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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3, 2019

손정의 회장 4일 방한..이재용·정의선·구광모 만난다

경색된 한일 관계 풀 '혜안' 제시할지 주목
오는 4일 방한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왼쪽)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재계 총수들과 면담한다. 사진은 지난 2016년 9월2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만났을 당시 모습. 2016.9.29 머니투데이/뉴스1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4일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손 회장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 뒤, 재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재용 부회장, 정의선 부회장, 구광모 회장 등과의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손 회장이 한꺼번에 이들을 만날지, 개별적으로 만날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면담 일정이 잡혀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과 회동 장소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간담회를 가진 삼성그룹 영빈관인 서울 용산구 소재 승지원과 서울신라호텔, 삼성 서초사옥 등이 거론된다.
일본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의 대한국 수출 규제가 이날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재일교포 3세인 손 회장이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 혜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 회장이 운영 중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가 차량 공유 기업 우버 등 세계 혁신산업에 투자하며 4차 산업혁명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국내 혁신성장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1957년 일본 사가현 도스에서 출생한 손 회장은 1981년 소프트뱅크를 설립한 데 이어 야후재팬, 브로드밴드 사업 진출, 일본텔레콤 인수 등으로 승승장구한 일본 투자업계의 큰손이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와 비슷한 규모로, 인공지능(AI) 등에 투자할 10조엔(약 105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일본 정재계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 등 국제적으로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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