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aturday, April 9, 2016

충격속보 ) 이명박 과 안철수 관계

사기꾼 전과14범 명바기가 지 퇴임후 몸보호용 및 야권분열목적으로 

알박기한
명바기 1급내시 암(적인 존재) 철수 (우측2번째) !

암철수가 야권분열에는 앞장서지만 주군 이명박을 절대 비판하지 않으며 

세월호 참사에도 박근혜를 비판하지않는다.

[팟짱 오장박] 황창화 "안철수 총선 후에 새누리당 갈 듯".....사실이라면 안철수는 국민을 농락한 죄로...

아... "호남먹기용 새누리당(2중대)" 란 말이 사실이었구나;;;

속보) 국민의당 공천현황자료 유출 ' 

국민의당 관계자는 새누리당 보고용이라고 적힌 파일이 돌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현재 당 차원에서 알아보는 중으로 당혹스럽다'말해

논란의 시작은 22일 지역별 현황에 세부적인 내용이 더해진 파일이 새누리당 보고용이라는 제목이 추가돼 SNS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점이다.
-----------------------------------------------------------------------
펌. 국민의당이 새누리당과 같은 당이었구나!
세월호가 청해진해운이란 이름달고 국정원 소속이었듯!
이 무슨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부정선거 아닌가?야당이란 이름걸고 내밀하게 여당에 보고 하는 건!
안철수는 세작?공항에서 떠날때부터 이상한행보였어!
-------------------------------------------------------------------------
펌...사실이라면 철수는 국민을 농락한 죄로
참수형을 받아야지요. 뭘 모르고 함께 놀아난 한길이 정배 지원이 등 이 모든 위인(?) 들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어 곤장 100대씩 맞아야 해요. 그러나 아무리 더러운 정치라지만 그렇게 까지는 안 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인간들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제 자신 너무 부끄러우니까요. 제발

[스포츠서울 이진우 기자] 22일 국민의당 ‘공천현황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전날 국민의당은 4.13 총선지역구 공천 신청 ...
NEWS.NAVER.COM
‘팟짱 총선생중계 오장박이간다’는 4월 7일 오후 서울 노원구병에 출마한 황창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만났다. (진행: 오연호, 장윤선, 박정호 기자, 영상: 오마이TV)…
YOUTUBE.COM

천주교 수원교구 "죽음의 세력 무력화 위해 소중한 표 행사" 이용훈 주교, 심판을 위한 총선의 중요성 강조

천주교 수원교구사제단이 7일 "우리는 이번 4.13선거에서 진리와 정의를 짓누르는 세력,유가족의 상처를 덧내는 세력, 생명이 아니라 죽음의 문화 양산에 온 힘을 기울이는 세력을 무력화하는 데 우리 각자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다짐한다"고 결의했다.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이날 저녁 안산 화랑유원지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2주기 합동추모미사에서 결의문을 통해 이같이 다짐했다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일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문 전 대표에 따르면, 수원 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강론에서 참사 2주기가 되도록 진실규명조차 안되고 집단기억상실증에 빠진 것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그 심판을 위한 이번 총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천주교는 지난 6일 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의정부교구가 이기헌 주교의 주례로 세월호참사 추모미사를 봉헌한 것을 시작으로, 7일 수원교구, 11일 서울 광화문(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마산, 부산, 전주교구, 15일 서울대교구와 대구, 대전교구, 16일은 인천과 광주대교구, 18일 춘천교구 순으로 추모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김홍걸 "국민의당, 의회 들어가도 새누리당 2중대 될 것"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늘(7일) 문재인 전 대표의 광주방문과 관련, "통 큰 정치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는 게 옳다"고 밝혔다. 호남에서 지지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당에 대해서는 "잘못하면 새누리당의 2중대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이 더민주 지지율 반등에 도움이 될까'라는 질문에 "문 전 대표가 대표일 때 당이 혼란스럽고 무기력했던 점, 포용력·친화력을 발휘해서 통 큰 정치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단 당에서 일어난 일은 대표가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에 낮은 자세, 겸허한 자세로 경청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이곳(호남) 민심을 돌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일여다야' 구도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격 승리가 점쳐지는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표가 분산돼서 제3당(국민의당)이 어느 정도 표를 갖게 돼 (새누리당이) 의석을 갖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당 측 이상돈 선대위원장이나 안철수 대표의 말을 보면 저당(국민의당)이 과연 야당인지 여당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고, 수도권에서 20~30석을 여당에 갖다 바칠 수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그분들이 당선돼서 의회에 들어가도 지역 유권자들의 뜻에 따라 제대로 된 야당 의원의 역할을 할지 의심스럽다"며 "잘못하면 새누리당의 2중대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제20대 총선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선관리위는 제20대 국회의원 부정선거에 만전의 준비완료, 부정선거 강행 의혹 ?



중앙선관리위는 언제든지 제20대 국회의원 부정선거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가 되어 있고, 부정선거를 강행하고 있다!
중앙선관리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는 관심이 없다!!!

  중앙선관위원장 이인복 대법관 등은 국민의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제기·의혹제기에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다! 소위 철면피 그대로이다!

  마음만 먹으면, 국회의원, 대통령을 컴퓨터(전자개표기, 전산망서버 등 전산조직) 조작하여 언제 당선시킬 수 있다.
중앙선관리위는 아래와 같이 불법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있어 국민을 무척, 한없이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있다!!!

1. 모든 정당(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 당 등)이 강동원 의원 등이 제기하여 국회에 발의한 투표소개표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방치하고 있다.

  가. 제19대 국회의원에게 제18대 국회의원(299명) 전원에게 『제18대 대통령부정선거 백서』를 송달, 배포하였는데, 모두 입을 다물고 침묵하였다.
  나. 18대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해 헌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며 묵인, 방조하였다
  다. 심지어 새누리당(박성효의원 등 9명)와 중앙선관위원회는 2014.1.17. 노골적으로 아래와 같이 법령을 개정(개악)하여 부정선거자행을 준비하였다.
    1). 부정선거 가능하도록 한 위헌조항인 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 제3항 ‘③구·시·군위원회는 개표에 있어서 투표지를 유·무효별 또는 후보자별로 구분하거나 계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 <개정 2002.3.21>’을 삭제하였다.
    2). 반면 오히려 ‘보조수단’이라고까지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2항을 개정삽입하고, 또 제278조 제4항의 단서조항에 삽입하였다.
  - 이는 제18대 대통령부정선거, 제19대 국회의원 부정선거를 사후에 합리화, 합법화로 가장한 것이다.
  - 또한 이제 법으로도 언제든지 전자개표기, 전산망서버를 개표사무에 동원, 컴퓨터 대통령, 컴퓨터 국회의원(20대 국회의원 총선 시)을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3). 위 법령 규정에서 개표에 있어서 투표지를 유·무효별 또는 후보자별로 구분하거나 계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라는 내용은 도저히 성립될 수 없는 조항인 것이다.
왜냐하면기계장치 개표는 조작이 불가능한 장비이고전산조직(전자개표기 등)의 장비는 인간이 전산운용프로그램에 명령하여 임의로 개표결과를 조작이 가능한 것이므로 하나의 규정에 정반대 개념의 용어 기계장치와 전산조직’ 2개를 기재하고 있는바이는 부정선거를 해도 좋고 아니해도 된다.”의미이므로 공직선거에 관한 규정이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위 다.항에서 보듯이지난 2014.17. 공직선거법 개정행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제정한 공직선거법을 두고공직선거 조작하는 선거법으로 개악했던 것이고공직선거법을 모순되고 위헌한 법률로 만들어 파괴했던 것이다.

2. 중앙선관위원장 이인복 대법관과 대법원장, 대법원재판부 대법관들, 그리고 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 당 등은 소송인단이 2016.3.7.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전산조직 일체의 사용중지 결정신청(2016주4)의 건과 2016.4,. 투표지심사계수기 사용중지 결정신청(보정)의 건과 내용증명발송에 거부하고, 불법부정선거를 강행하고 있다.

(* 아래 게재문 참조)
20대 국회의원 총선 개표시 투표지심사계수기 사용중지 결정신청(보정)제출했습니다!
2016.04.08. 15:05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53

20대 국회의원 총선실시 중단 및 불법 전산조직{전자개표기전산망서버(임대차 포함)}사용일체를 중지한다!결정신청하다!



  이인복 대법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제20대 국회의원을 전자개표기, 전산망서버, 투표지심사계수기 등을 동원하는 부정선거를 자행을 강행하고 있다.

  중앙선관위원장 대법관 및 270여 곳 시군구 선관위원장 법관들이 자신들이 제조한 가짜 국회의원과 그 가짜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불법으로 통과시킨 예산으로 얼마든지 언론, 야당 등을 매수하고 무마시켜 은폐시킬 수 있다

그리고 같은 후배 대법원 재판부대법관들이 얼마든지 그 부정선거를 은폐시킬 수 있다.

  가사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된다고 하더라도  후배대법관들이 대법원 담당재판관이 되어 재판자체를  열지 않고, 봐주기 불법으로 재판을 하지 않으면 되니까!

3.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여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가 없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150조 제10항 ‘⑩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를 인쇄하여야 한다’를 위반한 것이다.

4. 공직선거법 제158조(사전투표)를 개정하여 만들고, 이 제도를 이용한 부정선거가능성을 항상 준비하고 있다.

5. 대법원장과 대법원 담당재판부 대법관들은 소제기의 날로부터 180일 이내 재판처리하게 되어 있어 있는 선거무효소송재판을 하지 않고 있다.
   - 2012.4.11. 실시한 제19대 국회의원선거무효소송사건 3건(2012수11, 2013수28, 2012수42)은 임기 4년 동안 재판을 하지 않았다. 제19대 국회의원은 법적 정통성이 없는 선거무효로서 자격이 없는 국회의원이 되었다.
   - 2012.12.19.실시한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2013수18)를 2013.1.4. 소제기하였는데 180일을 도과하여 180일은커녕 3년4개월째 재판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또한 법적 정통성이 없는 선거무효로서 자격이 없는 대통령이 되었다.
   - 선거소송인단(원고)늬 투표지(수개표)재검표 신청(2013주2)을 각하ㅡ기각하였고, 이렇게하여 부정선거를 은폐했다.
   - 대법관(중앙선관위원장)이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대법원장과 대법원 담당재판부 대법관들이 선거무효소송의 재판을 거부함으로써 국민의 선거권(헌법 제24조)과 재판청구권(헌법 제27조)을 침탈하고 부정선거를 은폐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여 형법 제87조(내란죄) 내지 제91조(국헌문란죄)의 중대한 범죄를 자행하였다.

6. 아래에서 보듯이, 투표용지(투표지)가 자신이 투표한 투표지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도록 하여 사전 부정선거 가능성을 방치, 방조하여  공정성시비를 해도 밝힐 수 없도록 하였다.

  가.


<총선 D-4> "사전투표는 괜찮은 줄 알고"…투표지 '찰칵' 적발
  | 기사입력 2016-04-09 21:48 | 최종수정 2016-04-09 22:32
경찰 "증거 확보한 뒤 사법처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4·13총선 사전투표를 하던 5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다가 적발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9일 오후 5시10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동사무소 사전투표소에서 A(53)씨가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이 투표소에 근무하던 참관인이 '찰칵'하는 소리를 듣고 적발했다. A씨는 사진을 찍은 사실을 인정한 뒤 기표소 안에서 사진을 스스로 삭제했다.경찰은 A씨가 투표지 등의 촬영을 금지한 공직 선거법 166조의 2를 위반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사진촬영을 하다가 적발되면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A씨는 "사전투표라서 사진 촬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착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운 사진을 복구해 증거가 확보되면 검사의 지휘를 받아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의 투표지는 유효하게 처리됐다.찍은 사진이 기표소 밖으로 나오지 않아 선거 참관인들 모두 A씨 표를 유효표로 처리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사진이 유출되지 않아 비밀선거 등의 원칙에는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ready@yna.co.k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 주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8320639


  나. 여기서 법적으로 선거인이 자신이 투표한 투표지를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는 권한을 사전 봉쇄하여 부정선거 후에도 확인이 불가하도록 하였다. 이는 선거권의 유린인 것으로 위헌인 것이다.  독일은 본인의 투표지를 보관하도록 하였다,(일련번호 3개 부여)
  다. 공직선거법상 위법 혹은 문제조항


공직선거법
150(투표용지의 정당·후보자의 게재순위 등<개정 2002.3.7>)
⑩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를 인쇄하여야 한다.<개정 2010.1.25>

158(사전투표① 선거인(거소투표자와 선상투표자는 제외한다)은 누구든지 사전투표기간 중에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있다.
② 사전투표를 하려는 선거인은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명서를 제시하여 본인임을 확인받은 다음 전자적 방식으로 손도장을 찍거나 서명한 후 투표용지를 받아야 한다.
③ 사전투표관리관은 투표용지 발급기로 선거권이 있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인쇄하여 사전투표관리관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일련번호를 떼지 아니하고 회송용 봉투와 함께 선거인에게 교부한다.
④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은 선거인은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에 1명의 후보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는 하나의 정당을 말한다)를 선택하여 투표용지의 해당 칸에 기표한 다음 그 자리에서 기표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아니하게 접어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후 사전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⑤ 3항 및 제4항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관리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하는 구역의 선거인에게는 회송용 봉투를 교부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⑥ 사전투표관리관은 사전투표기간 중 매일의 사전투표마감 후 또는 사전투표기간 종료 후 투표지를 인계하는 경우에는 사전투표참관인의 참관 하에 다음 각 호에 따라 처리한다.<개정 2014.2.13>
1. 3항 및 제4항에 따라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교부하여 투표하게 한 경우에는 사전투표함을 개함하고 사전투표자수를 계산한 후 관할 우체국장에게 인계하여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
2. 5항에 따라 회송용 봉투를 교부하지 아니하고 투표하게 한 경우에는 해당 사전투표함을 직접 관할 구··군선거관리위원회에 인계한다이 경우 사전투표함 등의 송부에 관하여는 제170조를 준용한다.
⑦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아니하는 경우와 투표소 출입 등에 관하여는 제157조제3항 및 제5항부터 제7항까지의 규정을 준용한다.
⑧ 전기통신 장애 등이 발생하는 경우 사전투표절차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
[전문개정 2014.1.17]

166조의2(투표지 등의 촬영행위 금지①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투표관리관 또는 사전투표관리관은 선거인이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한 경우 해당 선거인으로부터 그 촬영물을 회수하고 투표록에 그 사유를 기록한다.<개정 2014.1.17.>

167(투표의 비밀보장① 투표의 비밀은 보장되어야 한다.
② 선거인은 투표한 후보자의 성명이나 정당명을 누구에게도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진술할 의무가 없으며누구든지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이를 질문하거나 그 진술을 요구할 수 없다다만텔레비전방송국·라디오방송국·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2조제1호가목 및 나목에 따른 일간신문사가 선거의 결과를 예상하기 위하여 선거일에 투표소로부터 50미터 밖에서 투표의 비밀 이 침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질문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며 이 경우 투표마감시각까지 그 경위와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개정 1995.12.30, 2000.2.16, 2004.3.12, 2005.8.4, 2010.1.25, 2012.2.29>
③ 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으며공개된 투표지는 무효로 한다.

178
② ··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하여 투표지를 유·무효별 또는 후보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는 정당을 말한다)별로 구분하거나 계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신설 2014.1.17>


    1). 위 제166조의 2항에서처럼 자신이 기표한 것조차 사진촬영하여 보관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과연 정당하고 적법한가?

    2). 위 제167조에서 기표소에서 자신의 투표지를 사진촬영한 것이 비밀보장과 연관하여 과연 제167조의 위법인가?

    3). 위 제158조(사전투표) ① 선거인(거소투표자와 선상투표자는 제외한다)은 누구든지 사전투표기간 중에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있다.에서 투표함 보관상에 있어 투표지 바꾸어치가 가능하지 않는가?

    4). 투표함 보관 투표지(투표용지)를 언제든지 바꾸어치기 할 수 있다.
 설사 투표지 재검표를 한다고 하더라도 확인할 길이 없고, 시정할 수 없다.

   아래에서 보듯이, 벌써부터 사전투표한 제20대 국회의원 사전 투표의 투표함관리가 위법함이 제보되었다.

<"마지필" 마이 지킴이 필리버스터> "시민의눈" - 사전투표함을 밤새워 지키다!!|4.13총선참관교육과제보
| 조회 330 |추천 1 | 2016.04.09. 10:00 http://cafe.daum.net/electioncase/UyOR/6

댓글

 안단테사랑  16.04.09. 10:02  
사전투표함 보관소에서 충격적인 제보가 왔습니다.아주머니 한분이 봉인스티커가 없는 투표함을 선관위 보관소로 가져와 봉인스티커를 붙이셨다는 겁니다. 이후 상황 확인되는 대로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위 법조항에서 위헌소지가 있는 것이다.

7. 언론이 제18대 대통령부정선거소송사건, 제19대 국회의원 부정선거 선거소송사건에 대해 일체 보도하지 않고 부정선거자행 및 은폐에 공범이 되어있다.

8. 야당이 부정선거에 눈 감고 있다! 이는 중앙선관위 등에 매수되거나 여당의 제2중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 및 민주당이었다.

9. 국가기관이 집단적,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전산조직에 의한 부정선거자행에 대해 국민들은 알기 힘들다.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중앙선관위 이인복 대법관과 대법원장, 대법원재판부 대법관들, 그리고 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 당은 소송인단이 2016.3.7.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전산조직 일체의 사용중지 결정신청(2016주4)의 건과 2016.4,. 투표지심사계수기 사용중지 결정신청(보정)의 건에 거부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 것은 바로 불법부정선거를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고 해도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닌 것이다.

심지어 얼마 전 헌법재판소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문제없다.’고 결정까지 하는 등 부정선거 자행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공조하였다허나 이는 위 1.항에서 밝힌바와 같이 공직선거법 위반의 불법재판인 것이다.
(* 참조)
헌재 "투표지 분류기 사용 문제없다"오류·조작 희박 '결정'은 공선법 제278부칙 제5조 위반의 불법재판입니다!




10. 국민은 국가기관의 노골적이 부정선거 만행에 분노하여 공직선거법 제222조에 의거 선거일 30일 이내, 대규모 '제20대 국회의원선거무효소송' 제기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맞이 하고 있는 것이다.


< 결론 > 
이제 중앙선관위가 끝없이 거짓말을 반복 자행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해 국민이 깨우쳐 항의, 항거하고 일어나야하는 것이다.



 

"가라앉은 세월호의 진실, 투표로 인양하자"

기사 관련 사진
▲ 투표 독려 운동을 하는 세파모 회원 4월 7일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파주 주민 모임’ 회원이 교하중앙공원 앞에서 4?13총선에서 세월호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되는 투표를 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 정용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파주 주민 모임(이하 세파모)은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자와 정당을 지지해달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4월 7일 오전 6시 교하중앙공원 앞 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세파모 회원 최석진 신부(성공회 씨앗교회)와 이재정씨는 '4.13총선 세월호의 눈물을 닦아 줄 정치인이 필요합니다'는 피켓을 출근하는 시민을 향해 들었다.

최 신부는 "세월호에 대해서 망언을 하거나 진실 규명 의지가 없는 정치인은 시민 스스로 솎아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사회가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생명을 소중히 하는 안전한 사회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이번 운동의 의미를 전하며 "각 정당이 세월호 진실 규명을 위한 정책적 제안을 어떻게 할지는 결국 우리 시민의 손에 달려있다"고 세월호에 관련한 각 정당의 정책을 살펴본 후 한 표를 행사할 것을 시민에게 호소했다.

현재 세월호 특별법 개정에 관련한 각 정당의 정책을 살펴보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노동당은 세월호에 관련한 언급이 전혀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발간사에서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이 현 정권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진단하며 단 1회 언급하였을 뿐이다.

의석수 많은 원내 정당 세월호 관련 정책 없어... 정의당 등 정책 공약 제시

기사 관련 사진
▲ 각 당 세월호 관련 정책 비교표 발췌: 각 당 정책공약집 / 정리:「파주에서」총선특별취재팀 * 조사대상은 원내정당과 선거운동기간에 파주 지역에서 유세활동을 하거나 유권자 지지가 있는 원외 정당
ⓒ 정용준

세월호에 관련한 정책공약을 발표한 정당은 원내 정당 중에는 정의당이 유일하고, 원외 정당 중에는 민중연합당과 녹색당이 정책을 준비했다. 정의당은 '위험사회에서 안전사회로'라는 큰 틀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최우선 과제로 '세월호 진상규명'을 내세웠다. 세부내용을 보면 첫 번째 특조위 권한 강화를 중심내용으로 한 세월호 특별법 전면개정, 두 번째 세월호 온전한 인양과 선체 정밀조사 보장, 세 번째 세월호 교훈 담은 안전사회전환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

다음으로 민중연합당은 '사회공약'이라는 정책과제 틀 안에 '세월호 특별법 재개정' 정책과제를 준비했다. 세부내용에서 진실규명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정부와 새누리당을 지목하고 특조위의 권한 강화와 활동 기간 연장, 그리고 예산 협의권 보장을 주 내용으로 하는 재개정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녹색당은 '생태환경 및 안전'이라는 범주 안에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선언을 하고 그 세부과제로 416연대의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을 지지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세월호로 상처받은 국민의 가슴 달래줄 정당 필요해

기사 관련 사진
▲ 피켓을 든 시민 세파모(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파주 주민 모임)회원이 교하중앙공원 앞 사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9일과 10일에는 각각 문산 일대의 관광지와 금촌2동 성당 등에서 투표 독려 운동을 할 예정이다.
ⓒ 정용준

세월호 관련 정책을 약속한 각 당의 문제의식은 비슷한 수준이나 정의당의 진단이 비교적 자세하고 정책과제 설정도 구체적이다. 하지만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부여를 명시한 당은 없다. 특조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으면 관련 기관이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할지 담보할 수 없고, 관련 기관이 조사를 거부하거나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아도 이를 강제할 수단이 없기에 정확한 진실 규명에 필요한 권한이라는 여론이 있다. 이는 향후 세월호 관련 시민 단체 및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정치세력의 과제로 남았다.

이날 최 신부와 함께 피켓을 든 이재정씨는 "이번 총선에는 세월호 유족뿐 만이 아니라 온 국민의 상처받은 가슴을 달래줄 수 있는 그런 정당이 약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세파모의 투표 독려 운동은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며 8일 오전 6시부터 교하중앙공원 앞 사거리에서, 토요일인 9일에는 문산 일대의 관광지에서 진행했으며, 10일 일요일에는 10시 30분에 금촌 2동 성당에서 모일 예정이다.

(*각 당의 정책 자료집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새누리당 
https://drive.google.com/open?id=0B9tTqnDQ8eQkQ3dyM2ZrT1VMcFU
더불어민주당 
https://drive.google.com/open?id=0B9tTqnDQ8eQkcmlVcVFNOWtUYk0
국민의당 
https://drive.google.com/open?id=0B9tTqnDQ8eQkSHg5Wm9mVjlSbVU
정의당 
https://drive.google.com/open?id=0B9tTqnDQ8eQkanYzekozMXBYZ2M
민중연합당 
https://drive.google.com/open?id=0B9tTqnDQ8eQkUVJXSGRhaXNQSEk
노동당 
https://drive.google.com/open?id=0B9tTqnDQ8eQkRG41b21jOFRWQWc
녹색당 
https://drive.google.com/open?id=0B9tTqnDQ8eQkay1Gbk9TRjFocnc
덧붙이는 글 | 지역신문 <파주에서>로 동시 송고

이승환 “세월호 참사 방치‧날조‧이용한 그들 잊지 말아야” 세월호 2주기 앞두고 ‘약속콘서트’ 열려…“참사 2년 지났지만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일주일 앞둔 9일 ‘세월호 참사 2주기 약속콘서트’가 서울 광화문 북단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저녁 7시, 박혜진 전 MBC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약속콘서트’는 가수 이승환, 부활, 한영애 씨를 비롯해 김선우 시인과, 뮤지컬배우 배해선 씨 등이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에 오른 이승환 씨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바뀐 것이 없어 서글프다”면서도 “잊혀지는 것들을 잊혀 지지 않게 하기 위해 모인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있으니 그나마 안도가 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2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그 아이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참사를 방치하고 날조하고 이용했던 그 어떤 사람들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환 씨는 또 “장소가 왜 바뀌었는지 의문스럽다”면서 “그래서 더 더욱 추워 보이는 (시민들의)모습이 안쓰럽다”고 말했다. 당초 이날 콘서트는 서울 시청광장으로 예정됐지만 광화문 북단 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그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그런 말들이 결국 말뿐으로 남을까봐 걱정돼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다”며 “대신 세월호를 기억해달라는 의미에서 만든 노래로 많은 말들을 대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약속콘서트’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사전행사로 ‘기억과 약속 동서남북 416걷기’가 진행됐다.

[관련기사]

"60대 총선 선거운동원, 상대측 女유세원 성추행" 경찰 수사

【수원=뉴시스】이승호 이준석 기자 = 20대 총선 수원지역 유세 현장에서 60대 선거운동원이 상대 후보 측 여성 선거운동원 여러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6시40분께 수원 칠보사거리 앞에서 일어났다.
당시 수원을 국민의당 이대의 후보가 이곳에 유세차량을 세우고 연설하던 와중에 이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모(63)씨가 길 건너에 있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의 여성 선거유세원들에게 다가갔다.
백 후보의 유세원 8명은 파란색 상의와 모자 차림에 피켓을 들고 유세 중이었다.
이 후보 지지연설을 마친 이씨는 둘씩 짝지어 있는 이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귓속말로 "내 목소리 잘 들렸나"라고 했다.
그는 유세원 A(41·여)씨에게는 "여기는 이쁜 애들이네"라고 말하면서 뒤에서 껴안듯이 A씨의 두 팔을 잡고 몸을 밀착했다.
A씨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당혹스러워서 항의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다른 여성 유세원에게는 등을 치면서 "고생하네. 고향이 어디야"라고 하기도 했다.
이를 목격한 백 후보의 유세원 관리 팀장은 이 후보 측에 "사과하라"고 항의했지만 이씨 등은 "잘못한 게 없다"고 맞서면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백 후보 측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당 파출소는 A씨 등 피해자 8명 가운데 5명의 진술을 받은 뒤 사건을 경찰서로 넘겼다.
경찰은 선거기간인 점을 고려해 선거 이후인 18일 이씨와 피해자들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이씨는 "민주당 후보로 경기도의원과 수원시의원 선거를 치른 적이 있고 백 후보도 고향 사람이어서 친근한 마음에 유세원 격려 차원에서 등을 두드렸다"며 "양팔을 잡거나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도 "모든 장면을 목격했다.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경찰까지 부른 것은 백 후보 측이 선거를 방해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후보는 이날 백 후보 선거사무소로 공문을 보내 "불쾌하게 한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jayoo2000@newsis.com

[속보] 국민의당 공천현황자료 (새누리당 보고용) 유출 '파문'... 아... "호남먹기용 새누리당(2중대)" 란 말이 사실이었구나!!!



Evergreen자연과함께소통하는 문 @glyeph 6분 전@estarkkr
국민의당이 새누리당과 같은 당이었구나!세월호가 청해진해운이란 
이름달고 국정원 소속이었듯!이 무슨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부정선거 아닌가?야당이란 이름걸고 내밀하게 여당에 보고 하는 건!
안철수는 세작?공항에서 떠날때부터 이상한행보였어!


아... "호남먹기용 새누리당(2중대)" 란 말이 사실이었구나;;;

[스포츠서울 이진우 기자] 22일 국민의당 ‘공천현황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전날 국민의당은 4.13 총선지역구 공천 신청 집계결과를 발표, 총 330명이 신청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는 국민의당 공모신청 권역별 현황이 첨부돼 있다. 

논란의 시작은 22일 지역별 현황에 세부적인 내용이 더해진 파일이 새누리당 보고용이라는 제목이 추가돼 SNS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파일에는 미등록 지역(서울 7곳 포함 총88곳), 공직후보자 단수/복수 신청지역 현황 등이 들어가 있다. 

국민의당 공보실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새누리당 보고용이라고 적힌)파일이 돌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현재 당 차원에서 알아보는 중으로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양식이 21일 국민의당에서 공식 배포한 공천집계현황자료와 동일한 가운데 추가내용이 들어간 걸로 보아 새누리당 내부보고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도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수면 자세로 본 개의 6가지 성격


사람도 성격을 알기가 쉽지 않은데, 말 못하는 개는 얼마나 더 그러할까. 반려동물로 개를 선택한 사람들은 개를 이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해외 매체 Littlethings가 개의 성격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개가 자는 자세를 보면 그들의 성격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싶겠지만, 사실 사람만 해도 불안한 마음에 쪽잠을 잘 때와 걱정 없이 편히 잘 때의 자세가 다르다. 거기에다 동물들은 외부 환경에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 가장 적절한 수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례로  포식동물의 먹잇감이 되는 기린, 말 등의 초식 동물은 빠르게 도망갈 수 있도록 서서 잔다. 이를 토대로 보면 수면 자세가 개의 성격을 분석할 수 있다는 주장도 무리가 아니다.
(이미지 출처 Littlethings)

1. 옆으로 누운 자세

많은 개가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선호한다. 반려동물 관련 커뮤니티인 ‘Dog’s best life’에 따르면 개는 평화롭고 안정적이라 느낄 때 옆으로 누워 잔다. 현재 주위 환경에 무척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표시다. 주변에 위협적인 요소가 없다고 생각하며 주인에 대한 신뢰도도 무척 높다.

2. 몸을 둥글게 만 자세

꼬리가 얼굴 쪽에 붙도록 굼벵이처럼 둥글게 몸을 말고 자는 유형이다. 네발은 보통 몸쪽으로 붙인다. 이 자세를 취하면 몸의 열을 더 잘 보존할 수 있고, 팔, 얼굴, 목, 장기 등도 보호할 수 있다. 침착하고 태평하며 다정한 성격의 개가 많다.

3. 슈퍼맨 자세

주로 강아지들이 ‘슈퍼맨 자세’로 많이 잔다. 배를 바닥에 깐 채로 네발은 쭉 뻗은 모습이다. 이렇게 자면 주인이 불렀을 때 아주 빠르게 일어나 움직일 수 있다.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일 확률이 높다.

4. 마구 다리를 뻗은 자세

‘어떻게 이러고 잘까‘ 싶을 정도로 신기한 자세다. 배를 뒤집은 상태에서 다리는 여기저기로 뻗었다. 자신의 개가 이런 자세로 잔다면, 일단 안심해도 좋다. 개는 스스로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일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도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

5. 엎드린 자세

슈퍼맨 자세와 비슷하지만 앞발을 옆구리에 붙여 내린 상태다. 사람과 달리 개는 이 자세가 전혀 편하지 않다. 긴장된 근육 때문에 몸은 자고 있으나 뇌는 깨어있는 렘(REM) 수면 상태를 유지한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소심한 성격의 개가 이 자세로 많이 잔다. 하지만 너무 걱정은 말라. 주변 환경에 불편함을 느껴서일 수도 있지만, 활동적이고 모험심 많은 성격이라 언제든 뛰어나가 놀고 싶어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6. 뒷다리를 올린 자세

기이한 자세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개들이 종종 이렇게 잔다. 등을 바닥에 붙이고 자면 신체 온도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내릴 수 있다. 여기서 행복과 안정감도 느낀다면 다리도 허공으로 뻗는다. 자신감이 넘치고 적응력이 강한 성격이 많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수면 자세로 본 연인의 관계 10가지



'몸은 같이 있더라도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아닐까?'

사랑에 대한 불안감은 그 정도만 다를 뿐 연인 사이에 항상 존재한다. 그런데 연인의 친밀감이 잠자는 모습에도 반영된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행동 분석가 패티 우드(Patti Wood)는 “깨어있을 때 알아채기 어려운 관계가 잠자는 동안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패티 외에 여러 심리학자가 여기에 동의하고 있다. 최근 해외 매체 Littlethings가 이를 토대로 유형별 연인의 잠자는 모습을 소개했다.

1. 숟가락(The Spoon) 유형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뒤에서 감싸 안은 형태다. 관계 심리학자 코린 스위트(Corrine Sweet) 박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전체 연인의 18% 정도만 이러한 자세로 잠을 잔다. 다정하면서도 성적인 긴장감이 있다. 또한 이 자세에는 ‘나는 당신을 믿는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2. 느슨한 숟가락(The Loose Spoon) 유형
관계가 오래 지속된 연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숟가락 유형이 시간이 흐르며 느슨한 숟가락 유형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뒤에서 안은 것은 ‘내가 뒤에 있으니 내게 기대도 된다‘는 뜻이다. 숟가락 유형 만큼의 성적인 긴장감은 없는 상태다.
3. 좇아가는(The Chase) 유형
숟가락 유형과 비슷한 모양새이지만 잘 보면 안긴 사람이 침대 끝으로 도망가려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안긴 사람이 심리적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데 반해 안은 사람은 더 다가가고 싶어 한다. 안긴 사람이 독립적인 성격이라 그런 경우도 있다.

4. 엮인(The Tangle) 유형

아주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수면 자세다. 숟가락 유형보다 더 찾아보기 힘들다. 성관계 이후나 로맨틱한 관계가 시작될 즈음 많이 보인다. 어떤 연인은 관계 내내 이러한 자세로 자는데 이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플린 캠벨(Elizabeth Flynn Campbell)은 “이러한 유형은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5. 풀어진 매듭(The Unraveling Knot) 유형

엮인 유형으로 꼭 끌어안고 자다가 10분쯤 지나면 서로 독립적으로 자는 유형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 유형이 엮인 유형보다 더 강한 결속력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있다. 오직 8% 정도의 연인만이 이런 형태로 잠을 잔다. 코린 스위트 박사는 “이는 독립성과 친밀함 모두를 충족하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6. 자유로운 연인(The Liberty Lovers) 유형

서로 등을 돌린 채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자는 유형이다. 자신이 연인과 이런 모습으로 잔다고 지레 걱정하지 마라. 서로의 독립성을 보장해주며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상당히 흔해서 27%의 연인이 이런 모습으로 잠을 잔다.

7. 등 키스(The Back Kissers) 유형

연인과 등이나 엉덩이를 맞댄 상태로 자는 것이다. 코린 스위트 박사는 “두 파트너가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라고 풀이했다. 이 자세는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 1년 이하로 만난 연인에게서 많이 보인다.

8. 코를 맞댄(The Nuzzle) 유형

다정한 느낌이 드는 자세다.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팔을 베고 가슴에 머릴 기댄다. 안은 사람은 팔 벤 사람의 머리에 얼굴을 맞대고 잠이 든다. 관계 초기나 혹은 새로 시작한 연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보호와 의지의 느낌을 강하게 준다. 신뢰도도 무척 높은 편이다.

9. 다리 교차(The Leg Hug) 유형

우드 박사는 “자는 동안 다리를 상대방의 몸 위에 올리거나 교차한다면 정신적 또는 성적 교감을 원한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서로 다리를 꼰 상태로 자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의미한다. 서로의 삶이 하나로 섞여 있고, 상대방을 무척 신경 써주고 있다.

10. 스페이스 호그(The Space Hog) 유형

한 명이 불가사리처럼 대자로 뻗어 자면, 다른 사람은 그 옆에 비집고 누워 잔다. 심지어 자는 동안 점점 더 영역을 넓혀 다른 사람이 침대 끝에 겨우 매달리도록 만드는 경우도 있다. 침대를 차지한 사람은 연인 관계에서 이기적이다.  이런 수면 자세가 계속된다면 연인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눠볼 필요가 있다. “한 명이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는 반면 다른 한 명은 부수적인 존재가 되어버린다”고 스위트 박사는 설명했다.
전체적인 모습뿐 아니라 머리의 위치도 관계의 척도가 된다. 머리를 나란히(붙어 있으면 더욱 좋다) 두고 잔다면 둘 사이가 동등하다는 뜻이다. 반면, 침대 머리에 더 가까이 붙어 자는 사람은 지배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며, 아래로 내려가 자는 사람은 종속적이고 자신감이 낮은 편이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