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와 관련, "이제 새누리당 모든 의원은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분명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정현, 정진석, 나경원...탄핵 반대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야3당과 김용태...탄핵 찬성 및 추진 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인가? '중간지대', '중도'는 없습니다"라고 단언했다.
표 의원은 그러면서 "새누리든 누구든 탄핵절차 중단 내지 연기를 말하거나 박근혜 담화 내용 따라 움직이자 말하는 자, 박근혜-최순실 부역자 이며 대한민국 적폐 해소와 국정정상화 반대세력이며 개인이나 집단 이익 위해 국가와 국민 망치고 해롭게 하는 매국 반민 행위자"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탄핵 직전까지 몰리다 사퇴한 리처드 닉슨 등 외국 국가원수 모두 탄핵 전 조건없는 즉각 사퇴를 했습니다"라면서 "박근혜처럼 꼼수 부리고 정치권 및 국민 분열책 쓰는 비겁함 보인 정치 지도자 찾아보기 힘듭니다. 끝까지 치졸합니다"라고 질타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정현, 정진석, 나경원...탄핵 반대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야3당과 김용태...탄핵 찬성 및 추진 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인가? '중간지대', '중도'는 없습니다"라고 단언했다.
표 의원은 그러면서 "새누리든 누구든 탄핵절차 중단 내지 연기를 말하거나 박근혜 담화 내용 따라 움직이자 말하는 자, 박근혜-최순실 부역자 이며 대한민국 적폐 해소와 국정정상화 반대세력이며 개인이나 집단 이익 위해 국가와 국민 망치고 해롭게 하는 매국 반민 행위자"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탄핵 직전까지 몰리다 사퇴한 리처드 닉슨 등 외국 국가원수 모두 탄핵 전 조건없는 즉각 사퇴를 했습니다"라면서 "박근혜처럼 꼼수 부리고 정치권 및 국민 분열책 쓰는 비겁함 보인 정치 지도자 찾아보기 힘듭니다. 끝까지 치졸합니다"라고 질타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