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응천 의원은 “또한 최근 헌재가 출석요구서를 송달하려 했으나 가출하여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1.주거부정 또는 3. 도주), 이미 서울중앙지검에서 허위진술을 늘어놓았으므로(2.증거인멸의 우려) 구속의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고 판단했다.

조 의원은 “특히 세월호 7시간은 이들 안봉근, 이재만이 꿰차고 있을 것이므로 특검은 조속히 이들을 구속 수사하여야 할 것”이라며 “이들을 구속하여야만 국정농단의 전모가 밝혀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응 천 의원은 “#그런데_우병우는? #그리고_김기춘은?”이라고 적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삼성, 노무현 투신위장 암살 의혹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가족들과 측근들은 조촐하게 가족,친지,지인들을 모시고 장례를 치루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국민장으로 5일장도 아닌 7일장을 주장해 관철시켰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사망 후 7일 국민장 마지막 영결식 날(5/29)에 우연으로 맞아 떨어진 건지, 계획을 세워 맞춘 건지 삼성회장 이건희가 자본주의 대한민국 황제자리를 아들에게 상속하는데  필요한 대법원 최종판결을 기다리는 날이었습니다. 다음 아고라


또, 용산참사 비난 여론 때문에 중단되었던 용산재개발 사업을  삼성물산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법집행이 일어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날에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경제계 인사는 노무현 서거 영결식에는 하나 같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삼성회장 이건희가 아들에게 자본주의 대한민국 황제자리를 넘겨주는 작업에 대형 사건이 아니면 불가능하죠 김정일이가 아들 김정운에게 권력승계하는 데 핵실험이 필요하듯이 말이죠.

자본주의 대한민국 황제자리를 세습해야 하는 이건희에게 노무현 죽음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요? 자식에게 황제자리 승계하는 작업도 엄청 중요하지만 같은 날 용산학살 현장에 법원 집행명령장을 들고와 집행한 것도 엄청난 의미가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날(5/29) 법원명령이 집행 되었다는 것은 이날부터 삼성물산은 합법으로 다시 용산철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세계 금융 위기(미국주택대출담보부증권부도사태) 영향을 받은 삼성물산은 용산재개발사업이 하루 지연되면 될수록  수억 수십억 손해를 볼 수 있어 삼성건설부문이 무너지고 이건희 몰락을 가져 올 무덤이 될수 있었던 사건이 용산 철거민 참사사건이었습니다.


500 만 추모객이 울고불고 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날(5/29)에 법원이 발행한 법원집행서 한장 들고와 철거민과 신부님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밀어 붙인 삼성은 또 다시 세계 경위 기에서 불법으로 살아나려고 꼼수를 부렸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을 우리 명박타도 촛불들도 그 동안 노무현 서거로 간과해 왔습니다.

이런 삼성과 이명박 정권 관계는 지난 대선 때 이미 밀착되었습니다. 대통령 선거 결과는 전통으로 투표일 한달 전에 형성된 판세로 결정되어 왔습니다. 대선 기간이 막바지에 이르자 갑자기 총기피탈사건, 이명박 무혐의 결론으로 검찰 발표가 났지만 BBK동영상이 유포되려는 순간, 태안반도에 대량 기름유출로 대형사건(12/7)이 터져 뉴스 비중은 BBK보다 태안반도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http://cafe.daum.net/nowar4/2Nih/9 


그 때 약 1만500kl 기름유출 사고에도 노무현 불상사처럼, 사고가 단순한 실수냐 의도가 있었느냐 하는 것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태안반도 주민들은 의도된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있음),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0g4uy--HARM$

현재 봉하마을과 진영읍 주민들도  노무현 죽음을 투신자살이 아닌 타살로 대부분 믿고 있습니다. 워낙 충격스럽고 공포스러워 대놓고 말을 못한다고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 역시 노무현 타살의혹처럼 사고 원인을 과감하게 의혹을 제기한 언론이 없었습니다. 


그 때에도 주가조작으로 BBK를 조사하던 검찰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연루되어 있느냐 하는 사안에서 사고발생 2일 전인 5일 무혐의 수사결과발표를 했습니다.  마치 노무현 4.30 대검소환후 무혐의 판세처럼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비자금 이른바 ‘삼성특검’이 국회를 통과해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을 수용하여 본격으로 특검 판도가 형성되던 시기와 절묘하게 맞물려 있던 시기에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건이 터졌다는 겁니다.

봉하마을 노무현 불상사와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건 둘 다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로 이러한 엄청난 충격과 재앙을 초래하게 만들었는가? 



이런 점이  노무현암살 사건을 다루는 저에게 수구언론 "조선.중앙.동아"이라는 정치구호, 즉 중앙에 있는 삼성일보를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 알다시피 지난 대선 시기에는 국민이 먹고살기 힘들어  혹시나 잘 살게 해 줄지 모른다는 반신반의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민주신당이 집중으로 공격하던 그 시기에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2007.12.7)가 발생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동안  삼성은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  ‘사카린 밀수, 불법도청, 비자금, 편법상속, 삼성장학생, 떡값 검사’들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중단 없는 발전을 거듭해 초일류기업으로 고속성장했던 한국 제일 대기업입니다. 이런 대기업 삼성을 자본주의에 물든 우리들은 저지른 범죄도 정치권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너그럽게 대해 왔습니다. 이런 삼성은 계속하여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2007년 10월 29일 = 김용철 변호사ㆍ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1차 기자회견"삼성그룹과 검찰은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http://studio404.sisain.co.kr/68


(전 삼성 법무팀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이 정계, 검찰, 언론들 우리 사회 곳곳에 대대스럽게 로비(뇌물제공)을 했다는 점을 양심 선언하였다. 

삼성 로비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90년대 중반 이건희 회장 지시로 이재용한테 편법 상속이다. 이재용은 삼성 순환출자-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로 수십 조 규모 삼성그룹을 실질로 상속한 것이다.

이것이 김대중정부 시절  2000년부터 문제가 되어 노무현 정부 시절 2003년 여론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검찰 소극스러운 수사를 이룬다.

이 무렵 2004년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검사들에게 대대스럽게 삼성 뇌물 제공을 이룬다. 이후 이건희 이재용 부자는 무혐의로 풀려나고 대신 고용된 사장 두 명만 기소된다)

2007년 11월 15일 = 검찰, 삼성비자금 특별감찰ㆍ수사본부 설치 발표
2007년 11월 23일 = `삼성 비자금 특검법' 국회 의결

2007년 12월 7일 = 태안반도기름유출사건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대통령당선
2008년 4월 17일 = 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 이건희 회장 3개 혐의 불구속 기소

2008년 4월 22일 = 삼성, 경영 쇄신안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사퇴

2009년 1월 20일= 용산철거현장화재사건

2009년 5월 23일 =봉하마을 노무현전대통령 불상사 
2009년 5월 29일 = 대법원,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 사건과 관련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게 무죄 선고. 

많은 국민이  대통령 후보 검증에 몰두하여 최종으로 투표할  대통령후보 검증기간인 투표 14일 전에 이건희가 태안 기름유출사고(2007.12.7)를 고의로 일으켰던 것입니다.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71207205908n3597&g2=101




삼성이 전 국민 눈과 입과 귀를 태안기름유출사고로 돌려 놓고, 이명박 대통령 후보 검증을 할 수 없도록 막아주어,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보답으로 이명박은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불상사를 일으켰고, 똑같은 방식으로 전 국민 눈과 입과 귀를 부엉이 바위로 돌려 놓고 이건희 아들 이재용에게 황제 자리를 물려주는 선고를  영결식 날(5/29)에 하였던 것입니다.  

그 땐 정신이 없어 사태 판단이 제대로 서질 않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저런 중요한 법정판결이 그 시점 사태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는 게 노무현 암살 배후를 밝히는 단서였습니다. 

단언하건데 삼성과 이명박 정권은 5월과 6월에 온 국민이 정신이 팔릴 정도로 사태를 일으켜놓고, 법원으로 하여금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 사건과 관련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게 무죄 판결을 일사천리로 통과시킬 만반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음모에 노무현 대통령이 어느 모로 보나 적당한 제물로 딱 맞아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죽여놓고 검찰 친인척 측근 압박 수사, 더구나 권양숙여사 검찰 재소환 때문에 자기희생으로 투신했다. 이렇게 꾸며서 누가 봐도 자살로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검찰은 수사 중에 있는 피의자 신분 노무현 불상사로 타격(비난여론)을 받기는 했으나 마지막 조사발표를 놓고 고심할 필요도 없어질 테고. 불구속 기소를 하자니 그 난리를 쳐놓고 면목이 없을 거고 에라 모르겠다.잘 됐다는 떡검 심정.

노무현을 죄인으로 만들어놓고 무협의 처리를 하자니 지들 무덤을 팔 것이 뻔하고. 그럼 뭘까요.
삼성과 이명박 정권은 딱 적당한 시기에 나라를 온통 쑤셔놓을 대사건이 필요했던 겁니다. 그게 바로 귀거래사를 읊었던 노무현이라는 희생제물이었던 것이죠. 

노무현 서거 전부터 의심스러웠던 점은 이재용 편법, 불법 승계에 무죄판결을 내린 판사 6명중에 1명이 신영철이고, 이 신영철대법관에게 반기를 든, 양심있는 검사들 사퇴압력에도, 뽄드보다도 더 질기게 떨어지질 않더니 결국 한마디 했습니다.

6월에 거취를 표명하겠다. 이 말에 주목해 주십시요.
어쩌면 신영철은 곧 나라가 뒤집어질 테니 그 때까지 버티겠다는 무언 심경을 고백했을지 모릅니다. 게다가 대통령 서거와 동시에 추진될 중요한 임무가 하나 기다리고 있는 있었던 셈이죠.

삼성 문제로 아마도 신영철 말은 곧 큰 사건이 있을 것이고, 그 큰 사건에 내가 해야할 일이 있다는 자기고백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노무현 서거 조사를 하다가 어느 분이 삼성불매로 삼성비리를 올린 글을 보니 신영철 삼성 불법 승계 무죄판결 글이 있더군요. 저는 그동안 노무현 서거 경찰 발표가 너무 앞뒤가 안 맞고, 노무현 측근들 컴유서  인정으로 노사모가 타살의혹에 침묵이 걱정스러웠고, 노무현 암살 배후 이명박을 1달 이내 하야시키기 위해  "행동하는 양심"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더 나아가 49재이후, 노사모 분열위기(자살론과 타살론, 측근을 배제한 정치 타살론/측근 공범 암살론)에 처한 노무현 측근들이 "단합된 민주시민 힘"이라는 정치 꼼수를 한 방에 날리고자 밤새워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여러 아고라인 영감 글에 제 영감을 집어넣어 완성한 글이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을 구한답시고 서해 바다에 유조선을 때려박아 서해바다를 거대한 기름바다로 만들어버린 삼성이라면 봉화산 봉하마을에 사건 하나 일으키는 것 쯤이야...... 게다가 세계금융위기에 고 노무현 측근이라고 벗어날 수 없는 심각한  한국정치/경제 위기에, 돈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한국인 도덕 위기에, 남북관계가 전쟁으로 치닫는 위기에, 이명박정권은 한미정상회담을 앞에 둔 시점에 사냥개가 주인에게 사냥감을 물고 가서 꼬리흔들고 자랑하듯이 노무현 불상사는 발생하였습니다.(미국에서는 황박사 줄기세포 건으로 어느 한인 변호사 한분이 살해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1년 반 넘게 미적거렸던 재산헌납약속을 49재이후에 전격 발표 

마지막으로 제 측근 암살설을 비방하는 쪽에서 조선일보에서 타살설을 제기했다는 기사를 말하고자 합니다.
아래 조선일보 기사 입력 로고 날자를 자세히 보면, 주후70강림 측근 암살 사전기획에 맞는 내용인데도 전혀 다른 뜻으로 곡해하여, 의도를 가지고 수구언론 조선일보가 타살설을 제기했으니 측근 암살설은 이명박 정권이 노리는 알바 글이라는 주장은 고노무현 측근 쪽들이 벌이는 꼼수라고 일축합니다.    

따라서 노사모들은 사고 전날(5/22)에 투신자살로 꾸민 조선일보  투신 자살 기사 입력 로고 의미를 올바로 깨닫고, 노무현 서거 진상을 파악하기 바랍니다. 수구언론에서는 자신들이 투신위장 암살을 사전기획을 했기에 타살설을 제기할 수 없고,  오히려 투신자살로 꾸며 보도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진상규명 앞으로 과제
 
가. 누리꾼 반응:  현정권이 끝나는 그때를 기다려야합니다. 그리고 "의문사"만큼은 반드시 기억하고 계십시요. CCTV와 병원 차트 기록 그리고 가족 증언과 증인들....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아고라 자유토론방 주후70강림 진상규명 글에 누리꾼 댓글---- 
 
주후70강림의 반론: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만 제대로 진상규명이 이루어진다는 뜻인데....
백범김구 암살인 경우 시해 때부터 암살범이 밝혀졌어도 암살범 배후인 이승만과 미국중앙정보국를 민중(민초들) 마음으로만 심판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국회차원에서 살인자 배후까지 밝혀져 공개 심판했던 역사는 겨우  5.18 광주민주화운동 학살자 전두환 백담사유배가 전부였습니다.
 
노무현 서거는 김구 암살과는 달리 그 두 사건이 결부된 투신위장/암살사건입니다. 마치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빨갱이 폭도들이 일으킨 반란사건(광주사태)으로 매도하였던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투신위장 장본인은 공권력 수사에 관계없이 여론 힘으로 그 조사에 따른  응분 처벌을 할 수 있다고 보아, 주후70강림은 이렇게 공개조사에 들어간 겁니다.
 
암살 장본인이나 그 배후 처벌은 민중 손에 달려있고, 후일 역사는 반드시 암살자에 상응하는 처벌을 할 것으로 봅니다.             
 
나.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을 배제한 타살(암살)의혹 
주후70강림 반론: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을 배제한 암살 의혹은 세월이 지나면 암살을 투신자살로 꾸민 현재 "정치 타살"에 묻히게 된다. 그동안 타살의혹을 갖고 동행하여, 주후70강림 인도/주도/조연한, 현장 범행 예상 경로까지 사진을 찍었던 특정 아고라인들 변모를 보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노무현 서거 사건 진상이 측근들 꼼수로 흐려지는 사태나 투신자살정국을 이용하여 정권이나 잡아보려는 세력들을 처음부터 그 싹을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 고인 유지(동서화합,남북통일)을 받드는 진정한 민주민족주의자들이 노무현 대신에 살아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죽쒀서 걔(엉뚱한 사람)들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70332
(노무현대통령 탄핵소추안 서명의원명단)

주후70강림 의견과 앞으로 계획
 
가. 시대 변천에 따라  형성된 인터넷 소통/정보 문화인 다음(아고라 )자유토론방이 가장 큰 "노무현서거진상규명위원회" 까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고라 자유 토론방 순기능을 잘 살리고, 오프라인조사(현장조사)를 겸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진상을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노무현 대통령 암살/투신위장에 가담한 경호관(5명), 비서관(3명)을 먼저 알아 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경호관 2명은 미확인....현재 밝힌 J, R, S 경호관을 추후 수사하면 알아낼 수 있기에 이 부분은 뒤로 미루고 투신위장에 가담한 고인 측근들을 여론으로 심판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봅니다) 
 
나. 그 외 범행현장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정토원 관계자 조사는 아고라 토론방에서 만난 불교 네티즌 협조를 얻어서 진행할 계획이며, 수구언론 개입 여부도 그동안 언론보도를 심층분석하면 사전기획/사후수습 여부를 명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다. 최종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암살 배후로 현재 예상하는 이명박 정권실세, 삼성공화국이라는 게 밝혀지더라도  이명박정권과 삼성공화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민중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 주후70강림 견해입니다. 
 
예로 백범암살범의 배후가 이승만정권과 미국 중앙정보국이라는 것이 밝혀졌어도  이승만정권이 무너졌거나 미국 중앙정보국이 처단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역사 인식에도 불구하고, 
주후70강림이 노무현암살조사에 죽기살기로 몰입하는 이유는 
투신자살로 포장/꾸민 암살 실체를 밝혀서, 최소한 고인 명예만은 먼저 회복하여 드리자는데 그 조사 목적이 있습니다.
 
라. 이런 제 소박한 행동이 하늘(민중)을 감동시켜, 노무현 흘린 피로 남북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더 말한 나위가 없이 큰 기쁨입니다.  이런 큰 기쁨에는 당연히 "독재자 명박퇴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큰 기쁨에 맞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후70강림도 현재 드러난 경호관 진술 번복만으로 누구보다도 "노무현 대통령 암살범, 이명박은 퇴진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용산학살자, 명박 퇴진" 수없이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마. 이런 제 글을 읽고서도 조사 목적이 불순하다느니 알바라느니 비방하는 사람들은 내일 당장 저와 함께 용감하게 시청광장으로 나갑시다.  
"노무현 대통령 암살범, 이명박은 퇴진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말입니다. 

* 이 글은 그동안 여러 아고라인 도움으로 봉화산 호랑이를 둔기로 내리친 사냥 장소까지 찾아낸 후에  사냥꾼/사냥개/하이에나를 찾는 일이므로 글이 장사진처럼 길어질 겁니다.  건전한 비판과 새로운 정보는 매일 매일 참고하여 내용을 계속 추가하겠습니다   

첫째로 현정권 실세가 봉화산 호랑이사냥에 직접 관여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기에 더는 직접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냥꾼이 보낸 사냥 개 수는 봉화산 찻길 호랑이 시신 운반차량에 사냥개 3 마리, 봉화산 호랑이 유인/사후수습 사냥개 2마리, 붕엉이 바위 앞 위장차량에 사냥개 2마리, 최대한 사냥개 7 마리가 봉화산 호랑이 사냥에 동원되었습니다.            

둘째로, 봉화산 호랑이 사냥후 투신 포획 위장에  참여한 봉화산 호랑이 동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작은 집 서비서 2 명이 가짜 컴호피虎皮 만들기에 직접 참여, 나머지 서비서 1명은 컴 창고에서 가짜 컴호피虎皮를 찾아오는 잔심부름         
나. 큰 집 서비서장 1명이 작은 집 서비서장 연막전술용 얼굴마담역할
큰 집 호객 1명은 가짜 컴호피虎皮 호객용 입막음역할 
그 외 봉화산 산지기 1명 까지 합치면 최대한 5명이 사냥개 뒷닦이 역할을 하였습니다. 

셋째로는 수구언론 역할이다.
좌청용 쪼센알보는 사전 사냥 기획빨대 역할, 우백호쫑신뽀는 사후 투신포획 사망미화역할, 그외 잡세어링 신문과 k.s.방송이 견찰 번복 수사발표에 맞춰 마을주민, 등산객 인터뷰 방송보도. 여기서, 한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구 언론은 물론 현정권 실세들까지 좌지우지하는 삼성공화국 봉화산 호랑이 사냥 참여 여부도 깊이 생각해야 할 남은 숙제입니다.  

현 정권 태동 배경에는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건이 있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7일 국민장 마지막 날(5월 29일)에는 대법원이 삼성 경영권 편법 승계 의혹 건에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위 둘째 조직과 셋째 조직 사전 기획, 사후 하이에나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상기 봉화산 호랑이 사냥 세 조직 중  첫째와 둘째에서 7마리와 5명의 수를 최대치로 설정한 이유는 차 두 대  운전자가 누구냐 하는 것 때문입니다. 두 대 차 운전자는 사냥개인가? 하이에나인가?  사전 모의 후 사냥이었다면 최소 인원으로 최대 사냥 효가를 얻는 게 상책이므로 두 차 운전자는 누구라는 것은 이미 그 답이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피의자들이 상기 피의사실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현장 부재증명(알리바이)을 하지 않을 때에는 민초 장사진법, 귀류법망에 철저하게 걸려들 수 밖에 없음을 경고합니다. 다시 강조하면, 사고 당일은 영부인 권양숙여사 대검소환 날입니다. 이런 이유로  다른 날과는 달리,  전날 밤까지는  권양숙 여사 대검소환을 대비하여 모종의 대책을 마련하는 게 정상인 사저 비서관 임무입니다.  

그렇다면 사고 전날 밤에 비서관들과 측근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 봉하마을 대통령 사저에서 권여사 대검소환에 대비한 모종 대책을 합의로 마련하였다면 유가족들은 비서관과 측근들을 신뢰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비책 마련에 노통이 지난 대검소환 때 측근들 대응방식과 그 결과(권여사 재손환)를 거론 하면서 이의를 제기하였다면 문제는 심각하게 된다. 처음부터 노통 대응방식과 측근들 대응방식이 서로 달랐다는 결론이다.

이런 이견으로 각자 헤어져 비서관과 측근들이 귀가하였다면 세영병원 맞은편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M비서관 아파트 출입을 비롯하여,  K비서관 사택 출입을 목격한 주민이 적어도 한 명 이상 진술이 상기 피의자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비서관들과 측근들은 사고 전날 행적을 전혀 언급한 바 없다. 경찰 발표, 비서관들 아침 행적에는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세영병원 근처에 살고 있다는 M 비서관이 사고직후 연락받았다는 시각 07:00은 사고 종료 시각인데  07:00에 비서진들이 경호차량으로 세영병원에 도착했다는 세영병원 관계자 말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경찰관 나리들아!  부엉이 바위 차 출발 시각(06:59)으로는 07:00에 셍영병원에 도착할 수가 없다. 

또 모 비서관은 본인과 전화통화에서 스스로 사고 당일 아침에 다른 비서관들과 동행했다고 분명히 말했다. 여기서 두 비서관 거처가  동일 아파트단지 동일 아파트, 동일층 마주보는 아파트일지라도  경호차 세영병원 도착 시각 07: 00과 두 비서관 세영병원 도착 시간에  두 주자 1~2분 여유를 감안하더라도 두 시각이 동일하기란  현실로는 불가능한데  이를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  비서관 나리들아!

일반으로 두 비서관이 서로 다른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07:00에 먼저 연락받은 M비서관이 세영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K비서관에게 연락하면서 세영병원에 황급히 가는 행동은  옳은 원칙이다. 이때도 경호차 세영병원 도착 시간(07:00)에 맞춰 동시에 도착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게 일반 상식이다.   

설령 M 비서관이 먼저 07:00에 연락받고 세영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K비서관에게 황급히 연락하면서 세영병원에 가는 시간에  몇분을 감안하여, 4분 후 07:04(세영병원차트기록시각)경에 세영병원에 도착하였다 합시다. 그러면  M비서관은 주군 몸상태(07:00 세영병원 도착시 몸상태)를 미처 확인 못하는  황망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어떻게 변명하시렵니까? 비서관 나리! 

이런  황망한 사건에 주군 투신자살을 그렇게 빨리 예측하고, 연약한 아낙네에게 유서를 찾아보라는 말이나 부탁하는 사고 방식은  어디서 나왔단 말인가?  인륜(군신유의)을 저버리는 몰상식한 행동이다. 더구나 아침 그 시간 사저에는 대검 재소환 때문에 노심초사하며 며칠 밤을 잠 한 번 제대로 못 주무셨던 영부인이 계셨는데......

사고 당일(대검재소환일) 아침에는 아무 말 없이 혼자 산행 길을 나간  남편을, 그래도 믿고 의지할 사람은 남편뿐이라고 기다리는 권여사님이 계시는데....... 어머니 대검 재소환을 걱정하시는 아드님은 물론 며늘아기, 손자까지 든든한 아버지 아침 산행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건만.......... 


어찌 이 단란한 가족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무슨 명분으로 유서부터 찾았단 말인가! 이 망할 놈의 비서관들아! 
사고 당일 경찰발표  노통 투신/발견 시각 06:40이  너희들 아침 행동 개시 시간이다. 
딱 맞다아이가. 너희 중  상관이라는 M비서관은 06:40에 주군 시신을 차 트렁크에 싣고 정토원 찻길로 07:00에 세영병원 옥내주차장 지옥으로 들어갔으니 시신 소동이 일어난 것이 아니냐?  이 놈들아! 

경호동 앞 도로 CCTV 06:56에 찍힌 경호동 출발 차 운전사로, 세영병원 차트 기록시간(07:04) 경에 늦게 나마 도착한 장본인이다 말일세. 
너희 마음을 들여다보니 경호동앞 CCTV에는 두 대 차가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06:40에 봉화산 호랑이 시신을 부엉이 바위 앞에 갖다 놓은 다음, 비서관도 부르고 기자도 불러서 전국노래 자랑을 하려고 했는데 16분이나 늦게 06:56에 경호동 차가 도착하였으니 전국노래 자랑이 불발되었지. 
파투난 투신자살 잔치 자리에서 부랴부랴 06:59에 부엉이 바위 주차장을 출발했으니 위장 흰색 차가 세영병원 도착시간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지.
안 그런가요? 우리 노짱님! 그래! 맞고요 맞습니다.                             

그렇지!  1분 후 07:00에  세영병원에 도착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상관 비원칙 행동에 부하 직원은 비상식 행동을 할 수밖에 없지롱.  
이런 부하직원 비상식 행동을 무마하고, 경찰은 세영병원 차트 기록 시간 07:04을 도착시간으로 정하려고 꼼수를 부렸지.           

(그러나 세영병원 관계자는 "차트에 기록되어 있는 시간은 이미 환자가 들어온 이후다. 환자를 보지 않은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하는 것은 상식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들어온 환자를 본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602170809n4983

상기 내(주후70강림) 단언이 틀렸다면 비서관들께서 사고 전날 행적과 아침 행적을 제3 증거를 통해서 스스로 입증하여 주십시오.
그렇지 못하면 측근들이 노통 비문에까지 제시하려는 "조직된 민주시민 힘" 이면에는 비서관들 공범의혹을 불식하려는, 분열위기에 있는 노사모를 한데 모으려는 꼼수로, 고인이 된 주군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경호처는 CCTV를 모두 공개하여 내(주후70강림) 단언이 틀렸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허튼 꼼수 부리지 마시고, 정식재판으로 잡아가서 감옥에 집어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제가 쓴 모든 글을 삭제하고 감옥에 가서 그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고인 마지막 유언 "마늘 작황이 어떠뇨" 뜻을 마음에 새겨 주십시오. 언젠가는 그 분 피를 찾아 장례를 다시 할 날이 올겁니다.   

인터넷 정보/소통 문화를 만들어 주고 돌아가신 봉화산 호랑이 흘린 피를 찾아서 남북통일 밑걸음으로 삼는데 제 조사 최종목적이 있습니다.   
봉화산 화랑이를 둔기로 때려 죽인 사냥꾼,  사냥개, 하이에나를 하나 하나 찾아내는데 여러분이 많은 도움과 정보가 필요합니다. 

* 앞으로 사냥꾼/사냥개/하이에나 정보를 비공개로 제보하고자 하는 분은 010-2914-4403(오승기) webshindoll@gmail.com  으로 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