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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7, 2020

짤] 검찰은 왜 신천지 압수수색을 못할까?

떡검도 장관잡듯이 뒤지다보면 ㅂ ㅅ 천지나올듯?
신천지 압수수색 안하는게아니고 못하는거겠죠 !!!
조국교수한테는 빛에속도로 백회씩이나 하더니 뭔가 숨기고 싶은게있는거겠죠 !!!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닭에 대한 명언>

영사미 :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닭그네 :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안온다. 
트위터 : 닭은 아무리 교활해도 결국 냄비속에 들어간다.


사회 각 분야에 골고루 퍼져있는 악의 소굴, 사이비교 "신천지 신도" 들

사기꾼가정파괴범인 신천지에 빠져 사회에 악 신천지를 완전 뿌리을 뽑아야 한다.
오늘 중국 코로나 확진자 0 로 결과 나왔습니다
신천지 신도만 찾아내면 코로나 방역은 시간 문제로 끝납니다
사기꾼 이만희에 놀아난 부장검사나 정치인은 누굴까?
윤석열도 신자 아닌가?

대구시와 신천지의 유착 의혹 냄새 맡은 MBC (신천지 아파트=대구시 소유 한마음 아파트)

권영진 지지율은 이마 신천지애들이 밀어줬을거라고 보는데......
대구경북의 묻지마 지지율도 있겠지만 아마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여론조사 개입했겠지
대구 권영진 경북 지지율이 올랐다는건 결국 신천지교인들에게 지지율조사했단 결론이네~!!!!
어쩐지 대구 경북 국민들 96%가 신천지 압수수색을 원하는데
시민들의 방향과 정반대 지지율결과에 이제서야 그 의문점이 풀리네!!!
대구시와 신천지의 유착 의혹 냄새 맡은 MBC (신천지 아파트, 한마음 아파트)
최태민과 박그네가 같이 놀던 '한마음 봉사단'이란 것도 있으니.
대구시=신천지=박그네 한몸이란것.
신천지 여수교회 - 가족초청 한마음 축제, 신천지 한마음 축제
대구시 소유 임대아파트, 한마음 아파트

문성병원 첫 확진자 '거짓말'..확인해보니 신천지 교인



[앵커]
대구 문성병원에서 일어난 집단 감염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주차관리원이 신천지 대구교회의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해왔는데 보건당국은 거짓이라고 판단해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성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달 24일 69살 남성 A씨가 처음이었습니다.
A씨는 건물 11층에 있는 교회를 다니면서 주차관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당시 A씨는 "아내가 신천지 교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에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신천지 교회와 연관이 없고 어떻게 감염됐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JTBC 취재결과 A씨와 A씨의 아내는 모두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친척들은 JTBC와의 통화에서 "부부가 신천지 예배나 행사에서 자주 목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도 뒤늦게 "A씨가 교인 명단에 포함된 게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가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한 겁니다.
대구시 보건소 측은 A씨가 조사 당시에도 말을 둘러대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였다고도 했습니다.
또 교인으로 확인된 뒤에도 연락이 끊겨 추가 조사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대구 남구보건소 관계자 : (미용실) 그 이름도 뭐하는 지 물어봐도 모르고. 자꾸 이야기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A씨는 31번 환자가 참석한 2월 9일과 16일 예배 명단엔 빠져있던 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A씨의 거짓말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 지 2주가 넘도록 감염경로는 미궁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보건당국은 대전 국군병원에 입원한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처음부터 다시 할 예정입니다.
(영상디자인 : 강아람)

Friday, March 6, 2020

손혜원이 열린민주당을 선택한 이유

손 의원님 탁월한 선택 입니다
손의원님 가시는 길이면 믿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손의원님의 선택을 기다렸습니다.
민주당 당원도 아니지만 이 과정이 대의를 위한 길이라는 것은 압니다.
열린민주당 당원 가입하고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신천지 확진자들 '1인 1실 쓰겠다'며 입소 거부(종합2보)... 그러면 하늘 세상으로 보내야 !!!


대구시 "신천지 성금 거부…돈 대신 방역에 협조해야"
검사 피하려 연락두절도…"방역활동 방해하고 있어"

권영진 대구시장.(대구시 제공)© 뉴스1

대구 신천지 교인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를 거부하고 있다는 상황이 공개됐다. 대구시는 신천지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신천지가 기부한 100억원의 성금을 거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오늘은 신천지 교인들에게 엄중한 경고와 간곡한 호소를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어제 신천지 교회에서 대구사회공동복지모금회에 100억원의 성금을 기탁한다고 했지만 거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천지가 전국 단위에 낸 성금 20억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거부했다고 밝혀, 신천지가 낸 성금 120억원은 모두 받지 않게 됐다.

 5일 대구시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휴점 기간을 연장하며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3.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성금을 거부한 배경에 대해 권 시장은 "어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다수 신천지 교인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를 거부하는 사태가 다수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까지 입소를 거부한 절대 다수가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혔다.

신천지 교인 확진자들이 입소를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권 시장은 "'나는 1인실이 아니면 안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며 "천안공무원시설의 경우 2인실이 300개 있어 600명이 입소할 수 있는데, 오늘 306명밖에 못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명 방을 쓰겠다고 한 분은 12명 밖에 없었다"며 "시설을 만들어놓고 비워둘 수가 없어서 어제 저녁 늦게 (생활치료센터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로 306명을 정해 오늘 이송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입소 거부자) 당신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고 공포에 떨고 밤잠을 안자고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2인실에는 못 들어간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이러면 생활치료센터를 아무리 확보해도 자가에서 대기하는 분들을 줄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3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상가건물에 입주한 신천지 예배당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예방행동수칙과 출입금지 안내문구가 걸려 있다.2020.2.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권 시장은 신천지 교인 중에는 대구시의 진단검사 요청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면서 연락이 두절되는 사례도 많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까지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 분들이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남았다"며 "어제 계속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했지만, 전화를 고의적인지는 모르지만 연결이 안 되는 분들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기는 검사받지 않겠다고 응답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전화를) 받으셔야 한다"며 "본인을 위해서도,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도 (전화를) 받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권 시장은 "교인들에 대해 자가격리 기간을 5일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단검사를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교인도 있다"며 "이로 인해 방역 대책에 커다란 혼란이 오고 있으며, 이는 (대구시의 방역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나 다름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이 1768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미 검사를 받았지만 구·군 보건소 시스템 입력과 질병관리본부의 반영에 시차가 있어 실제 미검사자는 이보다는 다소 적을 것으로 보인다.

권 시장은 "현재 신천지 교인 1만여명 중 36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신천지 교인의 양성률은 25.3%로 나타났다"며 "아직도 신천지 교인들은 고위험군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 대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3.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권 시장은 "지금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해야 할 일은 돈을 내는 게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 교인들에게 간곡히 요청드리고 경고한다"며 "생활치료센터 입소에 적극 임해달라. 여러분들로 인해 많은 사회적 장비가 낭비되고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치료받게 될 생활치료센터는 좀 불편하더라도 입소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런저런 이유로 입소를 거부하거나 미루는 건 있을 수 없다. 아직도 검체와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교인들은 신속히 진단검사에 응해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 문제에 대해 이만희 총회장은 조금이라도 우리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교인들의 방역대책 협조 문제는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자세로 해줘야 한다고 다시 요구한다"고 말했다.




themoon@news1.kr

Thursday, March 5, 2020

손혜원, 정봉주와 손잡아..열린민주당 8일 창당

손혜원, 공천 전반과 홍보 담당..열린 캐스팅 '공천'
무소속 손혜원 의원.©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비례정당 창당을 위해 손잡았다.
열린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열린민주당)는 6일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열린민주당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창준위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열린민주당 창당을 준비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은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꼼수에 대항할 열린민주당 창당을 준비하면서 손혜원 의원의 합류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손혜원 의원 측은 "초기에는 합류에 부정적이었으나, 비례 국회의원 후보를 국민이 직접 추천·참여하는 '열린 캐스팅' 공천 방식을 정 전 의원이 수용하면서 합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열린민주당이 실시할 '열린 캐스팅' 등 공천 전반에 관한 사항과 홍보에 관한 업무를 이끌 예정이다.
손 의원은 "기존의 정당들은 입으로는 소통을 말하면서도, 일방적으로 표만 받아갈 뿐 국민의 목소리는 듣지 않았다"며 "열린민주당의 기본 정신은 국민과 정당의 열린 관계로, 끊임없이 쌍방으로 소통하며 진정한 당내 민주주의가 정착된 '열린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민주당은 5개 시도에 대한 창당 작업을 모두 마쳤으며, 중앙당 창당 대회는 8일 오후 2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로 사전에 입장권을 받은 소수의 인원만 참가하는 온라인 전당대회로 치러진다. 전당대회는 유튜브 '손혜원 TV'와 'BJ TV로 생중계된다.
seei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