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어제는 아내도 함께 참석.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 없다더군요"며 자신의 부인도 전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집회에 함께 참석했음을 전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집회중 세월호 부모님 나오셨을땐 눈물을 참을 수 없었구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돌아와선 '소수의 나쁜 사람들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왜 이 고생해야 해?'라며 화를 삭이지 못했습니다"라며 아내의 분노를 전하면서 "모든 엄마들 같은 마음이겠죠"라고 탄식했다.
그는 그러면서 "주권자, 주인 국민이 분노해 일어섰습니다"라면서 "권력사유화 국정농단 범죄자들의 자복 자백 자수, 중립거국내각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 검찰, 공무원, 언론도 국민 지지와 신뢰 받으며 국가와 사회, 국민 지키고 진실 밝히고 정의 구현하고 싶지, 사이비 교주와 광신도 가족 시다바리나 하고 싶겠습니까?"라며 각계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집회중 세월호 부모님 나오셨을땐 눈물을 참을 수 없었구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돌아와선 '소수의 나쁜 사람들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왜 이 고생해야 해?'라며 화를 삭이지 못했습니다"라며 아내의 분노를 전하면서 "모든 엄마들 같은 마음이겠죠"라고 탄식했다.
그는 그러면서 "주권자, 주인 국민이 분노해 일어섰습니다"라면서 "권력사유화 국정농단 범죄자들의 자복 자백 자수, 중립거국내각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 검찰, 공무원, 언론도 국민 지지와 신뢰 받으며 국가와 사회, 국민 지키고 진실 밝히고 정의 구현하고 싶지, 사이비 교주와 광신도 가족 시다바리나 하고 싶겠습니까?"라며 각계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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